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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Fender Custom Shop Limited Edition 1960 Stratocaster Journeyman Relic (펜더/커스텀샵/프리버드)

16:28 · 조회 5,513 · 2021.05.24

60년도 스트라토캐스터를 기반으로 핸드 와운드 된 Texas Special 픽업의 후끈한 사운드와 세월을 그대로 담은 레릭이 특징인 커스텀샵 모델입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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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펜더 커스텀샵 1960 스트라토캐스터 저니맨 레릭 투데이스기어

1960년대 스트라토캐스터를 기반으로 한 펜더 커스텀샵 리미티드 에디션 저니맨 레릭 모델입니다. 텍사스 스페셜 픽업, 쿼터 소잉 메이플 넥, 블렌드 와이어링이 연주감과 사운드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정리했습니다.

1960년대 스트라토캐스터의 외형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기타는 1960년대 스트라토캐스터를 기반으로 만든 커스텀샵 모델입니다. 바디의 윤곽과 부품 배치는 당시의 설계를 따르고 있어 익숙한 스트라토캐스터의 실루엣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더했지만 기본 구조는 정통 스타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빈티지 감성을 원하는 연주자에게 이 점은 중요합니다. 같은 모양이라도 시대의 느낌이 살아 있으면 손에 쥐었을 때 기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스트라토캐스터를 오래 연주해 온 분이라면 익숙한 무게 중심과 몸에 닿는 감촉을 그대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기타를 고를 때 바디 형태는 무게와 무게 중심, 몸에 닿는 부분의 편안함까지 좌우합니다. 이 모델은 오랜 시간 검증된 형태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처음 스트라토캐스터를 다루는 분도 낯설지 않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걸고 서서 연주할 때 기타가 몸에 자연스럽게 붙는 느낌도 놓치지 않아야 할 부분입니다.

저니맨 레릭으로 완성한 세월의 흔적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레릭 마감입니다. 저니맨 레릭은 실제로 오래 연주된 기타처럼 마감의 색과 질감을 다듬어 완성합니다. 바디와 넥 곳곳에 자연스러운 변색과 마모가 보이고, 갈라진 듯한 연출도 더해져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 사용된 기타가 가진 분위기를 처음부터 갖추고 있어, 새 기타를 길들이는 시간 없이 무대에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바디 뒷면에 미국 생산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점도 이 기타의 출신을 말해 줍니다.

마모 흔적은 손이 자주 닿는 부분부터 자연스럽게 나타나 있어 연주자의 손길이 머문 자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래서 소장 가치와 연주하는 재미를 함께 원하는 분에게 특히 의미가 큽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마감 상태는 기타마다 다르니 실물에서 직접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쿼터 소잉 메이플 넥의 안정감

넥은 쿼터 소잉 메이플로 만들어졌습니다. 나무를 결 방향에 맞춰 재단하는 방식이라 목재의 뒤틀림이 적고, 시간이 지나도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튜닝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고 꾸준한 연주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쿼터 소잉은 원목을 많이 뽑아내지 못하는 방식이라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목재 자체가 비싸서가 아니라 한 장의 목재에서 얻는 재료가 적기 때문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안정성과 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주자에게 잘 맞는 선택입니다.

넥은 단단한 메이플 특유의 밝은 질감을 보여 주며, 손에 닿는 감촉도 매끄럽습니다. 연주를 오래 하는 분일수록 넥의 안정감이 피로도와 직결된다는 점을 체감하게 됩니다. 넥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으면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손에 감기는 타원형 넥 프로파일

넥의 단면은 1960년대 스타일의 타원형 프로파일입니다. 넥 뒷면이 둥글고 넓게 퍼져 있어 손바닥 전체가 자연스럽게 감쌉니다. 코드를 잡을 때 손목이 편하고, 긴 연주에서도 피로가 덜 쌓입니다.

타원형 넥은 리듬을 단단하게 쌓고 리프를 힘 있게 연주하는 분에게 특히 편안하게 다가갑니다. 손을 넥 위에서 자유롭게 옮기며 연주할 수 있어 코드 전환이 매끄럽습니다. 손이 큰 연주자라면 넥을 감싸는 안정감을 더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넥 형태는 연주자의 그립 습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모델은 직접 잡아 보고 손에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처음 잡았을 때 손바닥과 넥이 닿는 면적이 넓다고 느껴진다면 이 프로파일이 잘 맞는 것입니다.

