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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Squier Vintage Modified Surf Stratocaster

15:14 · 조회 6,600 ·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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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빈티지 모디파이드 서프 스트랫, 립스틱 픽업이 그리는 맑은 클린 톤

스퀘어 빈티지 모디파이드 서프 스트랫은 서프 록 같은 옛 음악에 맞춰 설계된 스트라토캐스터 계열 기타입니다. 세 개의 립스틱 픽업이 맑고 해상도 높은 클린 톤과 부드러운 피킹감을 만들며, 블루스와 가벼운 드라이브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서프 사운드를 위해 설계된 스트랫

스퀘어 빈티지 모디파이드 서프 스트랫은 옛 서프 록 음악에 어울리도록 만든 스트라토캐스터 계열 기타입니다. 이름의 서프는 색상이 아니라 연주하는 음악 장르를 가리킵니다. 스트랫 특유의 연주감을 유지하면서 서프 음악에 맞는 개성을 더한 모델이어서, 익숙한 형태에서 새로운 소리를 찾고 싶은 분께 알맞습니다.

이 기타의 핵심은 세 개의 립스틱 픽업입니다. 일반적인 스트랫과 전혀 다른 외관과 질감을 만들어 내며, 같은 스트랫 형태라도 소리의 결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픽업 구성이 기타의 성격을 바꾼다는 점을 이 모델에서 가장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연주 편의성은 스트랫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여기에 서프 음악에 어울리는 맑은 톤과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해, 기타 한 대로 여러 장르를 오가고 싶은 연주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바스우드 바디와 메이플 넥의 조합

바디는 바스우드로 만들어졌습니다. 빈티지 모디파이드 시리즈라면 알더를 떠올리기 쉬운데, 이 모델은 바스우드를 택해 알더와는 다른 캐릭터를 갖습니다. 바디 재질은 소리의 기본 골격을 이루므로, 이 선택이 이 기타만의 톤 방향을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넥은 메이플이고 지판은 로즈우드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스트랫의 전통적인 구성을 따르면서 빈티지 모디파이드다운 세부 마감을 갖췄습니다. 익숙한 구성 덕분에 처음 기타를 잡는 분도 큰 낯섦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디와 넥이 만드는 기본 울림 위에 픽업이 얹혀 최종 소리가 완성됩니다. 그래서 같은 스트랫 계열이라도 재질과 픽업 구성에 따라 전혀 다른 성격의 기타가 됩니다. 이 모델은 재질 선택과 픽업 구성이 함께 맞물려 개성을 만드는 경우입니다.

빈티지 스타일 하드웨어와 외관

브릿지와 튜닝 머신 헤드는 모두 빈티지 스타일로 맞춰져 있습니다. 6점 고정식 스틸 브릿지를 사용해 옛 스트랫의 외관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하드웨어가 빈티지 방향으로 정리되어 있어 기타의 전체 인상이 한결 통일됩니다.

피크가드는 펄로이드 소재입니다. 옛 스트랫의 분위기를 살리는 마감이어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부분에서 기타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외관이 주는 만족감도 이 기타를 고르는 이유가 됩니다.

빈티지 하드웨어는 전통적인 스트랫 조작감을 중시하는 분께 익숙한 선택입니다. 기타를 처음 다루는 분이라도 브릿지와 헤드의 구조를 보면서 기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팅을 조금씩 바꾸며 자기 연주 스타일에 맞추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립스틱 픽업이라는 이름의 유래

이 기타의 이름이 된 립스틱 픽업은 생김새에서 붙은 이름입니다. 예전 여성들이 가지고 다니던 립스틱 튜브처럼 길고 곧은 모양이어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여러 모양의 립밤형 제품도 있지만, 이 기타의 픽업은 옛 립스틱에 가까운 곧은 형태입니다.

