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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Gibson USA Les Paul Standard Golden Pearl

12:52 · 조회 6,127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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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깁슨 USA 레스폴 스탠다드 골든 펄 한정 입고

깁슨 USA 레스폴 스탠다드 골든 펄은 국내 첫 입고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모델입니다. 골든 펄 외관과 올 골드 파츠, 알니코 5 픽업과 코일 탭이 전통적인 레스폴 사운드를 완성합니다.

국내 첫 입고, 한정 수량의 골든 펄

깁슨 USA 레스폴 스탠다드 골든 펄은 한정 생산 모델입니다. 국내에 처음 입고된 물량이며, 프리버드는 이 악기의 전 수량을 모두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레스폴 스탠다드 시리즈에 골든 펄 색상을 입힌 구성으로, 같은 시리즈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운 사양입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조합이라 색상과 구성을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 모델의 특별함은 색상만이 아닙니다. 골드 탑이 올라간 스탠다드와 비교해도 분명히 다른 마감이며, 바디 색과 파츠 색을 맞춘 전체 구성이 독특합니다. 골드 파츠가 색을 받쳐 주어 악기 전체가 하나의 콘셉트로 완성된 인상입니다. 골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시선을 떼기 어려울 만큼 개성이 뚜렷합니다.

골든 펄 외관과 올 골드 파츠

골든 펄 바디는 과하지 않은 반짝임이 특징입니다. 조명을 받으면 펄 입자가 은은하게 빛나서 무대 위에서도 눈에 띄지만, 가까이서 보면 차분한 고급감이 살아 있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바디의 곡선과 색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색이 화려해 보여도 바디 비율이 안정적이라 전체적인 인상이 차분하게 정리됩니다.

모든 파츠가 골드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금속 부품 전체가 같은 톤으로 맞춰져 있어 바디 색과 어울리는 통일감이 좋습니다. 헤드스톡부터 브리지, 픽업까지 골드로 맞춘 구성이라 무대 조명 아래에서도 색이 고르게 어우러집니다. 골드 파츠를 따로 맞추는 번거로움 없이 완성된 상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마호가니 바디와 메이플 탑, 챔버 구조

바디는 마호가니 투피스 구조입니다. 두 조각의 마호가니 바디 위에 메이플 탑을 얹어 소리의 중심을 잡고 선명도를 더했습니다. 두 조각을 이어 만든 바디는 소리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줍니다. 마호가니의 따뜻한 울림에 메이플 탑이 더해져 피킹과 스트럼 모두에서 소리가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모던 웨이트 릴리프 가공이 적용되어 바디 곳곳에 구멍이 뚫린 챔버 바디입니다. 무게 부담을 줄이면서도 울림을 살리는 구조라 장시간 연주에 도움이 됩니다. 바디 무게가 줄어든 만큼 연주 자세가 한결 편해집니다. 무거운 레스폴이 부담스러웠던 분이라면 이 점이 가장 먼저 와닿을 것입니다.

넥, 라킹 튜너, 깁슨 PLEK 시스템

넥은 두껍지 않은 60년대 슬림 넥입니다. 손에 쥐었을 때 과한 부피감이 없어 코드 전환이 편합니다. 넥이 얇아 손가락 이동이 자연스럽고, 긴 연주에도 손목 피로가 덜합니다. 옛 레스폴의 그립을 그리워하시는 분께 익숙한 감촉을 돌려 드립니다.

라킹 튜너가 달려 있어 줄 감김이 안정적입니다. 튜닝을 자주 바꾸거나 강하게 연주하는 경우에도 음정이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 줍니다. 튜닝이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 공연 전 세팅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잦은 튜닝 변경이 필요한 곡을 연주하는 분에게 특히 쓸모가 큽니다.

깁슨 PLEK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프렛과 넥 상태를 정밀하게 맞춘 상태로 출고됩니다. 이 과정은 개체마다 생기는 세팅 편차를 줄여 연주감을 일정하게 만듭니다. 넥과 프렛이 정돈된 상태라 액션 조절에 대한 고민이 줄어듭니다. 구입 후 바로 연주를 시작하실 수 있는 상태입니다.

