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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없이 기타치는 사람이 없도록! 10만원대 연습용 앰프 강추! BELCAT 모델링 기타 앰프 BOUNCE 25

앰프17:13 · 조회 5,258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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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CAT BOUNCE 25, 10만 원대 연습용 모델링 기타 앰프 정리

BELCAT BOUNCE 25는 BOUNCE 15보다 큰 본체와 스피커, 트레블·베이스 노브와 리버브·딜레이가 묶인 구성을 갖춘 연습용 모델링 기타 앰프입니다. 여덟 가지 앰프 모델, 30가지 리듬의 드럼 머신, 블루투스 연결 후 바로 녹음하는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BOUNCE 15와 비교한 크기와 스피커

BOUNCE 25는 앞서 소개한 BOUNCE 15보다 한 단계 큰 모델입니다. 본체 크기가 확실히 달라서 책상 위에 올려 두면 존재감이 있고, 두 제품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작은 모델이 좁은 책상에 놓기 좋은 크기라면, 이 모델은 넓은 책상이나 선반에 자리를 잡고 연습 공간을 갖추려는 분에게 더 맞습니다. 집에서 꾸미는 연습 공간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크기가 커진 만큼 내장 스피커의 음도 달라집니다. 스피커가 커서 저음과 중음이 더 여유 있게 전달되고, 혼자 연습할 때도 소리가 답답하게 뭉치지 않습니다. 사운드 면에서도 BOUNCE 25가 한 단계 나은 부분이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핵심 차이입니다. 같은 세팅이라도 본체에서 나오는 소리의 부피감이 커져서 연습할 때 만족감이 높아집니다.

기능 구성도 BOUNCE 15와 다릅니다. BOUNCE 15에는 없던 기능이 BOUNCE 25에 추가되어 있어 활용 폭이 넓어졌습니다. 크기 차이와 기능 차이를 함께 보고 고르면 용도에 맞는 모델을 쉽게 정할 수 있습니다.

여덟 가지 앰프 모델

앰프 모델링 개수는 BOUNCE 15와 같은 여덟 가지입니다. 복스 앰프 계열부터 렉티파이어 계열까지 여덟 가지 모델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한 대로 클린부터 드라이브, 디스토션까지 폭넓은 사운드를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모델 수가 같다는 점은 BOUNCE 15를 써 본 분이 익숙한 흐름을 그대로 이어 쓸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클린 계열은 맑고 쨍합니다. 재즈 클린 모델에 코러스를 살짝 걸면 앨범에서 듣던 것 같은 부드러운 질감이 나옵니다. 복스 계열에 리버브를 얹으면 공간감이 자연스럽게 붙어 소리가 한결 풍성해집니다. 클린 톤을 기본으로 맞춰 두고 이펙트를 더해 가면 곡의 분위기를 세밀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계열은 강하게 밀어붙일 때 힘이 있습니다. 튜브 스크리머 계열은 게인을 올려도 소리가 뭉개지지 않아 음 하나하나의 윤곽이 살아 있습니다. 플렉시 계열은 베이스 노브를 함께 조정하면 톤이 더 잘 잡혀서 록 사운드를 찾는 분이 세팅하기 좋습니다. 5150 계열과 렉티파이어 계열은 더 무겁고 강한 디스토션을 원하는 분에게 맞습니다.

트레블·베이스 노브와 리버브·딜레이 구성

BOUNCE 15에서는 톤 개념으로 다크와 브라이트를 골라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BOUNCE 25는 트레블과 베이스 노브로 음색을 직접 조정하는 구성입니다. 노브를 돌리는 만큼 소리가 바로 바뀌므로 같은 모델이라도 세팅에 따라 전혀 다른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음색을 세밀하게 맞추고 싶은 분에게 이 방식이 특히 잘 맞습니다.

이퀄라이저 성능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베이스 노브를 줄이면 소리가 정리되고, 노브를 올리면 저음이 살아나면서 톤이 한층 예쁘게 잡힙니다. 중역대가 확 바뀌는 구간도 있어 세팅 폭이 넓은 편입니다. 저음이 어디까지 나오는지 확인하면서 자기 취향에 맞춰 가기 좋습니다.

리버브와 딜레이도 새로 정리되었습니다. 이전 모델에서 따로 쓰던 효과가 한 채널로 묶여 있어서 리버브와 딜레이가 함께 걸립니다. 한 번의 조작으로 공간감과 울림을 함께 얹을 수 있어 여백이 필요한 곡이나 솔로 연주에 어울립니다. 효과를 많이 쓰지 않는 분도 원하는 공간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드럼 머신 사용법

