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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Ibanez Prestige AZ2204 (Guest-강예리)

22:59 · 조회 2.9만 · 2019.05.21

밴드 블런트와 세션 및 솔로앨범을 앞두고 있는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기타리스트 강예리님과 투데이스기어 함께했습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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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아이바네즈 프레스티지 AZ2204, 스테인리스 프렛과 알더 바디의 음색

프리버드 투데이스기어에서 아이바네즈 프레스티지 AZ2204의 알더 바디, 로스티드 메이플 넥, 스테인리스 프렛, 픽업 조합과 스위치 활용을 연주 장면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리프렛 부담을 줄이고 여러 음색을 한 대로 쓰고 싶은 연주자에게 맞는 모델입니다.

투데이스기어에서 만난 아이바네즈 AZ2204

프리버드 투데이스기어에서는 밴드 블런트와 세션, 솔로 앨범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기타리스트와 함께 아이바네즈 프레스티지 AZ2204를 살펴봤습니다. 이 기타는 실제로 연주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구성과 소리를 짚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스펙 목록보다 각 부분이 연주와 소리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촬영은 기타 소개와 연주가 번갈아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픽업 조합과 스위치 위치를 바꿀 때마다 같은 프레이즈를 다시 연주해 차이가 귀로 바로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이 방식 덕분에 설명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음색 변화를 비교하기 쉬웠습니다.

아이바네즈는 국내 연주자들에게도 익숙한 브랜드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프레스티지 라인 모델을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처음 기타를 고르는 분이라면 연주 자세와 소리 취향을 먼저 떠올려 보고 읽어 주시면 좋습니다.

알더 바디와 가벼운 무게

바디는 알더 목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촬영 중에도 무겁지 않다는 점이 짚였고, 이는 긴 공연이나 연습에서 어깨 부담을 줄여 주는 요소입니다. 서서 연주할 때 기타의 무게중심이 편안하게 잡히는지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컨트롤 배치와 바디 쉐입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볼륨과 톤 노브가 연주 중 손이 닿는 위치에 있어 소리를 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랩을 허리 위로 높게 매는 연주자에게 이 배치가 더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허리 아래로 스트랩을 내려 연주하는 분에게는 바디 윤곽이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연주 자세를 먼저 떠올려 보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기타라도 자세에 따라 편하게 느끼는 부분이 달라집니다.

로스티드 메이플 넥과 볼트 온 구조

넥은 로스티드 메이플로 구성되어 있고, 넥과 바디는 볼트 온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볼트 온 구조는 넥을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조정과 교체가 필요할 때 접근하기 편합니다. 넥 조정을 자주 해야 하는 연주자라면 이 구조가 도움이 됩니다.

로스팅 처리된 메이플은 색상에 대한 호불호가 있습니다. 소리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도 연주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프리버드는 이 논쟁에 결론을 내리기보다 구성 그대로 소개하고, 색과 감촉을 직접 확인한 뒤 고르기를 권합니다.

넥에는 24프렛 구성과 컷어웨이가 함께 적용되어 있습니다. 컷어웨이 덕분에 높은 프렛 쪽 연주가 편하게 이어집니다. 솔로 연주가 많은 분이라면 이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테인리스 프렛과 리프렛 부담 줄이기

프렛은 스테인리스 소재입니다. 스테인리스 프렛은 마모가 적어 리프렛을 자주 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관리 부담을 낮추고 싶은 분에게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스테인리스 프렛은 호불호가 분명한 소재입니다. 빈티지 계열 기타에서 많이 쓰는 니켈 프렛의 따뜻하고 묵직한 느낌을 선호하는 분도 있습니다. 반면 스테인리스 특유의 선명하고 반짝이는 배음을 좋아하는 연주자도 많습니다.

초심자가 레슨을 받으며 음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도 프렛 관리 비용을 줄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연습 시간이 늘어날수록 관리 부담이 적은 기타를 고르는 편이 유리합니다.

픽업 구성과 셀렉터 활용

이 모델은 싱글 코일과 험버커가 함께 탑재되어 있습니다. 싱글 코일 두 개를 직렬로 묶으면 소리가 두툼해지고, 병렬로 쓰면 맑고 쨍한 소리가 납니다. 같은 기타에서 음색 방향이 이렇게 나뉘는 점이 이 모델의 핵심입니다.

셀렉터는 1번부터 4번 포지션까지 바꿔 가며 확인했습니다. 4번 포지션에서는 두 개의 험버커가 함께 울리는 투 험 상태가 되어 묵직한 소리를 냅니다. 싱글 코일 특유의 험 노이즈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지만, 실제 사용에서 불편하지 않은 수준이라는 점이 짚였습니다.

포지션마다 픽업의 조합이 달라 소리 폭이 넓습니다. 한쪽 픽업만 쓰는 포지션과 두 개를 함께 쓰는 포지션은 차이가 분명합니다. 한 대로 여러 장르와 질감을 오가고 싶은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알터 모드와 탭 스위치로 넓히는 음색

알터 모드 스위치는 앞쪽과 뒤쪽 두 위치로 나뉩니다. 이 스위치를 포지션과 함께 조합하면 같은 픽업 구성에서도 음색을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연주 중에 소리를 빠르게 바꾸고 싶은 분에게 유용합니다.

탭 스위치 모드에서는 두 픽업이 병렬로 소리를 냅니다. 이 상태에서 경쾌하고 펑키한 톤을 만들기 좋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리듬 연주에서 가볍게 튕기는 질감이 필요할 때 특히 어울립니다.

녹음에서는 프론트 픽업 쪽에 기준을 두고 연주하는 방식도 소개되었습니다. 리듬과 리드를 번갈아 연주하는 분이라면 픽업 위치를 기준으로 음색을 정리해 두는 것이 편합니다. 같은 원리로 원하는 질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펙터와 함께 쓸 때의 반응

이번 촬영에서는 이펙터를 최소로 쓴 상태에서 기타 자체의 소리를 먼저 들려드렸습니다. 서스테인이 길어서 딜레이를 얹었을 때도 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기타의 기본기가 좋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여기에 딜레이를 더하면 공간감이 생기고, 컴프레서를 함께 쓰면 음량 차이가 정돈되어 연주가 고르게 들립니다. 블루지한 연주에는 이 조합이 잘 맞습니다.

디스토션을 걸어 쓰는 연주도 함께 들려드렸습니다. 픽업 조합을 바꾸면 같은 이펙터 세팅에서도 음색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자신의 보드 구성에 맞춰 조합을 찾아 보시면 좋습니다.

하드웨어와 완성도

하드웨어는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픽업과 하드웨어가 기타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목재보다 크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기타를 고를 때 나무 종류만큼 하드웨어 구성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에 데모 기타로 1년에서 2년 가까이 비치되어 있던 제품도 틀어짐이 거의 없었다고 짚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만지는 환경에서도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뜻입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정감이 있는 모델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이 기타는 한 대로 여러 음색을 쓰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픽업 조합과 알터, 탭 스위치를 함께 쓰면 장르가 다른 곡도 한 대로 소화할 수 있습니다. 녹음과 무대를 병행하는 연주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 프렛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
  • 싱글 코일과 험버커의 음색을 모두 쓰고 싶은 분
  • 레슨을 받으며 실력을 쌓는 초심자

소리 취향과 연주 자세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직접 연주해 보고 결정하기를 권합니다. 구매 전 궁금한 점은 프리버드 고객센터 1600-5150으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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