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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Fender Noventa Stratocaster

13:57 · 조회 6,713 · 2021.11.06

새롭게 출시된 멕시코 펜더 노벤타 시리즈 스트라토캐스터입니다! 솝바 픽업에 선명한 고음과 부드러운 저음 강력한 중음역대의 사운드를 내주는 노벤타 픽업과 멋진 외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델입니다. Fender Noventa Stratocaster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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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노벤타 스트라토캐스터, 솝바 픽업이 만드는 새로운 스트랫 소리

펜더 노벤타 스트라토캐스터는 멕시코에서 생산된 신제품으로, 솝바 픽업과 메이플 넥의 조합이 특징입니다. 클린부터 드라이브 톤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스트랫 사용자에게 새로운 소리의 방향을 제안합니다.

펜더 노벤타 스트라토캐스터는 어떤 기타인가

프리버드 투데이스기어에서 소개하는 펜더 노벤타 스트라토캐스터는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신제품입니다. 익숙한 스트라토캐스터의 실루엣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픽업과 넥의 구성으로 새로운 해석을 더한 모델입니다. 처음 기타를 고르는 분에게는 무난한 외형이, 이미 스트랫을 쓰고 계신 분에게는 색다른 소리의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기타의 핵심은 솝바 픽업입니다. 노벤타 픽업은 선명한 고음과 부드러운 저음, 그리고 힘 있는 중음역대를 함께 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외관은 클래식한 스트랫의 멋을 살리고, 소리는 지금의 연주 환경에 맞게 다듬었습니다. 전통적인 외형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한 대에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번 소개에서는 바디, 넥, 브리지, 픽업, 그리고 실제 소리의 순서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각 요소가 연주와 소리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기타를 고르실 때 스펙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멕시코에서 만든 스트랫의 바디

노벤타는 멕시코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펜더의 정통 바디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어깨와 허리의 곡선이 익숙하게 손에 닿습니다. 스트라토캐스터 특유의 날렵한 윤곽은 앉아서 연주할 때나 서서 무대에 설 때 모두 보기 좋은 균형을 만듭니다.

외관은 클래식하지만 과하게 복고적이지는 않습니다. 바디의 형태와 마감이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재의 감각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그래서 오래된 스트랫의 멋을 좋아하시는 분과 깔끔한 디자인을 찾으시는 분 모두에게 무리 없이 받아들여질 모델입니다.

바디의 무게와 밸런스는 장시간 연주에서 체감이 큽니다. 기타를 어깨에 메고 서 있을 때 무게 중심이 안정적으로 잡히면 손목과 팔의 피로가 줄어듭니다. 연습 시간이 긴 분이라면 이런 기본기에 더 많은 비중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이플 넥과 미디엄 점보 프렛

넥은 메이플 소재로 만들었고, 지판은 9.5인치 곡률에 22프렛입니다. 이 곡률은 코드를 잡을 때 줄과 손가락의 간격을 편안하게 유지해 주는 설정입니다. 22프렛이라 높은 음역까지 무리 없이 올라가며, 솔로 연주에서도 활용 폭이 넓습니다.

프렛은 미디엄 점보 사이즈입니다. 프렛이 조금 큼직하면 벤딩을 할 때 음정이 안정적으로 따라오고, 줄을 누르는 힘을 적당히 분산해 줍니다. 특히 벤딩과 비브라토를 자주 쓰는 연주자에게 유리한 선택입니다.

메이플 넥은 밝고 또렷한 음의 윤곽을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픽업의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고음이 뭉치지 않고 선명하게 떨어집니다. 넥이 기타 소리의 기본 바탕을 만든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조합은 깔끔한 연주를 원하시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하드테일 브리지와 여섯 개의 새들

브리지는 하드 테일 구조이며, 여섯 개의 새들이 줄마다 따로 붙어 있습니다. 새들을 하나씩 조정할 수 있어서 줄마다 높이와 옥타브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튜닝을 정확하게 맞추고 싶은 분이라면 이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하드 테일 구조는 줄의 울림이 바디에 직접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이 덕분에 음의 시작과 끝이 또렷하게 드러나고, 코드 스트럼을 칠 때 각 음이 분명하게 들립니다. 리듬 기타를 중심으로 연주하시는 분에게 든든한 바탕이 되어 줍니다.