모델명은 듀칸 디자인드 LS-1입니다. 일반적인 폴피스 픽업과 비교하면 앞면이 덮여 있는 구조라 소리와 촉감이 달라집니다. 이 차이는 연주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느껴지며, 기타의 개성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요소입니다.

강한 공격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부드럽고 둥근 피킹감이 먼저 다가옵니다. 싱글코일 계열에 가까운 질감이지만 결이 한층 차분해서, 날카로움보다 정돈된 울림을 원하는 분께 어울립니다.

맑고 쨍한 클린 톤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음 하나하나의 해상도가 높아 코드와 멜로디가 또렷하게 분리되어 들립니다. 소리가 뭉치지 않고 한 음씩 선명하게 떠오르기 때문에, 음 간격이 좁은 연주에서도 결이 살아납니다.

이 스타일은 예전 미국 컨트리 연주자들이 즐겨 쓰던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옛 컨트리 사운드의 깔끔한 맛과 서프 음악의 청량감이 한 기타 안에서 만납니다. 장르가 달라도 맑은 기타 소리를 원하는 연주자라면 이 톤의 매력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명확한 표현이 필요한 음악, 예를 들어 멜로디 라인을 분명하게 살려야 하는 곡이나 아르페지오 중심의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피킹의 강약이 소리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손끝의 섬세함을 기르는 연습 도구로도 좋습니다.

픽업 선택 스위치를 옮기면서 중간 위치와 하프 톤 단계를 들으면 소리의 색이 단계마다 달라집니다. 같은 기타에서 이렇게 여러 색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이 세 개의 립스틱 픽업이 주는 실질적인 이점입니다.

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의 한계

브릿지 픽업에 드라이브를 더하면 소리가 한층 힘 있게 바뀝니다. 더 강한 디스토션으로 넘어가도 노이즈가 많지 않아 깔끔한 편입니다. 음이 과하게 흐려지지 않고, 드라이브 단계마다 기타의 결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드라이브 게인을 아주 잘 받아들이는 타입은 아닙니다. 게인을 높게 끌어올리면 소리가 뭉개지기 쉬우므로, 적당한 드라이브 설정에서 이 기타의 개성이 가장 잘 살아납니다. 이 점을 알고 쓰면 기타의 장점을 더 크게 누릴 수 있습니다.

블루스나 로큰롤처럼 클린과 가벼운 드라이브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연주에 맞습니다. 블루스 연주자가 이런 타입을 즐겨 쓴 사례로도 언급됩니다. 강한 디스토션 사운드보다 연주자의 터치가 드러나는 소리를 원하는 분께 적합합니다.

녹음으로 확인한 실제 소리

녹음은 앰프 앞에 콘덴서 마이크를 세워 진행했습니다. 하루 한 번 촬영하는 방식이라 편집을 거의 하지 않았고, 들리는 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주하는 그대로의 소리를 듣고 싶은 분께 참고가 됩니다.

앰프 소리도 좋게 받쳐 주어 기타 본연의 특성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기타와 앰프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귀로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기타라도 앰프 세팅에 따라 결이 달라지는 점을 함께 고려하면 좋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녹음하면 연주 실력과 기타의 성격이 숨김없이 드러납니다. 편집으로 소리를 다듬지 않은 만큼, 구매 전에 실제 사운드를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스퀘어 빈티지 모디파이드 서프 스트랫은 다음과 같은 분께 특히 잘 맞습니다.

  • 빈티지 스트랫의 감성과 서프·블루스 사운드를 함께 원하는 분
  • 맑고 해상도 높은 클린 톤으로 멜로디를 또렷하게 내고 싶은 분
  • 립스틱 픽업의 독특한 질감을 처음 경험해 보고 싶은 분
  • 과한 드라이브보다 적당한 게인 안에서 개성을 살리고 싶은 분
  • 이 가격대에서 완성도 높은 스트랫을 찾는 입문자와 중급 연주자

자세한 사양과 구매 상담은 프리버드 대표번호 1600-5150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들어보고 고르는 것이 이 기타의 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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