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Todaysgear Ibanez SteveVai Signature JEM77P

13:21 · 조회 7,929 · 2015.03.27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아이바네즈 JEM77P 스티브 바이 시그니처, 블루 플로럴 프리미엄 라인

2015년 아이바네즈 스티브 바이 시그니처 JEM77P를 소개합니다. 블루 플로럴 패턴 바디, 디마지오 픽업, 메이플 넥의 특징과 소리의 결을 정리했습니다.

2015년 새로 나온 스티브 바이 시그니처 JEM77P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아이바네즈의 2015년 신모델, 스티브 바이 시그니처 JEM77P입니다. 과거 잼 시리즈에서 사랑받았던 모델이 다시 출시되어, 옛 잼 사운드를 기억하는 연주자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90년대에 나왔던 JEM77FP의 흐름을 이어 받은 제품이라 잼 시리즈를 오래 쳐 온 분이라면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트리 오브 라이프 인레이가 들어가 있어 스티브 바이 기타를 알고 있는 분이라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뒷면의 형태는 이전 모델과 조금 다르게 정리되어 있어, 같은 계열 모델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외관만 봐도 시그니처 모델이라는 정체성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스티브 바이 시그니처 모델을 처음 고르는 분에게는 기준이 되는 모델로 볼 만합니다. 시그니처 사양의 기본 요소가 갖춰져 있어 연주 스타일을 따라가기에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실력을 키우면서 원하는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도 잘 맞습니다.

블루 플로럴 패턴 바디가 주는 존재감

바디에는 파란색 바탕에 플로럴 패턴이 그려져 있어 무대에서 시선을 끕니다. 파란색 계열 특유의 선명한 색감이 조명 아래에서 특히 잘 살아나며, 다른 기타와 쉽게 구분됩니다. 색이 강한 만큼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마감은 번쩍이는 광택이 특징이며, 손에 들었을 때 전체적인 완성도가 잘 느껴집니다. 메이플 넥과 함께 보면 바디 색과 넥의 밝은 톤이 조화를 이룹니다. 다른 색상 가운데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것도 있어, 파란색 모델은 더 특별한 선택으로 다가옵니다.

색이 있는 기타는 연습실보다 무대나 촬영 현장에서 존재감이 더 커집니다. 밴드 활동이나 공연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외관이 주는 자신감도 함께 고려해 볼 만합니다. 악기를 바라보는 즐거움이 연습 의욕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디마지오 파란 픽업의 특징

픽업은 디마지오 험버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란색 픽업의 색이 바디 색과 어울립니다. 두 개의 험버커가 장착되어 있어 리드 연주와 리듬 연주를 한 대로 모두 다루기 좋습니다. 오리지널 스펙의 픽업이 자리 잡고 있어 시그니처 모델다운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픽업의 파란색은 외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요소입니다. 픽업 커버와 바디의 색 조합이 전체 디자인에 통일감을 주어 완성도를 높입니다. 기타의 얼굴이 되는 부분이라 외관을 중시하는 분에게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

험버커 구성은 두꺼운 음색과 안정감 있는 출력을 원하는 연주자에게 익숙한 선택입니다. 디스토션이나 드라이브 사운드를 자주 쓰는 록, 메탈 계열 연주에서 힘 있는 중음역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픽업 조합에 따른 음색 변화는 직접 연주해 보면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메이플 넥과 프리미엄 라인의 마감

이 제품은 프리미엄 라인에 속하며, 넥은 메이플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메이플 넥은 밝고 또렷한 음색 경향으로 알려져 있어, 빠른 프레이즈에서 음의 윤곽을 잡기 좋습니다. 넥 위를 오르내리는 속주 연주에서 안정감을 주는 소재입니다.

뒷면에는 부빙가와 메이플 계열의 목재 구성이 보입니다. 바디 목재의 조합은 음의 울림과 무게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라, 소리의 깊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라인답게 전체 마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실제로 손에 들었을 때 완성도가 잘 느껴집니다.

넥과 바디의 마감은 장시간 연습에서 차이가 드러납니다.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의 처리가 깔끔할수록 피로도가 줄고 연습에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연주 시간이 긴 분일수록 이런 세부 마감을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몰로와 인레이 디테일

이 모델의 트레몰로는 제트 트레몰로가 아니라 일반 트레몰로입니다. 암을 자주 쓰는 연주자라면 트레몰로 구조의 차이를 직접 손에 익혀 보시기 바랍니다. 스티브 바이 스타일의 연주에서 트레몰로 사용이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구매 전 실물로 감도를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넥 인레이는 트리 오브 라이프 디자인이 들어가 있어 시그니처 모델 특유의 개성이 드러납니다. 인레이는 연주 중에 자주 보지 않는 부분이지만, 악기를 완성하는 상징적인 요소입니다. 스티브 바이 기타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이런 디테일이 소장 가치를 높입니다.

트레몰로와 인레이 같은 디테일은 스펙표만으로는 충분히 전달되지 않습니다. 실물을 보면 세부 가공과 조립 상태가 한눈에 들어오므로, 구매를 고려한다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소리: 따뜻한 클린과 밝은 드라이브

클린 톤은 따뜻하고 부드럽게 들립니다. 백킹 트랙에 맞춰 클린으로 코드와 아르페지오를 연주해 보면, 소리가 자연스럽게 퍼지며 악기 전체의 밸런스가 안정적으로 잡힙니다. 이전 잼 시리즈의 클린과 비교하면 결이 다르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는 기존 잼 시리즈보다 약간 밝고 선명합니다. 파란색 픽업이 중음역에서 쨍한 맛을 내어 리드 파트의 존재감이 뚜렷해집니다. 드라이브를 걸어도 음의 윤곽이 살아 있어 솔로 프레이즈가 또렷하게 들리는 것이 장점입니다.

클린과 드라이브의 차이가 분명해서, 한 대로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시도하기에 좋습니다. 이펙터나 앰프 세팅을 조금씩 바꾸어 가며 소리를 찾아가는 재미도 큽니다. 악기 자체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세팅의 방향도 쉽게 잡힙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스티브 바이 사운드와 시그니처 모델을 좋아하는 연주자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파란색 외관과 디마지오 픽업 구성을 원하는 분, 그리고 잼 시리즈의 밝은 중음역을 좋아하는 분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무대 퍼포먼스에서 시각적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반면 따뜻한 클린과 차분한 소리를 중시하는 분, 밝은 드라이브보다 어두운 음색을 선호하는 분은 직접 소리를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전에는 프리버드에서 실물을 만져 보고 연주감을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궁금한 점은 상담 전화 1600-5150 또는 프리버드 홈페이지 freebud.co.kr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바네즈#JEM77P#스티브바이#스티브바이시그니처#잼#프리버드#투데이스기어#일렉기타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