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boy Speed King 소개
Pickboy는 기타 픽 제조 전문 회사로, 반세기 이상 전 세계의 뮤지션에게 품질 좋은 악기 액세서리를 공급해온 일본 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픽뿐만 아니라 기타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개발해왔으며, Speed King은 그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Speed King은 기타 스트링과 핑거보드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윤활 코팅제로, 스프레이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이름 Speed King은 드럼의 유명한 킥 페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뛰어난 뮤지션들이 그 페달을 사용했던 만큼, 이 기타용품도 기타리스트의 연주 속도와 부드러움을 높이려는 의도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Pickboy에서는 이 제품을 현대 기타리스트의 악기 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위치시키고 있습니다.
스트링과 핑거보드 통합 관리의 필요성
기타를 오래 사용하면 스트링에는 손의 피지와 먼지가 축적되고, 핑거보드에도 때가 쌓입니다. 이렇게 오염된 상태가 지속되면 스트링의 수명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연주감도 나빠지고 음질도 하락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기존에는 스트링용 윤활제와 핑거보드용 클리너를 따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Speed King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제품으로 스트링과 핑거보드를 모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윤활 코팅 성분이 두 영역 모두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별도의 제품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스프레이 타입의 설계로 인해 사용도 매우 간단하며, 직접 바르는 방식의 윤활제보다 훨씬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과 적용 순서
Speed King을 사용하는 과정은 매우 직관적이며, 복잡한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기타의 스트링을 깨끗한 천으로 정성스럽게 닦아냅니다. 이 단계에서는 스트링에 쌓인 먼지, 손때, 그리고 오염물질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스트링 사이사이의 틈에 들어간 미세한 먼지까지 빼내야 제품의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스트링을 정리한 후, Speed King 스프레이를 준비합니다. 스프레이 캔을 충분히 흔들어 내용물을 고르게 섞은 뒤, 기타에서 약 30센티미터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스트링 위에 가볍게 분사합니다. 스프레이의 양은 스트링 전체에 고르게 코팅될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많이 뿌리면 과도한 윤활이 되어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절제된 양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링에 제품을 분사한 후, 깨끗한 천으로 스트링의 위쪽과 아래쪽을 차례대로 닦아줍니다. 스트링을 잡으면서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아래에서 위로 여러 번 정성스럽게 닦으면, 제품이 스트링 전체에 균일하게 코팅되고 여분의 액체는 제거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핑거보드에도 스프레이를 분사한 후 닦으면 모든 관리 과정이 완료됩니다.
즉각적인 연주감의 변화
Speed King을 적용한 직후 기타를 연주하면, 연주자는 즉각적인 변화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스트링 위에서 손가락이 이동할 때 미끄러워지는 감각이 부드러워지며, 한 프렛에서 다른 프렛으로 넘어가는 슬라이드 기술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빠른 속도로 여러 프렛을 오갈 때 손가락이 걸리지 않고 깔끔하게 이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미끄러움이 과하거나 불쾌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부 저가 윤활제의 경우 기름진 느낌이 남아 연주 중에 거슬리거나, 부담스러운 미끄러움으로 인해 통제감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Speed King은 자연스럽고 미세한 터치감을 제공하여, 기타리스트가 고속 플레이와 정밀한 기술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합니다. 12프렛 근처에서의 연주도 부드럽고 균일하게 진행되며, 전체적인 플레이 경험이 한 단계 상향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음질의 개선과 향상된 톤
Speed King의 사용은 단순히 연주감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기타 자체의 음질도 눈에 띄게 향상시킵니다. 오래된 기타 스트링의 경우,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산화되고 오염되어 음의 밝기를 잃게 됩니다. Speed King으로 스트링을 정리하고 코팅하면, 스트링 표면이 깨끗해지면서 음의 선명도가 회복됩니다. 특히 고음역대의 음이 탱탱하고 반짝이는 질감을 되찾게 되는 변화가 뚜렷합니다.
핑거보드가 깨끗해지는 것도 음질 향상에 기여합니다. 핑거보드에 축적된 먼지나 때가 제거되면서, 기타의 울림이 보다 자유로워지고, 각 음의 정의가 뚜렷해집니다. 결과적으로 어두운 톤의 악기도 생기 있는 사운드를 되찾게 되며, 기타 전체의 음향 특성이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
시장에는 유사한 목적의 제품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 Fast Fret이 가장 널리 알려진 제품인데, 두 제품을 비교하면 Speed King이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Fast Fret은 스트링에 직접 바르는 액상 타입의 제품이라, 사용 과정에서 제품이 마르거나 스트링 표면이 지저분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직접 바르면서 관리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반면 Speed King의 스프레이 방식은 제품을 고르게 분사하고 한 번에 닦아낼 수 있어, 관리 과정이 더욱 깔끔하고 체계적입니다. 스프레이 형태이기 때문에 과도한 양을 사용할 가능성도 낮고, 핑거보드에도 동일하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주감의 질도 Fast Fret에 뒤지지 않거나 더욱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peed King을 찾는 기타리스트들
Speed King은 자신의 악기를 소중히 다루고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려는 모든 기타리스트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정기적인 기타 관리에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의 효과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빠른 기술을 연습하는 기타리스트, 음질의 명확성과 밝기를 중시하는 연주자, 그리고 자신의 악기가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음악인들이 이 제품의 가치를 가장 크게 느낄 것입니다. 스튜디오에서 레코딩을 자주 하거나, 공연을 앞두고 있는 기타리스트라면 Speed King을 정기적으로 사용하여 스트링의 음질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2만 원으로, 기타 관리용품 중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