알니코 5 픽업과 코일 탭

픽업은 기존 버스트버커 프로 계열이 아니라 알니코 5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알니코는 알루미늄, 니켈, 코발트를 섞은 합금 자석을 가리키며 레스폴 픽업의 전통적인 소재입니다. 이 자석 구성이 레스폴 특유의 탄탄한 사운드를 만드는 바탕이 됩니다. 두툼한 중음을 만드는 요소로도 꼽힙니다.

코일 탭이 적용된 스탠다드입니다. 탭 기능을 쓰면 하나의 코일만 사용해 싱글 코일에 가까운 밝은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코일 탭을 켜고 끄는 것만으로도 소리의 성격이 크게 바뀝니다. 한 대의 기타로 여러 장르를 오가며 쓰고 싶은 분에게 활용 폭이 넓습니다.

픽업 조합별 소리

프론트 픽업은 음이 둥글고 따뜻하게 퍼지는 편입니다. 줄을 튕겼을 때 바디에서 올라오는 울림이 부드러워 멜로디를 노래하듯 연주하기 좋습니다. 볼륨과 톤을 조절하면 부드러움의 정도를 더 세밀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가볍게 연주하는 자리나 차분한 곡에 잘 어울리는 소리입니다.

리어 픽업은 소리가 또렷하고 힘이 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에 마그네틱 픽업을 달아 일렉에 꽂은 듯한 질감이 나서, 스트럼 주법에서 코드가 잘 살아납니다. 피크로 강하게 치거나 가볍게 칠 때 소리의 결이 더 드러납니다. 리듬 반주나 깔끔한 코드 연주에 적합합니다.

브리지 픽업을 단독으로 쓰면 음이 단단하게 뭉쳐 나옵니다. 두 픽업을 섞은 가운데 포지션은 조합에 따라 다양한 톤을 만들어 내서 연주자가 원하는 질감을 고를 수 있습니다. 픽업 선택만으로 같은 기타에서 여러 개의 음색을 얻는 것이 이 악기의 장점입니다. 포지션을 바꿀 때마다 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직접 들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갈색 하드 케이스와 빈티지 무드

케이스는 검은색이 아니라 옛날 느낌의 갈색 하드 케이스가 함께 나옵니다. 요즘 흔히 보는 사각형 케이스와는 분위기가 달라 악기의 빈티지 무드와 잘 맞습니다. 악기와 케이스가 한 세트로 나오는 점도 전통 방식의 구성에 가깝습니다. 케이스를 열고 악기를 꺼내는 순간부터 클래식한 감성이 이어집니다.

골든 펄 바디, 올 골드 파츠, 갈색 케이스가 어우러져 옛 레스폴을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 무드를 완성합니다. 케이스의 갈색 톤이 골드 파츠와 조화를 이룹니다. 색과 재질이 통일되어 있어 악기를 놓아 두었을 때도 시선을 끕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전통적인 레스폴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께 잘 맞습니다. 알니코 픽업과 마호가니 바디가 만드는 울림은 레스폴 특유의 중심 잡힌 소리를 원하는 연주자에게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코일 탭과 픽업 조합을 함께 활용하면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연주 장르의 폭을 넓히고 싶은 기타리스트에게도 좋은 기준이 됩니다.

골드 컬러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 개성 있는 한정 모델을 소장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골든 펄 색상과 올 골드 파츠, 갈색 케이스까지 한 번에 갖춘 구성이라 외관 만족도가 높습니다. 흔하지 않은 색과 사양을 찾는 분께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보는 사람에게도 기억에 남는 기타입니다.

한정 수량이 모두 풀리면 다시 만나기 어려운 악기입니다. 한정 생산 악기는 재입고가 어려워 관심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은 프리버드 고객센터 1600-5150으로 문의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레스폴 스탠다드의 전통적인 소리를 원하신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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