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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Fender Mexico Deluxe Series Roadhouse Stratocaster

17:27 · 조회 5,261 ·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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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멕시코 디럭스 로드하우스 스트라토캐스터: 스위치와 톤의 변화

펜더 멕시코 디럭스 시리즈의 로드하우스 스트라토캐스터를 소개합니다. S1 스위치, V6 로터리 스위치, 온보드 프리앰프를 함께 써서 한 대로 다양한 톤을 만드는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펜더 멕시코 디럭스 시리즈의 위치

이 기타는 펜더 멕시코에서 만든 디럭스 시리즈의 로드하우스 스트라토캐스터입니다. 디럭스 시리즈는 멕시코 펜더 라인업에서 위쪽에 자리한 등급이며, 이 모델은 그 시리즈의 사양을 담고 있습니다. 같은 스트라토캐스터라도 시리즈가 바뀌면 헤드, 브릿지, 전자 회로의 구성이 달라지므로, 시리즈 이름부터 확인하면 악기의 성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트라토캐스터는 세 개의 싱글 코일 픽업 구조로 잘 알려진 기타입니다. 이 모델은 그 기본 틀 위에 톤 스위치와 온보드 프리앰프를 더해, 한 대에서 소리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기본 구조에 익숙한 연주자라면 추가된 스위치가 어떤 소리의 변화를 만드는지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색상은 소닉 블루, 3톤 선버스트, 캔디 애플 레드, 빈티지 화이트 네 가지입니다. 색상에 따라 넥의 지판 재질이 달라지므로, 색상을 고를 때 지판의 감각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관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색상 선택이 이 기타의 첫인상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디와 넥의 구성

바디는 알더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알더 바디는 스트라토캐스터의 전통적인 선택이며, 이 기타가 내는 기본 소리의 바탕이 됩니다. 바디의 소재는 전체 소리의 뼈대를 잡아 주기 때문에, 픽업과 함께 이 기타의 개성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넥은 메이플 소재이며, 지판은 색상에 따라 로즈우드와 메이플 중에서 정해집니다. 소닉 블루와 3톤 선버스트에는 로즈우드 지판이, 캔디 애플 레드와 빈티지 화이트에는 메이플 지판이 올라갑니다. 로즈우드 지판은 차분한 질감을, 메이플 지판은 밝고 단단한 인상을 주므로 손끝의 취향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프렛은 미디엄 사이즈이며, 너트는 합성 뼈 소재인 신스틱 본입니다. 트러스 로드는 육각 조정 방식이라 넥의 휨을 맞출 때 필요한 도구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넥 플레이트는 볼트 네 개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헤드와 튜닝 머신

헤드는 70년대 스타일의 큰 헤드입니다. 헤드 형태는 펜더의 클래식한 얼굴을 보여 주는 부분이라, 시각적으로도 이 기타의 개성을 잘 드러냅니다. 헤드 모양이 전통적인 쪽에 가깝기 때문에, 빈티지 스트라토캐스터를 좋아하는 분에게 익숙한 느낌을 줍니다.

튜닝 머신은 다이캐스팅 펜더 헤드 머신입니다. 튜닝 머신은 줄을 감고 음을 맞추는 부품이므로, 연주 전후에 자주 만지게 되는 부분입니다. 다이캐스팅 머신은 구조가 단단한 편이라 세팅을 자주 바꾸는 연주자에게 적합합니다.

헤드와 튜닝 머신은 기타의 외관과 조율 과정을 함께 책임지는 부분입니다. 공연 전에 줄을 맞추는 시간이 많은 연주자라면, 튜닝 머신의 품질이 연주 준비의 효율을 바꿔 준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헤드 구성은 조율 감각과 외관을 함께 고려할 때 가장 잘 드러납니다.