BOUNCE 25에는 드럼 머신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드럼 버튼 옆의 업과 다운 버튼으로 리듬을 고르고, 드럼 버튼을 3초 동안 누르면 리듬이 시작됩니다. 리듬을 바꾸면 해당 리듬의 표시등이 켜져 지금 선택된 패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악기 가까이에서 간단히 조작할 수 있어 연습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빠르기와 볼륨도 바꿀 수 있습니다. 턴 버튼을 한 번 누르면 템포를 조정하는 상태가 되고, 다시 누르면 볼륨을 키우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 원하는 값에 맞춘 뒤 턴 버튼을 누르면 다시 리듬 선택 상태로 돌아갑니다. 조작 순서가 단순해서 처음 사용하는 분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끌 때는 드럼 버튼을 3초간 길게 누르면 됩니다. 리듬은 총 30가지가 들어 있어 크로매틱이나 스케일 연습처럼 기본 박자가 필요한 연습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처음 악기를 배우는 분이 박자 감각을 익히기에 특히 좋은 기능입니다. 메트로놈처럼 쓰면서도 여러 리듬을 바꿔 가며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블루투스 연결과 바로 녹음하기

BOUNCE 25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연결한 뒤 바로 녹음도 가능해서 별도의 컴퓨터가 없어도 연습한 내용을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녹음 품질도 충분히 들을 만한 수준이며, 이번 소개에서도 녹음 결과물을 직접 들려 드렸습니다. 컴퓨터 없이 스마트폰만 쓰는 분이 많은 요즘 환경에 잘 맞는 기능입니다.

DAW 프로그램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하고 컴퓨터의 DAW에서 플러그인으로 제어해야 합니다. BOUNCE 25는 본체에 꽂아 두고 버튼 하나로 녹음을 시작하기 때문에 설정 과정이 훨씬 간단합니다.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없는 분에게 특히 편리합니다.

녹음 기능은 연습 점검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녹음한 연주를 다시 들으면 박자가 어긋난 부분이나 더 다듬어야 할 구간이 눈에 띕니다. 하루 연습을 짧게 녹음해 두고 날마다 비교하면 실력의 변화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연습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을 들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백킹 트랙과 카피 연습에 쓰는 방법

유튜브에는 백킹 트랙이 수없이 많습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서 백킹 트랙을 재생하고 그 위에 기타를 얹으면 합주에 가까운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밴드 활동을 하는 분이나 취미로 곡을 카피하는 분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혼자서도 여러 장르의 반주를 들으며 연주할 수 있습니다.

곡을 똑같이 카피해야 할 때도 이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원곡을 틀어 놓고 싱크를 맞춰 가며 같은 프레이즈를 반복하면 어디서 어긋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습 과정에서 이 부분을 똑같이 쳐 봐야겠다는 목표가 분명해져 연습 효율이 높아집니다. 녹음 기능으로 연주를 저장해 원곡과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을 더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백킹 트랙을 고를 때는 연습하려는 곡의 템포와 장르를 먼저 정하면 좋습니다. 같은 곡이라도 천천히 연습하면 손의 움직임을 차분히 익힐 수 있습니다. 드럼 머신과 백킹 트랙을 번갈아 쓰면 기본 박자와 실제 곡의 박자를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하면 연습 폭이 넓어집니다.

전원 어댑터와 영상 촬영 당시 가격

BOUNCE 25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생산은 중국 공장에서 이뤄지며, 브랜드는 국내 회사의 BELCAT입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가 국내 회사라는 점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구성과 사용 방법은 구매 전에 제품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제품 안에 어댑터가 함께 들어 있으며, 프리버드에서는 KC 인증을 받은 어댑터를 따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기존 어댑터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인증 어댑터는 암페어 수가 높아 안정적인 전원 공급에 도움이 됩니다. 전원이 안정적이어야 소리도 일정하게 나오므로 인증 어댑터를 쓰시기를 권장합니다.

가격은 영상 촬영 당시 14만 원 안팎입니다. 10만 원대 금액이므로 구입 전에 설치 공간과 사용 목적을 함께 따져 보시면 좋습니다. 책상 위에 놓고 쓸지,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쓸지 정하면 선택이 한결 쉬워집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앰프 없이 기타를 치는 분이 없도록 연습 환경을 갖추려는 입문자에게 잘 맞습니다. 여덟 가지 모델과 드럼 머신으로 기본기와 박자를 함께 다질 수 있습니다. 소리를 쌓아 가는 과정에서 BOUNCE 15보다 한 단계 큰 사운드와 기능을 원하는 분에게 BOUNCE 25가 좋은 선택입니다.

책상이 좁은 분이라면 크기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노트북 없이 스마트폰으로 녹음하고 싶은 분, 백킹 트랙에 맞춰 카피 연습을 하려는 밴드 활동자와 취미 연주자에게도 잘 맞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쓰면서 연습 공간의 음악 환경을 넓히고 싶은 분에게도 어울립니다.

  • 입문자: 드럼 머신으로 박자와 스케일 연습
  • 밴드·취미 연주자: 백킹 트랙에 맞춘 카피 연습
  • 컴퓨터가 없는 분: 블루투스 연결 후 바로 녹음
  • 소리 폭을 넓히고 싶은 분: 여덟 가지 앰프 모델과 리버브·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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