9.5인치 레디어스가 주는 연주 편의

지판 곡률은 9.5인치 레디어스입니다. 비교적 평평한 곡률이라 현을 누르는 힘이 고르게 전달되고, 벤딩이나 빠른 솔로 연주에서 현이 지판에 부딪히는 느낌을 줄여 줍니다. 코드 연주와 솔로 연주 양쪽에 두루 쓸 수 있는 곡률입니다.

1960년대 스트라토캐스터의 연주감을 기대하는 분이라면 이 곡률이 익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스케일이 긴 기타를 오래 쳐 온 분에게는 손에 바로 맞는 느낌을 줍니다. 지판의 곡률이 연주 스타일과 맞는지 직접 잡아 보며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곡률이 평평할수록 현을 세게 누르지 않아도 음이 또렷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밀한 싱글 노트 라인과 빠른 패시지를 함께 다루는 연주자에게 장점이 큽니다. 리듬과 솔로를 오가는 연주라면 이 지판이 손의 움직임을 덜 방해합니다.

텍사스 스페셜 픽업의 거친 힘

픽업은 핸드 와인딩으로 제작된 텍사스 스페셜입니다. 설명문에 적힌 대로 후끈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손으로 감은 코일은 공장 권선과 다른 개성을 만들어 냅니다. 소리의 결이 조금 거칠고 힘이 실려 있어 블루스와 록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이 픽업은 다양한 장르에서 오랫동안 쓰여 온 대중적인 픽업입니다. 클린 톤에서는 깔끔한 소리가 나고, 드라이브를 걸면 힘 있는 질감이 살아납니다. 싱글 코일 특성상 노이즈가 조금 있는데, 이것도 이 기타가 가진 개성으로 받아들이시면 좋습니다.

핸드 와인딩은 코일을 한 바퀴씩 손으로 감는 방식이라 생산 과정이 길고 손이 많이 갑니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미세한 차이가 픽업마다 다른 성격으로 나타납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소리의 결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습니다.

블렌드 와이어링과 두 번째 톤 노브

이 기타에는 블렌드 와이어링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톤 노브를 돌리면 두 픽업의 사운드가 섞이는 방식이어서, 일반적인 톤 컷과는 다른 중간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쪽 소리를 끊는 대신 두 소리를 겹쳐 쓰는 구조입니다.

이 기능은 텔레캐스터 같은 중간 톤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스트라토캐스터의 외관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노브를 조금만 돌려도 변화가 생기므로 미세한 조절을 원하는 분에게 유용합니다. 소리를 다양하게 찾아보고 싶은 연주자라면 블렌드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렌드 회로는 두 픽업을 병렬로 연결해 소리를 섞는 구조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한쪽만 고르는 스위치 방식과 달리 중간 영역의 소리를 세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장르를 넘나들며 연주하는 분에게 실용적인 기능입니다.

빈티지 스타일 헤드 머신과 클래식한 하드웨어

헤드 머신은 빈티지 스타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클래식한 외형을 살리면서 기타 전체의 정통 인상을 완성하는 부품입니다. 윙 스트링 트리를 더해 헤드 쪽 현의 각도를 잡아 주고, 헤드 전체의 멋을 살립니다.

하드웨어 하나하나가 기타의 전체 인상을 이룹니다. 옛 모델의 디테일을 살린 부품은 기타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시대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세부 부품까지 정통 스타일을 고집한 점이 이 모델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빈티지 스타일 부품은 외형뿐 아니라 연주 중 기타를 다루는 감각에도 영향을 줍니다. 헤드 쪽 무게 균형과 현의 지지 방식이 익숙하게 느껴지면 연주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세부를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도 이 기타의 매력입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 1960년대 스트라토캐스터의 정통 외형과 세월이 깃든 마감을 좋아하는 분
  • 손에 감기는 타원형 넥과 쿼터 소잉 메이플 넥의 안정감을 중시하는 분
  • 텍사스 스페셜 픽업의 거친 힘과 블렌드 기능으로 소리를 다양하게 찾고 싶은 분
  • 새 기타를 길들이는 시간 없이 처음부터 익숙한 느낌의 기타를 원하는 분

스트라토캐스터를 처음 장만하려는 분에게는 전통 스타일의 기준점이 되는 모델입니다. 이미 여러 대를 가진 연주자라면 빈티지 레릭 컬렉션의 한 자리로 어울립니다. 어떤 경우든 직접 잡아 보고 넥의 감촉과 소리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자세한 상담과 구매 문의는 프리버드(1600-5150)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버드 홈페이지는 www.freebud.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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