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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Xotic Soul Driven AH - Allen Hinds Limited Edition

15:34 · 조회 5,067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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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Xotic Soul Driven AH 앨런 하인즈 리미티드 에디션

Xotic Soul Driven AH 앨런 하인즈 리미티드 에디션은 드라이브와 미드 부스트를 한 페달에 담은 1500대 한정 모델입니다. 투명하고 크리미한 클린 톤과 폭넓은 드라이브, 내부 딥 스위치로 설정하는 저음 부스트를 갖춰 팝과 퓨전 사운드를 연주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1500대 한정으로 나온 앨런 하인즈 시그니처 드라이브

Xotic Soul Driven AH는 기타리스트 앨런 하인즈의 이름을 단 시그니처 드라이브 페달입니다. 전 세계 1500대로 한정 제작되었고, 그중 일부가 국내에 수입되었습니다. 생산 수량이 정해져 있는 만큼 일반 제품과는 소장 가치가 다릅니다. 독자적인 사운드를 지닌 Xotic의 제품 가운데서도 개성이 뚜렷한 모델입니다.

이 페달은 드라이브 한 대로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기본 드라이브 회로에 미드 부스트 기능이 더해져 있어 중음을 끌어올리면 드라이브 페달 두 개를 함께 밟은 듯한 밀도 있는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메인 드라이브 한 대로 클린부터 드라이브까지 폭넓게 쓰고 싶은 연주자에게 실용적인 구성입니다.

외관과 구성, 그리고 패키지

외관은 노브 네 개로 단순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왼쪽 상단의 게인 노브와 그 아래의 아웃풋 볼륨 노브, 톤 노브, 그리고 미드 노브가 전부입니다. 톤 노브는 간단한 조작으로 고음역을 깎거나 살려 음색을 다듬어 줍니다. 조작 항목은 적지만 조합에 따라 음색의 폭이 넓습니다.

패키지에도 특별한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1500대 한정 정품이라 앨런 하인즈의 신곡 Fly South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카드와 정품 인증 카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한정판을 소장하는 즐거움이 구성품에서도 느껴집니다.

전원은 건전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 어댑터를 연결할 때는 건전지를 반드시 빼 두시기 바랍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도 건전지를 분리해 두면 관리에 편합니다.

클린 톤과 미드 부스트: 두 개의 드라이브를 한 페달에

게인을 낮추고 연주하면 페달 본연의 클린 톤이 먼저 들립니다. 투명하고 크리미한 질감이 있어 기타 소리를 깨끗하게 살려 주며, 페달을 밟아도 소리가 쉽게 뭉개지지 않습니다. 볼륨을 조금 올려 부스트 용도로 쓰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클린 톤의 완성도가 높아서 드라이브를 쓰지 않는 구간에서도 계속 켜 두고 싶어집니다.

미드 노브를 올리면 소리의 중심이 앞으로 나오면서 두께가 더해집니다. 게인을 살짝 올린 상태에서 미드를 함께 올리면 드라이브 두 개를 겹쳐 쓴 듯한 밀도가 생깁니다. 솔로 라인을 강조하거나 리드 파트를 한 걸음 앞에 세우고 싶을 때 특히 효과적입니다. 중음이 살아나면서 음이 묻히지 않고 또렷하게 들립니다.

게인을 9시 방향에 두면 은은한 질감이 들어오고, 12시 방향으로 올리면 드라이브가 본격적으로 올라옵니다. 같은 세팅이라도 피킹의 세기와 기타의 픽업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자신의 기타로 여러 지점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톤과 게인 조작으로 소리 만들기

톤 노브는 고음역을 조절합니다. 11시 방향에서는 고음이 깎여 소리가 다소 먹먹해지고, 12시 방향이 중립입니다. 12시를 넘겨 올리면 고음이 살아나 소리가 선명해집니다. 앰프와 기타의 음색에 맞춰 톤을 잡으면 원하는 밝기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게인 12시, 톤 12시, 미드를 조금씩 올리는 조합은 소리의 중심을 잡아 주는 기본 세팅입니다. 여기서 게인을 낮추면 깔끔한 쪽에 가까운 소리가, 높이면 질감이 진한 드라이브가 됩니다. 아웃풋 볼륨으로 앰프 입력 레벨과 맞추면 연주 자리에서 세밀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조작 항목이 네 개뿐이지만 그 안에서 소리가 크게 변합니다. 설정이 단순해서 연주 중에도 손이 바로 닿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위치에 두어도 거슬리는 잡음이 나지 않아 다양한 세팅을 편하게 시험할 수 있습니다.

내부 딥 스위치: 저음 부스트 설정

기판 뒤쪽의 나사를 풀고 덮개를 열면 두 개의 딥 스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해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원을 분리해 주십시오. 출하 기본값은 저음 부스트가 없는 노멀 상태입니다. 저음 조정은 자주 손대는 항목이 아니라서 외부 노브 대신 내부에 설정 스위치를 두었습니다.

  • 출하 기본값: 저음 부스트 없음 (노멀)
  • 부스트 선택 범위: 125Hz 대역 2.4dB, 3.6dB, 6dB
  • 설정 방법: 뒷면 나사 분해 후 딥 스위치 조작

기타의 저음이 조금 더 받쳐 주기를 바라는 연주자라면 한 번 세팅해 두고 쓰기에 좋습니다. 부스트 단계를 여러 개 고를 수 있어 자신의 기타와 앰프에 맞는 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설정 방식이 단순해서 한 번 맞춰 두면 다시 건드릴 일이 거의 없습니다.

추천 세팅과 연주 인상

확인된 추천 세팅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톤과 미드를 12시에 두고 게인을 낮춘 상태에서 클린, 버퍼, 부스트 용도로 나눠 쓰는 방식입니다. 미드 부스트를 켜면 소리가 깔끔하게 키워지며, 볼륨을 올려 부스트처럼 쓸 때 페달을 켜고 끄는 차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앨런 하인즈 시그니처 세팅입니다. 톤은 1시 부근, 게인은 12시 부근으로 맞춘 구성이며, 이 페달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설정입니다.

연주 인상은 맑고 선명한 쪽에서 출발해 질감이 두꺼운 쪽까지 폭넓게 열려 있습니다. 게인을 살짝 올리면 에릭 존슨의 사운드를 떠올리게 하는 질감이 납니다. 메탈처럼 극단적인 왜곡보다는 팝과 퓨전 사운드에 잘 어울리는 성격입니다.

이런 분께 잘 어울립니다

투명하면서 크리미한 클린 톤과 미드 부스트로 두께를 더한 드라이브를 함께 원하는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팝과 퓨전 사운드를 주로 연주하거나 메인 드라이브 한 대로 다양한 질감을 감당하려는 분에게 실용적입니다. 한정 수량이라는 점에서 소장용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반대로 극단적인 왜곡을 찾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페달은 여러 노브를 세밀하게 조합하기보다 간결한 조작으로 소리를 잡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프리버드는 이 페달에 5점 만점을 드립니다. 톤, 외관, 구성 모두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갖췄습니다. 1500대 한정 수량이므로 관심 있는 분은 재고를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프리버드 고객센터 1600-5150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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