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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이 무엇인지 보여줌! 앰프 하나로 공연 준비 끝 MACKIE 충전형 포터블 앰프 SHOWBOX #프리버드 #버스킹앰프 #다목적앰프 #올라운드앰프 #투데이스기어

앰프15:33 · 조회 6,043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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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충전형 포터블 앰프 MACKIE SHOWBOX, 공연 준비를 한 대로

MACKIE SHOWBOX는 믹서, 이펙터, 앰프 기능을 하나의 몸체에 담은 충전형 포터블 PA입니다. 최대 12시간 사용과 다양한 입력 구성으로 혼자서도 보컬과 악기를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올인원 포터블 PA로 공연 준비를 한 대에서 끝냅니다

MACKIE SHOWBOX는 믹서, 이펙터, 앰프 기능을 한 몸체에 담은 충전형 포터블 PA입니다. 마이크와 악기를 연결하면 바로 라이브 사운드를 만들 수 있어서 별도의 믹서나 이펙터 보드를 챙길 필요가 줄어듭니다. 버스킹이나 소규모 행사처럼 장비를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특히 잘 맞습니다.

구성은 6채널 믹서를 중심으로 짜여 있습니다. 채널마다 볼륨, 로우·미드·하이 조절, 컴프레서 설정이 있고 내장 이펙터와 리버브를 함께 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보컬과 악기를 동시에 다루는 공연에서도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구조입니다.

가볍고 오래 쓰는 충전형 구조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해 두고, 현장에서는 케이블 없이 최대 1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 콘센트를 찾기 어려운 야외 행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앞쪽의 브레이크어웨이 믹스 컨트롤은 본체에서 분리할 수 있는 조작부입니다. 평소에는 전용 홀더에 도킹해 보관하고, 공연 때 빼서 손에 들고 조작하면 됩니다. 무대 위 자리에서 볼륨과 이펙트를 바로 바꿀 수 있어 행사를 진행하면서 사운드를 다루기 편합니다.

1번 채널: 마이크 보컬 세팅

1번 채널에 마이크를 연결하면 볼륨을 올리기 전에 로우와 미드를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제품은 저음이 넉넉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로우를 조금 줄이면 목소리가 탁해지지 않습니다. 미드를 올리면 보컬이 앞으로 나오고, 작은 볼륨에서도 말소리가 또렷하게 들립니다.

컴프레서를 살짝 걸면 목소리의 크고 작은 차이가 줄어서 안정적으로 들립니다. 컴프를 너무 세게 걸면 전체 믹스가 함께 커지므로 적당히 눌러 주는 정도가 자연스럽습니다. 하이는 리버브와 함께 올리면 소리가 흐려질 수 있어 리버브 양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크 입력은 1번과 3번에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보컬과 사회자를 함께 쓰는 행사에 맞습니다. 리버브를 가볍게 주는 것만으로도 공간감이 생겨 마이크 소리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2·3번과 스테레오 입력: 기타, 베이스, 건반

2번과 3번 입력은 기타와 베이스를 바로 꽂아 쓸 수 있는 라인 입력입니다. 악기를 직접 연결하면 별도 DI 박스 없이도 깔끔한 신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리스트나 베이시스트가 혼자 공연할 때 필요한 입력이 기본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5번과 6번은 스테레오 입력이라 건반을 연결하기 좋습니다. 좌우 신호를 그대로 받아 넓은 사운드를 낼 수 있어 건반 반주가 있는 무대에 어울립니다. 보컬, 기타, 건반을 한 대의 앰프에서 함께 내보낼 수 있다는 점이 이 구성의 핵심입니다.

샌드 리턴 단자도 있어서 외부 이펙터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후면의 스위치 단자에는 루프 박스나 풋스위치를 물려 이펙터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장비를 조금씩 늘려 가며 쓰기 좋은 구조입니다.

이펙터와 루퍼: 버튼 조작으로 바꾸는 사운드

FX1에는 크로스오버, 딜레이, 코러스, 오버드라이브, 튜브 모델러, 앰프 모델러 같은 이펙트가 들어 있습니다. 기타 중심의 이펙트가 많지만 여러 효과를 조합하면 같은 입력에서도 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FX1을 길게 누르면 튜너로 바뀌어 공연 전 튜닝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FX2는 리버브 계열이 중심입니다. 라지 룸이나 홀 리버브를 걸면 좁은 공연장도 넓은 공간처럼 들립니다. FX2를 길게 누르면 현재 설정이 스냅샷으로 저장되어, 곡마다 같은 세팅을 다시 불러와 공연할 수 있습니다.

루프 기능은 혼자 연주하면서 반주를 쌓고 싶을 때 씁니다. 루프 박스를 켜고 녹음한 프레이즈를 겹쳐 쌓으면 한 사람이 밴드처럼 연주할 수 있습니다. 루프 레벨을 따로 맞춰 원본 연주와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렉과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만들기

일렉 기타는 픽업 특성에 따라 소리 차이가 큽니다. 이번 연주에 쓴 1997년식 일렉 기타는 험버커 픽업이라 기본 소리가 다소 답답하게 들렸습니다. 튜브 모델러를 걸어 진공관 느낌을 더하면 소리가 한결 살아나지만, 모델링 특유의 디지털 느낌은 남기 때문에 설정을 조금씩 맞춰야 합니다.

이 제품은 저음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라 기타에서는 로우를 충분히 깎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드는 기타의 존재감을 결정하므로 적당히 올리고, 하이는 픽업에 따라 부족할 때 조금씩 더합니다. 노이즈가 있는 픽업을 쓴다면 과한 게인은 피하고 클린 톤 위주로 세팅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어쿠스틱 기타는 2번 채널에 연결하고 어쿠스틱 시뮬레이션 설정으로 어쿠스틱 톤을 만듭니다. 리버브를 큰 홀 계열로 걸면 어쿠스틱 특유의 울림이 살아납니다. 하이를 조금 더 올려도 되지만 과하면 소리가 날카로워지므로 공연장 규모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음과 연결: SD 카드, USB-C, 블루투스

뒷면에는 SD 카드 슬롯이 있어서 메모리 카드에 바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공연 중 연주를 따로 기록해 두고 싶을 때 별도 레코더 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메인 출력을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면 컴퓨터에서 공연 사운드를 확인하거나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USB-C 인터페이스가 기본으로 들어 있어 컴퓨터와 간편하게 연결됩니다. 블루투스 기능으로 휴대폰의 음악을 틀어 놓고 연주에 맞춰 세팅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의 출력 레벨이 크게 들릴 수 있으니 휴대폰 볼륨을 먼저 낮춘 뒤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에게 잘 맞습니다

혼자서 보컬과 악기를 함께 다루는 버스커나 소규모 행사를 자주 나가는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채널이 많아 여러 입력을 한 번에 관리해야 하는 분에게도 편리합니다. 이동이 잦고 전원이 없는 장소에서 공연하는 분이라면 충전식 구조가 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여러 명의 밴드가 대형 공간에서 쓸 대형 PA를 찾는 분에게는 출력과 규모를 먼저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대신 실내 소규모 행사, 야외 버스킹, 작은 모임의 음향을 한 대로 해결하고 싶은 분께 적합합니다. 장비를 줄이고 한 자리에서 모두 조작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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