새들이 개별로 나뉘어 있어 줄마다 소리의 밸런스를 맞추기 쉽습니다. 특정 줄이 과하게 튀거나 약하게 들릴 때 새들을 조금씩 움직여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세팅을 직접 손보는 재미를 아시는 분에게도 좋은 모델입니다.

세 개의 픽업과 솝바 픽업의 개성

노벤타에는 세 개의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넥 쪽, 중간, 브리지 쪽 픽업을 선택 스위치로 골라 단독으로 쓰거나 조합해서 쓸 수 있습니다. 위치마다 소리가 뚜렷하게 달라서 한 대의 기타로도 여러 가지 질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프론트 픽업은 싱글 코일보다 확실히 두껍고 묵직합니다. 솝바 픽업 특유의 넓은 폭이 저음을 든든하게 받쳐 주고, 고음은 맑게 열립니다. 따뜻함과 선명함이 함께 있어서 부드러운 리드 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중간 픽업의 소리는 가운데가 살짝 얇고 맑은 질감을 띱니다. 텔레캐스터 계열의 소리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익숙하게 다가오는 음색입니다. 세 번째 위치인 리어 픽업과 함께 쓰면 또 다른 소리의 결이 생겨서, 곡의 분위기에 따라 소리를 바꾸는 재미가 있습니다.

클린 톤과 리어 픽업의 소리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피킹의 강약이 그대로 소리에 반영되어 아르페지오나 스트럼 연주가 투명하게 들립니다. 손의 힘을 조절하면 부드럽게도, 날카롭게도 소리를 낼 수 있어서 표현의 폭이 넓습니다.

리어 픽업 단독 소리는 또렷한 고음과 깔끔한 중음이 특징입니다. 기존 스트랫을 써 오신 분이라면 이 소리가 익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맑은 클린으로 커팅 기타를 치거나 리듬을 단단하게 잡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 됩니다.

클린 톤에서 소리의 투명도가 높기 때문에 앰프의 세팅이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앰프의 고음과 저음을 조금씩 바꿔 보면서 이 기타의 특성을 찾아 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처음 기타를 만지는 분도 세팅을 바꿔 가며 소리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톤과 이펙터 활용

게인을 올리면 솝바 픽업의 힘이 드러납니다. 헤비메탈처럼 강한 디스토션보다는, 살짝 거친 질감을 더하는 드라이브 톤에 잘 어울립니다. 연주의 강약에 따라 소리가 자연스럽게 변하기 때문에 감정을 실어 치기에도 좋습니다.

페달보드와 함께 쓰면 소리의 전달력이 좋아집니다.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연결하면 질감이 풍성해지고, 딜레이나 코러스 같은 효과를 더해도 음의 윤곽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펙터를 여러 개 쓰는 연주자에게 기본 소리가 탄탄하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픽업 선택에 따라 드라이브 톤의 색깔도 달라집니다. 프론트 픽업을 쓰면 묵직하고 따뜻한 드라이브가, 리어 픽업을 쓰면 날카롭고 선명한 드라이브가 만들어집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춰 픽업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스트랫의 외관은 좋아하지만 소리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
  • 솝바 픽업의 두께감과 선명함을 함께 느끼고 싶은 분
  • 펑크처럼 리듬이 살아 있는 장르를 연주하시는 분
  • 클린과 드라이브 사이를 오가며 다양한 질감을 쓰고 싶은 분
  • 첫 스트랫으로 여러 장르를 시도해 보고 싶은 입문자

노벤타 스트라토캐스터는 익숙한 외형 안에서 새로운 소리를 찾고 싶은 분께 알맞은 기타입니다. 세 개의 픽업이 만드는 다양한 조합과 솝바 픽업의 개성이 연주의 폭을 넓혀 줍니다. 여러 장르를 오가며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충분히 고려해 보실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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