픽업과 브릿지

픽업은 세 개 모두 텍사스 스페셜입니다. 세 개가 같은 계열이라 포지션을 바꿔도 소리가 서로 어긋나지 않고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픽업 선택에 따른 소리 차이를 뚜렷하게 듣고 싶다면, 각 포지션을 차례로 쳐 보며 세 픽업이 만드는 음색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브릿지는 70년대식이 아니라 60년대와 50년대에 쓰이던 빈티지 브릿지입니다. 헤드만 70년대 스타일을 따르고, 나머지 구성은 60년대 모델의 감각을 따릅니다. 이런 조합 덕분에 헤드의 개성과 브릿지의 전통적인 감각이 함께 살아 있으며, 빈티지 스트라토캐스터의 분위기를 원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브릿지의 구조는 줄의 울림과 서스테인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줄을 치는 강도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퍼지므로, 빈티지 브릿지의 질감을 살려 여러 타법을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픽업 조합에서도 연주 방식에 따라 소리의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온보드 프리앰프와 배터리

이 기타에는 온보드 프리앰프가 들어 있으며, 배터리 베이가 바디 안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듀라셀이 기본으로 들어 있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앰프를 쓰려면 온보드 프리앰프 온 스위치를 켜야 하며, 스위치를 끄면 기본 상태의 소리로 돌아갑니다.

프리앰프를 켠 노말 상태에서는 레인지가 풍부하고 저역이 크게 올라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역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묵직한 코드를 칠 때 바디의 존재감이 강해집니다. 반대로 소리를 한 단계씩 줄이면 점점 얇아지므로, 같은 곡 안에서도 소리의 두께를 조절하는 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포지션별 소리를 정확히 점검할 때는 프리앰프를 끈 상태에서 세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프리앰프의 영향을 빼고 픽업과 스위치의 기본 소리를 먼저 파악한 뒤, 프리앰프를 켜서 두께를 더하는 순서로 연습하면 차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V6 로터리 스위치와 S1 스위치

V6 로터리 스위치는 여섯 개의 위치를 가진 톤 스위치입니다. 스위치를 한 칸씩 돌릴 때마다 소리가 바뀌므로, 곡의 구간마다 필요한 음색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섯 단계는 고정된 프리셋이라기보다 소리를 탐색하는 도구로 생각하면 쓰기 편합니다.

S1 스위치는 소리의 성격을 옛날 톤과 요즘 톤 사이에서 바꿔 줍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소리의 결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연주라도 시대별 톤을 오가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두 스위치를 함께 쓰면 음색의 조합이 넓어집니다.

드라이브를 조금씩 더하면서 S1 스위치를 바꿔 보면, 소리가 두꺼워지거나 얇아지는 차이가 한층 뚜렷하게 들립니다. 스위치 상태에 따라 드라이브의 반응도 달라지므로, 연주하는 장르에 맞는 조합을 미리 정해 두면 실전에서 혼란이 줄어듭니다.

존 메이어 스타일의 톤 변화 활용

이 악기의 가장 큰 장점은 톤을 자주 바꾸며 연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존 메이어 스타일의 연주처럼 한 곡 안에서 옛날 톤과 요즘 톤을 오가는 시도를 할 때, 스위치가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습니다. 음색 변화를 곡의 감정선과 맞추고 싶은 연주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톤을 바꾸는 방식은 연주자의 취향과 시대를 반영합니다. 같은 기타라도 연주자의 감성과 연주 환경에 따라 소리의 인상이 달라지므로, 스위치를 많이 써 보는 과정이 곧 자신만의 톤을 찾는 과정이 됩니다. 존 메이어 스타일을 익히고 싶은 분에게 이 기타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연주 전에는 V6 로터리 스위치, S1 스위치, 프리앰프 온오프를 차례로 점검하면 좋습니다. 각 스위치의 변화를 순서대로 익혀 두면, 무대에서 필요한 소리를 빠르게 불러낼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이 기타는 스위치로 소리를 다양하게 바꾸고 싶은 연주자에게 맞습니다. 한 대로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폭넓은 톤을 쓰려는 분이라면 구성의 가치를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분께 추천합니다.

  • 한 대의 스트라토캐스터로 여러 톤을 쓰고 싶은 분
  • 스위치로 음색을 바꾸며 곡 구성을 실험하는 분
  • 60년대 빈티지 브릿지와 70년대 헤드 같은 빈티지 요소를 좋아하는 분
  • 색상과 지판 재질을 취향에 맞춰 고르고 싶은 분
  • 프리앰프로 저역과 레인지를 조절해 소리의 폭을 넓히고 싶은 분
  • 존 메이어 스타일처럼 톤을 자주 바꾸는 연주를 시도하려는 분

사양과 색상별 구성이 궁금하시다면 프리버드 홈페이지의 상품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 전 상담이 필요하면 프리버드 고객센터 ☎ 1600-5150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악기 상태와 조합에 관한 궁금증도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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