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연주하며 iPhone으로 악보를 보는 경험
Dunlop D65는 기타, 우쿨렐레, 베이스, 아코디언 등 악기를 연주할 때 iPhone과 iPad touch를 거치는 스탠드입니다. 악기를 잡은 손을 놓지 않고도 악보, 가사, 영상 강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많은 음악인이 악기를 치면서 악보를 동시에 봐야 하는데, 손으로 악보를 들거나 무릎에 놓으면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악보를 종이에 인쇄하는 대신 iPhone 카메라로 찍어 사진 앱에 저장해두는 방식으로 활용합니다. 악보가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여러 곡의 악보를 iPhone 하나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음악 레슨을 받거나 음악학원을 다니는 학생이라면 매번 무거운 악보 파일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합주나 밴드 연주를 할 때도 유용합니다. 연주 영상이나 가이드 트랙을 재생하면서 동시에 악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보만으로는 부족한 리듬감과 음정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악기 파트가 전체 곡에서 어떻게 어울리는지 들으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사를 완전히 외우지 못한 보컬이라면 가사를 띄워놓고 노래할 수 있어 카피곡 연습이 훨씬 수월합니다.
공기압 흡착식으로 어디든 단단하게 붙인다
D65는 자동차 네비게이션 거치대처럼 공기압을 이용한 흡착 방식으로 부착합니다. 거치대 하단의 흡착판이 표면에 밀착되면서 공기가 빠져나가고, 내부 기압이 외부 기압보다 낮아지는 원리로 강하게 고정됩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표면에도 붙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타나 우쿨렐레의 몸통에 붙일 수 있으며, 악보 스탠드, 책상 모서리, 침대 헤드, 심지어 기타 픽업 근처 등 다양한 위치에 붙일 수 있습니다. 흡착식이므로 피판, 목재, 플라스틱 등 재질을 가리지 않습니다. 부착할 때는 흡착판을 깨끗이 닦은 표면에 대고 누르면 되고, 제거할 때는 스탠드 옆에 있는 끝부분을 당기면 공기가 빠져나가며 떨어집니다. 따라서 부착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반복적으로 붙였다 뗐다를 할 수 있습니다.
기타 바디에 직접 붙이면 악보 보기가 가장 편합니다. 악기를 멘 상태에서 눈높이 바로 아래에 iPhone을 거치므로, 악보를 읽으면서 동시에 손가락 움직임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배치는 악기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매우 효율적입니다.
360도 회전 관절로 원하는 각도를 찾는다
D65의 특징 중 하나는 관절이 360도 자유롭게 회전한다는 것입니다. 세로, 가로, 대각선, 뒤로 누운 각도 등 어떤 방향으로든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체형, 악기의 크기와 모양, 부착 위치에 따라 최적의 각도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악기를 멘 상태에서 화면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의 피로를 줄이는 것입니다. 화면이 너무 가깝거나 멀면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화면을 보기 위해 고개를 너무 숙이거나 들면 목과 어깨에 무리가 갑니다. D65의 360도 조절 기능을 이용하면 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최적의 거리와 각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타를 쳐야 하므로 화면이 연주 영역을 방해하면 안 됩니다. 360도로 회전 가능한 관절은 이런 제약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기타 바디에 붙인 후 화면을 약간 아래로 기울이면, 악보는 보이면서도 손가락이 현을 칠 때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상 강의를 보며 함께 배운다
음악을 배울 때 악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리듬감, 연주 기법, 음색, 손가락 모양, 신체 자세 등 많은 요소들이 악보에는 제대로 표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D65를 이용하면 기타 연주 영상이나 음악 튜토리얼을 재생해놓고, 그것을 따라하며 실시간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유명 뮤지션의 마스터클래스, 음악 선생님의 강의 영상, 유튜브의 악기 튜토리얼 등을 보면서 동시에 자신의 악기를 치면, 학습 효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영상에서 강사의 손가락 움직임, 악기 자세, 페달 사용법, 음정 조절 같은 세부 사항을 보면서 자신의 연주를 즉시 교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연습할 때도 자신의 연주를 영상 통화나 녹음으로 확인하면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음악 레슨을 받는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선생님의 시범을 화면으로 보면서 동시에 자신이 따라 치는 모습을 선생님이 볼 수 있도록 카메라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럼 머신이나 메트로놈 앱을 띄워놓으면 일정한 템포 안에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와 버스에서 활용하는 방법
D65는 악기 연주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자동차 대시보드에 부착하면 네비게이션을 띄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휴대폰을 손으로 들 필요가 없으므로 안전합니다. 또한 버스나 기차 창문에 부착하면 이동 중에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같은 영상 콘텐츠를 편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 앱을 띄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웹툰이나 전자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뉴스 앱이나 팟캐스트 앱으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버스나 비행기에서 내릴 때는 흡착식이므로 쉽게 떼어낼 수 있고, 차량 내부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음악 스튜디오 환경을 집에서 간단히 만든다
D65 하나만으로는 음악 스튜디오를 만들 수 없지만, 다른 기기들과 함께 활용하면 집 안에서 간단한 녹음과 연주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D65에 iPhone을 거치고, 마이크로 앰프나 소형 헤드폰 앰프를 책상이나 기타 곁에 놓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기타를 마이크로 앰프에 연결한 후, 앰프의 출력을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동시에 D65 위의 iPhone에서 메트로놈 앱이나 드럼 머신 앱을 띄워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 녹음 앱을 켜놓고 자신의 연주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악기점에서 사용하는 비용이 많이 드는 장비를 쓰지 않고도 기본적인 녹음 환경을 갖출 수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연습할 때, 또는 작은 규모의 나만의 뮤직 스튜디오를 운영할 때 D65와 기본적인 앰프, 그리고 음악 관련 앱만으로도 충분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간 제약이 있는 아파트나 자취방에서도 설치가 간단합니다.
침대에서 편히 영상을 본다
D65는 침대에서 영상을 시청할 때도 유용합니다. 침대에 누워 영화를 보려면 보통 팔을 들고 있어야 하는데, 오래 들고 있으면 팔이 피곤해집니다. D65를 침대 헤드에 부착하면 손을 들고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편합니다.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원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재생한 후, D65로 거친 iPhone 화면을 조절해 최적의 높이와 거리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므로 정확히 눈높이에 맞출 수 있고, 누워있는 자세에 맞춰 화면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어울리는 사람
D65는 기본적으로 악기를 배우거나 연습하는 모든 음악인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악보를 보며 악기를 치는 성악가, 기타리스트, 우쿨렐레 연주자, 피아노 학생, 베이시스트 등 모든 악기 연주자입니다. 악보와 악기를 동시에 봐야 하는 상황에서 D65는 필수적입니다.
음악 영상 강의를 따라 배우는 학습자, 합주나 밴드 활동을 하는 뮤지션, 자동차를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 이동 중에 영상을 많이 시청하는 여행객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D65의 가장 큰 장점은 간단한 부착과 36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누구나 자신의 상황과 체형, 악기에 맞춰 활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