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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59회 Todays Gear 리치코젠 시그네춰 TLR-155RK

7:05 · 조회 1,984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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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코젠 시그니처 TLR-155RK, 팬더 재팬의 프리미엄 텔레캐스터

팬더 재팬의 프리미엄 라인 시그니처 모델로, 두꺼운 넥과 드라이브 있는 톤이 특징입니다.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락 기타리스트들에게 이상적인 악기입니다.

팬더 재팬의 프리미엄 시그니처 기타

이 기타는 팬더 재팬에서 제작한 리치 코젠 시그니처 모델 TLR-155RK입니다. 팬더 재팬의 프리미엄 라인에 속하는 고가격 제품으로, 높은 스펙을 자랑합니다. 텔레캐스터를 기반으로 하되 일반적인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기타의 외형과 구성

바디는 메이플 로즈우드 지판을 사용했으며, 일반 텔레캐스터와 달리 탑이 올라가 있습니다. 바인딩 처리가 전체에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마감을 자랑합니다. 바디 자체도 일반 텔레캐스터보다 두껍게 제작되었으며, 엣지가 들어가 있어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픽업은 디마지오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인 사운드는 텔레캐스터 톤을 기반으로 하되, 훨씬 더 드라이브를 잘 먹으며 밀도 있는 톤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텔레캐스터처럼 얇고 날카로운 톤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며, 크런치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적당한 드라이브감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두께감 있는 넥의 매력

이 기타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넥입니다. 일반적인 기타와 달리 매우 두껍게 제작되었습니다. 손이 작지 않은 사람도 한 손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의 두께를 자랑합니다. 넥의 굵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두꺼운 넥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얇은 넥만 쓰던 분들도 이 기타의 깊이감과 다른 느낌의 톤을 경험하면 오히려 만족할 수 있습니다. 넥감이 나쁘지 않으며, 새로운 그립감을 원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실용성을 높인 디자인

이 기타의 또 다른 장점은 펜스가 제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 텔레캐스터에는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연주 시 불편함이 있으나, 이 모델에서는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따라서 파워 코드나 다양한 연주 기법을 사용할 때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트러스트 로드의 위치도 일반 팬더 재팬 제품과 다릅니다. 보통은 뒤쪽에 설치되어 관리가 불편하지만, 이 모델은 앞쪽에 설치되어 있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넥 덕분에 견고하며, 외부 충격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을 정도의 내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밀도 있는 사운드의 실체

실제 연주를 들으면 앰프에 연결하기만 해도 밀도 있는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간감 처리나 특별한 이펙터 없이도 기타 자체에서 충분한 음량감과 풍부한 톤이 나옵니다. 일반 텔레캐스터보다 훨씬 뛰어난 음향 특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두꺼운 바디, 특별한 픽업, 그리고 전체적인 구성이 조화롭게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Mr. Big의 공연에서도 이 톤 특성이 극명하게 드러나며, 많은 청중들이 높이 평가합니다.

리치 코젠, 전설의 기타리스트

리치 코젠은 18살에 솔로 기타리스트로 데뷔했습니다. 우수한 성량의 보컬 능력을 갖고 있으며, 여러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Poison이라는 밴드에서의 활동으로도 유명하며, 그 이후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그는 Mr. Big의 기타리스트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매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뛰어난 보컬 능력으로 Eric Martin과 함께 보컬을 맡기도 합니다. 스타일 있는 무대 매너와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고급스러운 마감과 디테일

이 기타는 필름이 붙어 있는 채로 배송됩니다. 필름을 벗겼을 때의 반짝이는 아이보리 피니시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새 기타를 개봉했을 때의 그 감동은 고객님도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헤드스톡에는 리치 코젠의 사인이 들어가 있어 시그니처 모델의 정당성을 드러냅니다. 전체적인 마감이 매우 고급스러우며, 모든 디테일이 정성스럽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 기타가 어울리는 사람

이 기타는 드라이브감 있는 톤을 원하는 락 기타리스트들에게 최적입니다. 텔레캐스터의 기본 특성을 선호하면서도 더욱 밀도 있고 견고한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두꺼운 넥을 원하거나, 새로운 그립감을 시도해보고 싶은 기타리스트라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급 악기로 구성된 기타를 찾는 분들, 그리고 리치 코젠의 톤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팬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실용성과 음향 특성, 그리고 고급스러운 마감이 모두 어우러진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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