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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Ibanez Prestige RG655

13:10 · 조회 1.1만 ·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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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nez Prestige RG655 - 90년대 RG의 정통을 이은 프리미엄 악기

프리스티지 라인의 완성도 높은 RG655는 정통 DiMarzio 픽업과 에지 트레몰로로 90년대 RG의 영혼을 계승합니다. 클린톤부터 강력한 디스토션까지 폭넓은 톤 스펙트럼을 갖춘 프리미엄 악기입니다.

프리스티지 라인의 정통 품질

이 모델은 아이바네즈의 프리스티지 라인 제품입니다. 인도네시아 생산이 아닌 정통 프리스티지 모델로, 일본의 제이커스텀 제조 라인에서 만들어집니다. 프리미엄 악기를 추구하면서도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고 깔끔한 구성을 유지합니다.

바스우드와 메이플의 견고한 구성

바디는 바스우드로 제작되었으며, 메이플 탑이 얹혀 있습니다. 넥은 슈퍼비자드 락을 장착하고 있으며, 중간에 알더 보강목이 들어가 있습니다. 3피스 메이플 구성으로 넥의 강도와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메이드 인 재팬으로 일본의 후지겐에서 생산되었습니다. 고도 헤드머신과 24프렛 로즈우드 프렛보드를 갖추고 있어 프렛 작업의 정밀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에지 트레몰로의 표현력

이 기타는 에지 트레몰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사용되는 제로 트레몰로가 아니라, 90년대 RG 시리즈부터 사랑받아온 클래식한 에지 트레몰로입니다. 두 시스템의 감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에지 트레몰로는 더 자유로운 비브라토를 가능하게 합니다. 격렬한 피칭 변화도 표현할 수 있으며, 독특한 모터사이클 사운드 같은 이펙트도 낼 수 있습니다. 폭넓은 표현력을 원하는 연주자에게 어울립니다.

정통 DiMarzio 픽업의 선택

픽업은 이 악기의 가장 공격적인 특성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인 가격대의 아이바네즈 모델에는 아이바네즈 커스텀 DiMarzio 픽업이 들어가곤 하지만, 이 모델에는 순정 DiMarzio 픽업이 장착되었습니다. 네크에는 Tone Zone, 브릿지에는 Super Distortion이 적용됩니다.

Tone Zone과 Super Distortion은 정통 RG 시리즈를 상징하는 픽업 조합입니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RG 시리즈의 주력으로 사용되어 온 검증된 조합으로, 아이바네즈의 특유한 톤을 완성합니다. 바스우드와 만난 이 픽업 조합은 정통적인 아이바네즈 사운드를 전달합니다.

클린톤의 밝은 특성

클린톤에서 이 악기는 예상과 다른 톤을 드러냅니다. 험버커 두 개라고 해서 두껍고 답답한 소리를 낸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히려 얇은 톤 성향을 유지하며, 아이바네즈 특유의 날카로운 특징을 살립니다.

클린톤에서 들려주는 것은 밝은 톤과 어쿠스틱한 감각입니다. 딜레이 이펙트를 곁들이면 진정한 RG의 매력이 드러납니다. 네크 픽업은 특히 얇고 맑은 특징을 보여주며, 각각의 현이 잘 분리되어 들립니다.

디스토션에서 폭발하는 강렬함

브릿지 픽업은 클린톤보다 두께감을 더 드러냅니다. 하이게인 디스토션이 입력되는 순간 이 픽업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불꽃같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격정적인 록과 메탈 연주에 완벽히 어울립니다.

이 톤은 80~90년대 하드록과 헤비메탈의 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전설적 기타리스트들이 추구하던 사운드 퀄리티와 텍스처를 담고 있습니다. 강력하면서도 명확한 정의를 가진 디스토션 톤은 리프와 리드 연주 모두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90년대 RG가 남긴 역사

90년대 초 RG 시리즈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이 기타는 거리의 악기점 진열대에 노란색, 흰색 등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걸려 있었습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당시에도 150만 원대의 고가 악기였고, 지금도 여전히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RG 시리즈는 악기점에서 만질 수조차 없었던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날카로운 바디 라인과 강력한 성능은 많은 연주자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프리스티지 RG655는 그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악기입니다.

90년대 록 정신을 추구하는 연주자에게

이 기타는 George Lynch, Marty Friedman 등 90년대 헤비메탈과 퓨전의 거장들이 연주하던 시대의 사운드를 원하는 연주자에게 어울립니다. 정통 DiMarzio 픽업과 에지 트레몰로는 그 시대의 톤과 표현력을 충실히 재현합니다.

악기의 성능과 음질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악기 구매자, 아이바네즈의 정통 RG 시리즈를 경험하고 싶은 연주자에게 권합니다. 클린톤부터 강력한 디스토션까지 폭넓은 음악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악기를 찾는다면 이 모델은 그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장기간 사용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악기를 원하는 연주자에게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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