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Todaysgear Aslin Dane 기타앰프 PT-15

앰프20:45 · 조회 8,790 · 2016.05.24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애슬린 단 PT-15 기타앰프, 소형 연습용 국산 앰프 정리

애슬린 단 PT-15는 레드와 블랙 외관에 15W 출력과 8인치 스피커를 갖춘 국산 소형 기타앰프입니다. 클린 톤과 튜브 드라이브, 3밴드 이퀄라이저로 집에서 조용히 연습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국산 소형 기타앰프, 애슬린 단 PT-15

애슬린 단 PT-15는 연습용과 가정용을 염두에 둔 소형 기타앰프입니다. 이 모델은 3세대까지 출시되었을 만큼 꾸준한 수요가 있는 제품입니다. 중국산이 아닌 순수 국산 제품이라 고장이 나도 국내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합니다.

앰프는 기타 소리를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기타는 연주자의 연주감을 전달하고, 실제로 귀에 들리는 소리는 앰프가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소형 앰프라도 어떤 톤을 낼 수 있는지 미리 알아두면 기타 선택과 연습 환경을 함께 계획하기 쉽습니다.

레드와 블랙을 섞은 외관과 마감

외관은 레드와 블랙을 섞은 배색이 특징입니다. 밋밋한 검정 일색이 아니라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써서 방 안 인테리어에 독특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두 색 모두 강렬한 색이라 대비가 분명하고 눈에 잘 띕니다.

캐비닛 모서리에는 마킹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모서리를 한 번 더 감싸는 구조라 충격에 대비한 보호 장치 역할을 합니다. 이사가 잦거나 방을 옮겨 다니며 연습하는 분들에게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뒷면은 클로즈백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뒤판을 열면 오픈백이 되는데, 이 점이 소리를 조정하는 선택지가 됩니다. 뒤판을 열어 쓰면 소리가 시원하게 퍼지고, 막아 두면 소리가 달라지며 드라이브가 더 뻑뻑한 쪽으로 바뀝니다. 다만 전원선이 뒤로 나오는 구조라 완전히 밀폐된 상태가 되지는 않습니다.

15W 출력과 8인치 스피커의 구성

출력은 15W입니다. 이 수치는 최대 출력 기준이므로 실제 연주에서 계속 최대로 쓰는 용도가 아닙니다. 스펙을 읽을 때는 여유를 두고 보아야 하며, 집이나 방에서 쓰는 볼륨에서는 충분한 소리를 냅니다.

스피커는 8인치 유닛 한 개입니다. 소형 앰프에서 한 개의 유닛으로 기타 소리의 전체 윤곽을 담아내는 구성이며, 연습 볼륨에서 기타의 결을 확인하기에 무난합니다.

입력 단자는 기타를 꽂는 인풋 잭과 풋스위치 단자가 있습니다. 헤드폰 단자도 갖추고 있어서, 헤드폰을 꽂으면 밤늦은 시간에도 소리 걱정 없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3밴드 이퀄라이저로 잡는 톤

이퀄라이저는 트레블, 미들, 베이스 세 개의 노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레블은 음색이 밝은지 어두운지를 결정하고, 미들은 음의 윤곽과 뼈대를 잡아 줍니다. 베이스는 전체적인 에너지와 두께를 좌우합니다.

트레블을 올리면 맑고 쨍한 소리가 나고, 내리면 차분하고 어두운 톤이 됩니다. 어두운 톤을 좋아하는 연주자라면 트레블을 12시 근처에서 시작해 조금씩 낮추며 원하는 음색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스는 생각보다 폭넓게 반응해서 올리면 음 하나하나가 굵어지고 두꺼운 사운드가 됩니다.

미들 노브는 기타리스트가 주로 쓰는 미들 대역과 조금 어긋나 있어서 변화 폭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들을 과하게 기대하기보다 트레블과 베이스로 톤의 방향을 먼저 잡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미들 대역을 더 세밀하게 조정하고 싶다면 프레즌스 노브가 함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클린 톤과 튜브 드라이브, 풋스위치 조작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게인을 낮게 두면 피킹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서 연주자의 손맛이 잘 전달됩니다. 기본 톤을 클린으로 잡고 필요할 때만 드라이브를 더하는 방식이 소형 앰프에서 잘 맞습니다.

게인 노브를 올리면 튜브 드라이브가 걸리며 소리에 질감이 생깁니다. 드라이브의 입자는 게인 노브의 값에 따라 달라지므로 조금씩 돌려 가며 원하는 질감을 찾으면 됩니다. 이 앰프에는 진공관이 한 개 들어 있어서 드라이브에 튜브 특유의 향이 더해집니다. 대형 진공관 앰프의 깊이와 같지는 않지만, 소형 가격대에서 튜브 질감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습니다.

풋스위치 단자가 있어서 게인을 발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연주 중 드라이브를 순간적으로 넣고 싶을 때 손을 쓰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본체의 버튼으로도 같은 조작이 가능하니, 풋스위치가 없어도 기능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마샬 앰프와 비교한 소리의 차이

마샬 앰프와 나란히 놓고 들으면 애슬린 단 PT-15는 소리가 얇게 들립니다. 체급이 다른 앰프이기 때문에 두께와 힘에서 차이가 분명합니다. 이 차이는 출력, 캐비닛 구성, 가격대에서 오는 결과로 이해하면 됩니다.

소형 앰프의 한계는 분명하지만, 목적에 맞춰 보면 쓰임새가 충분합니다. 무대에서 큰 볼륨으로 밀어붙이는 용도가 아니라 집에서 톤을 익히고 기타 연습을 이어 가는 용도라면, 소리의 얇음은 감수할 만한 차이입니다. 두 앰프를 비교해 보면 어떤 소리가 자신에게 필요한지 감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가격, 설치 환경, 그리고 AS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10만 원대입니다. 입문용 기타와 함께 앰프까지 한 번에 맞추는 패키지 구성으로 고려하기 좋은 가격대입니다. 큰 앰프와 비교하면 소리의 차이는 있지만 예산 부담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아파트나 원룸처럼 소리 환경이 제한된 공간에서는 책상 위에 올려 두고 저녁 8시 전후까지 연습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9시를 넘기면 헤드폰을 꽂아 조용히 연주하는 쪽으로 바꾸면 이웃에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장이 생기면 임의로 분해하지 말고 프리버드 고객센터 1600-5150으로 문의하십시오. 작은 부품 하나가 망가져도 국내에서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국산 제품의 장점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애슬린 단 PT-15는 집에서 조용히 기타를 연습하려는 취미 연주자에게 맞습니다.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합주 시간이 많지 않은 분, 기타는 꾸준히 치지만 음악에 큰돈을 쓰지 않는 라이트한 유저에게 권할 만합니다.

  • 아파트나 원룸에서 소리를 줄여 연습하려는 분
  • 입문용 기타와 앰프를 한 번에 준비하려는 분
  • 클린 톤을 기본으로 하고 간단한 드라이브를 더하고 싶은 분
  • 소형 진공관 앰프의 질감을 가볍게 경험해 보고 싶은 분

반대로 두꺼운 저음이나 풍부한 미들을 찾는 연주자라면 더 큰 앰프와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앰프는 소형 연습용이라는 목적에서 가장 잘 쓰입니다. 구입은 프리버드 쇼핑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애슬린단#PT-15#기타앰프#소형앰프#진공관앰프#국산앰프#연습용앰프#투데이스기어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