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니시 아이스티 색상
Gibson USA Les Paul Standard Traditional은 프리미엄 피니시 탑 모양이 보이는 아이스티 색상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일반 솔리드 피니시는 에보니 검정색과 골드탑 두 가지로만 나오지만, 프리미엄 피니시는 다양한 컬러 옵션을 제공합니다. 플레임 메이플 탑의 나뭇결이 살아나는 아이스티 색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외형을 만듭니다.
바디는 마호가니 재질이며, 플레임 메이플 탑이 솔리드하게 얹혀 있습니다. 비니어가 아닌 실제 탑이 올라간 구조로, 어두운 마호가니의 따뜻한 음색을 밝은 메이플 탑이 승화시킵니다. 아이보리 바인딩으로 깔끔하게 처리된 엣지는 고급스러운 마감감을 더합니다.
전통과 혁신의 차이점
Standard와 Traditional의 가장 큰 차이는 바디 구조입니다. Traditional은 고전적인 방식을 많이 사용하며, 챔버가 Standard보다 깊고 여러 곳에 뚫려 있어 무게가 더 무겁고 솔리드한 느낌이 강합니다. 이러한 구조 차이는 음색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하드웨어에서도 차이가 드러납니다. Standard는 뉴트릭 잭을 사용하지만, Traditional은 킹스 래킹 튜너 같은 옛날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외형상 옛날 스탠다드에 가까우면서도, 소리는 현대적인 성향을 담고 있습니다. Standard가 혁신적이고 현대화된 모던한 소리를 지향한다면, Traditional은 옛날 스탠다드의 음색을 추구하는 모델입니다.
픽업으로 만드는 빈티지 톤
넥 포지션에는 57 클래식, 브릿지에는 57 클래식 플러스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57 클래식의 특성인 묵직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전체 음색의 기조를 이룹니다. 게인이 높아서 오버드라이브에서 크런치하게 울어나는데, 클린 톤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크런치 박스와 마이톤 두 가지 이펙트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런치 박스는 게인을 9시 정도에 설정하여 초기의 크런치 톤을, 마이톤은 2시 정도에 설정하여 더 강력한 모던한 오버드라이브 톤을 만듭니다. 옛날 사운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요즘에 많이 쓰는 강력한 현대적 음색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호가니와 메이플의 음색 조화
마호가니 바디는 따뜻하고 어두운 음색을 기본으로 하며, 플레임 메이플 탑은 이를 밝고 맑은 방향으로 승화시킵니다. 클린 톤은 맑고 쨍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이 납니다. 두 재질의 조화로 인해 단순히 밝거나 어둡지 않은, 균형 잡힌 음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로즈우드 핑거보드는 음색에 깊이를 더하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톤 품질을 만듭니다. 60년대 빈티지 기타의 음색을 현대에 재현하려는 Gibson의 의도가 잘 드러나는 모델입니다.
가격과 구매 정보
강남 매장의 정가는 311만 원이며, 현금 구매 시 약 280만 원으로 깎아 드립니다. 현재 강남 매장에서는 250만 원의 특가로 5대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삼성 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면 월 20만 원 정도의 부담으로 소유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특가 재고가 5대로 한정되어 있었으므로 문의 시 재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락처는 프리버드 강남 매장 070-7014-263입니다.
이런 뮤지션에게 추천합니다
Gibson의 전통적인 설계 방식과 빈티지 음색을 선호하는 연주자에게 적합합니다. 클래식한 록과 블루스, 재즈 장르에서 수십 년을 거쳐 검증된 음색을 원하는 기타리스트가라면 특히 좋은 선택입니다. 현대적인 이펙트와 높은 게인도 필요하지만, 기본이 되는 톤의 품질이 중요한 사람들이 찾아야 할 모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