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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Squier SCANDAL HARUNA Telecaster Skullsilver

15:33 · 조회 1.3만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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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스콰이어 스캔들 하루나 시그니처 텔레캐스터 스컬 실버

스콰이어 스컬 실버는 스캔들 하루나 오노의 시그니처 모델로, 텔레캐스터의 형태에 컨투어 바디와 험버커, 빈티지 노브를 더한 록 지향 기타입니다. 이 글에서는 바디와 넥, 픽업 구성, 사운드 특성과 어울리는 연주자를 정리합니다.

스캔들 하루나 오노의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스콰이어 스컬 실버는 일본 걸밴드 스캔들의 하루나 오노를 위한 시그니처 텔레캐스터입니다. 하루나 오노는 스캔들에서 리듬 기타와 리드 보컬, 세컨드 기타를 맡고 있으며, 이 모델은 그의 무대 이미지를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이름 그대로 스컬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모양은 스콰이어 텔레캐스터의 실루엣과 헤드 형태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텔레캐스터를 처음 접하는 분에게는 익숙한 외형이고, 이미 텔레를 연주하던 분에게도 기본 구조는 낯설지 않습니다. 다만 컨투어 바디, 험버커, 빈티지 노브, 스컬 프린팅이 더해져 기존 텔레와 분명히 구분되는 개성을 갖췄습니다.

바디는 베이스우드에 컨투어를 더했습니다

바디는 스콰이어의 베이스우드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디 소재는 기타의 기본 울림을 정하는 요소이므로, 베이스우드 바디가 이 모델의 사운드 바탕을 이룹니다. 바디의 기본 틀은 텔레캐스터와 같습니다.

이 모델의 가장 큰 차이는 컨투어 바디입니다. 기존 텔레캐스터는 바디 가장자리가 평평하지만, 이 모델은 몸에 닿는 부분을 곡선으로 다듬어 연주 자세가 편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체격이 작은 분이나 기타를 몸에 붙여 안는 자세가 편한 분, 여성 연주자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라이브 중 상체를 움직이거나 연습실에서 오래 연주할 때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기타가 안정적으로 잡히기 때문에 손과 몸의 긴장이 덜하고, 그만큼 소리와 표현에 신경을 더 쓸 수 있습니다. 서서 연주하는 시간이 길수록 이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넥과 지판은 메이플과 텔레 헤드 조합입니다

지판은 메이플을 사용했습니다. 메이플 지판은 스콰이어 텔레캐스터 계열에서 익숙하게 쓰이는 조합이라 처음 다루는 분에게도 무난합니다. 스케일을 오르내리는 연습이나 리듬 컷팅처럼 손의 움직임이 많은 연주에도 잘 어울립니다.

헤드는 스콰이어 텔레캐스터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헤드 형태가 익숙하면 스트링을 감거나 튜닝을 맞출 때도 기존 기타와 같은 감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넥 곡률과 컨투어 바디가 함께 작용해, 움직임이 많은 라이브 무대에서도 편안하게 쥘 수 있습니다.

험버커와 빈티지 노브 구성입니다

픽업은 텔레캐스터에서 흔히 보는 싱글 코일 대신 험버커를 얹었습니다. 험버커는 노이즈가 적고 두께감 있는 소리를 내는 구성으로 알려져 있어, 록 사운드를 목표로 하는 분께 맞춥니다.

노브는 빈티지 스타일로 마감되었습니다. 볼륨과 톤 노브의 위치, 픽업 셀렉터의 위치가 일반 텔레캐스터와 달라서 익숙하던 분은 처음에 어색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했을 때 셀렉터 기준으로 프론트와 리어의 소리가 일반 텔레와 반대로 나왔습니다.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셀렉터를 움직여 소리 순서를 한 번씩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연주 중 셀렉터를 실수로 바꾸지 않도록 손 위치를 미리 익혀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브 배치에 적응하면 오히려 조작이 빨라집니다.

사운드는 넥 픽업에서 오버드라이브까지 들어 보세요

소리는 넥 픽업부터 차례로 들어 보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넥 픽업에서 시작해 가운데 포지션으로 옮기면 두 픽업이 섞이며 소리의 결이 달라집니다. 같은 기타라도 셀렉터 위치에 따라 캐릭터가 바뀌는 점이 이 모델의 재미입니다.

딜레이를 걸면 같은 프레이즈에 공간감이 더해져 밴드 사운드에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크런치는 피킹의 강약에 따라 거칠기가 달라지므로 리듬 기타에 잘 맞습니다. 오버드라이브 솔로 톤에서는 록 특유의 힘이 잘 드러나 리드 파트에서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음악이나 어두운 무드의 록 사운드와 잘 어울립니다. 클린보다 드라이브 쪽에서 캐릭터가 강하게 드러나므로, 밴드 음악을 목표로 하는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이펙터를 하나씩 더해 가며 소리가 바뀌는 과정을 들어 보는 것도 좋은 연습입니다.

라이브 무대와 연주 퍼포먼스에 맞습니다

컨투어 바디와 넥 곡률 덕분에 라이브 중 몸을 크게 움직이는 퍼포먼스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무대에서 기타를 높이 들거나 앞뒤로 움직이며 연주하는 분에게 특히 맞습니다.

같은 텔레 형태라도 이 모델은 록 쪽 사운드에 무게를 둔 기타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전통적인 텔레의 맑은 캐릭터를 기대하던 분에게는 다르게 들릴 수 있지만, 록 밴드 안에서는 존재감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시각적으로도 무대에서 눈에 띄는 외관입니다.

밴드 합주에서는 노브 세팅을 조금씩 바꿔 가며 자신의 자리를 찾는 과정이 즐거울 것입니다. 드라이브와 클린을 오가며 곡의 흐름에 맞춰 소리를 바꾸면, 이 기타의 무대용 성격을 더 잘 살릴 수 있습니다.

스컬 디자인과 프린팅, 재고 상황입니다

바디에는 스컬 그래픽과 하루나 오노의 사인,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사인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인쇄된 디자인이라는 점을 알고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디자인이 강한 만큼 기타 연주자가 아니어도 애니메이션이나 밴드 음악 팬이 소장용으로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주용으로 쓰면서 디자인까지 함께 즐기고 싶은 분께도 어울립니다.

영상 촬영 당시에도 재고가 많지 않았고, 다음 입고 시기도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재고가 있을 때 빨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재고와 상담은 프리버드 대표 전화 1600-5150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연주하는 기타리스트에게 잘 맞습니다. 텔레캐스터 형태를 좋아하지만 평평한 바디가 불편했던 분, 여성 연주자처럼 컨투어 바디를 선호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스캔들이나 일본 걸밴드 음악을 즐기는 분, 애니메이션 음악 특유의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 라이브 무대에서 시각적인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분께도 어울립니다. 연주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르고 싶은 분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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