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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이런 펜더 커샵 봤나? 🤘😎색상은 물론 사운드까지 독특!한 Fender LTD 69 Stratocaster Journeyman Relic

11:45 · 조회 2,966 · 2024.09.09

이 리미티드 에디션 기타는 69년 스트랫의 클래식한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눈부신 퍼플 스파클 마감과 저니맨 렐릭 처리로 빈티지한 감성을 물씬 풍기죠. 핸드와운드 69 픽업으로 따뜻하면서도 통통 튀는 사운드를 즐겨보세요. 5웨이 픽업 셀렉터로 다양한 톤을 마음껏 조절할 수 있답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는 안정적인 튜닝을 보장해줍니다. "전설 기타의 귀환, 당신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소!" 🤘😎 특징 퍼플 스파클 피니시의 눈부신 외관 저니맨 렐릭 처리로 빈티지한 느낌 극대화 핸드와운드 69 픽업으로 클래식한 톤 재현 빈티지 스타일 하드웨어로 오리지널리티 유지 커스텀 숍의 장인 정신이 깃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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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펜더 LTD 69 스트랫 저니맨 렐릭, 퍼플 스파클 기타의 소리와 연주감

1969년 스트랫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펜더 LTD 69 스트랫캐스터 저니맨 렐릭은 퍼플 스파클 마감과 렐릭 처리로 빈티지한 외관을 갖추었습니다. 핸드와운드 69 픽업과 5웨이 셀렉터로 클린 톤부터 디스토션까지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퍼플 스파클 69 스트랫, 어떤 기타인가

이 기타는 1969년 스트랫의 클래식한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스트랫 특유의 실루엣과 구성을 살리면서 커스텀 숍의 장인 정신이 담긴 세부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의 눈을 먼저 사로잡는 기타이면서, 오래 연주할수록 손에 익는 기타이기도 합니다.

프리버드가 이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확인한 외관, 넥의 감촉, 픽업의 특징, 앰프에서 드러나는 소리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스펙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을 중심으로 보시면 기타를 고르실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퍼플 스파클 피니시와 저니맨 렐릭 처리
  • 핸드와운드 69 픽업과 5웨이 픽업 셀렉터
  • 빈티지 스타일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
  • 9.5인치 레디우스 지판과 던롭 6105 미디엄 점보 프렛

눈부신 퍼플 스파클과 저니맨 렐릭 마감

바디를 덮은 퍼플 스파클 피니시는 조명 아래에서 반짝이는 입자감이 살아 있는 색입니다. 색이 강한 만큼 무대와 촬영 현장에서 존재감이 확실하고, 악기 자체가 하나의 시각적 포인트가 됩니다.

저니맨 렐릭 처리는 이 기타의 빈티지 감성을 완성하는 핵심입니다. 도장이 오래된 듯 자연스럽게 마모되어 있고, 실제로 보면 웨더 체크가 고르게 자리 잡혀 세월의 흔적이 시각적으로 느껴집니다. 새 기타를 억지로 낡게 보이려는 방향이 아니라 1960년대 기타가 가진 질감을 재현하려는 방향입니다.

헤드 쪽에는 커스텀 샵 마크가 들어 있고, 바디 뒷면에는 스컹크 스트라이프가 없습니다. 이런 세부는 60년대 사양을 따르려는 의도를 보여주며, 오리지널 느낌을 중시하는 분께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넥과 그립감, 두툼하지만 과하지 않습니다

넥은 적당히 두툼하지만 지나치게 두껍지 않은 프로필입니다. 손바닥을 꽉 채우는 어깨 부분이 있어 잡았을 때 안정감이 느껴지고, 흔히 떠올리는 50년대 야구 방망이 같은 넥과는 결이 다릅니다.

지판 곡률은 9.5인치 레디우스로 되어 있어 코드를 잡을 때 손목이 편한 쪽에 가깝습니다. 프렛은 던롭 6105 미디엄 점보 사이즈가 장착되어 있어 벤딩과 리드 연주에서 프렛을 선명하게 누를 수 있습니다.

넥은 메이플, 바디는 엘더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소재의 조합은 밝은 고음과 중심이 잡힌 저음을 함께 만들어 내며, 이 기타의 전체적인 소리 밸런스에 바탕이 됩니다.

핸드와운드 69 픽업과 5웨이 셀렉터

이 기타에는 핸드와운드 69 픽업이 달려 있습니다. 빈티지 스타일 싱글 코일 특유의 맑고 투명한 소리가 기본 바탕이며, 감는 방식까지 손으로 맞춘 만큼 클래식한 톤을 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5웨이 셀렉터로 넥, 넥과 미들의 조합, 미들, 미들과 브릿지의 조합, 브릿지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한 곡 안에서도 포지션을 옮기며 질감을 달리 쓸 수 있어 표현의 폭이 넓어집니다.

2번과 4번 포지션은 중간 픽업의 리버스 와운드 특성 때문에 노이즈가 조금 올라가는 편입니다. 조용한 녹음 환경에서는 이 노이즈가 신경 쓰일 수 있으니 노이즈 게이트 같은 장비를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리로 보는 기타, 넥에서 브릿지까지

넥 픽업은 도톰하고 따뜻한 소리가 먼저 나옵니다. 울림이 빡 차 있어 단음 연주에도 소리의 무게가 충분하고, 클린 톤에서도 바디가 얇지 않게 느껴집니다.

2번 포지션의 하프톤은 맑고 예쁜 소리로 넘어가며, 4번 줄을 튕길 때 말랑한 울림이 특히 좋습니다. 미들 포지션은 두툼하고 밀도 높은 소리를 내어 싱글 코일 기타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힘이 있습니다.

브릿지 픽업은 톤 회로가 연결되어 있어 전통적인 펜더 스트랫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보완되었습니다.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브릿지 픽업 특유의 날카로운 질감이 살아 있어 리듬 연주와 솔로 모두에 쓰기 좋습니다.

앰프에 물렸을 때, 펜더 앰프와 마샬 앰프

펜더 앰프에 연결하면 기타는 따뜻하고 둥근 소리를 보여줍니다. 깔끔한 클린 톤에서도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줄 하나하나의 윤곽이 살아 있습니다.

마샬 앰프에서는 오버드라이브 두 개를 겹쳐 사용하고 볼륨을 살짝 줄여 연주했습니다. 그러자 빈티지 테이프 에코 스타일의 울림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면서 오래된 록 사운드의 질감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디스토션으로 바꾸고 브릿지 픽업을 사용하면 험버커에서 느껴지는 두꺼운 파워감이 납니다. 싱글 코일 기타에서 흔히 기대하기 어려운 묵직함이 있어 하드한 록 연주에도 잘 어울립니다.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와 무게감

빈티지 스타일의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가 장착되어 있어 바를 움직이는 연주에도 대응합니다. 튜닝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에게 좋은 선택이 됩니다.

무게는 무겁지 않게 느껴져 장시간 연주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스탠딩으로 연주할 때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한 편이라 공연과 녹음 세션 모두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시연 파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시연 파트에서는 이 기타가 연주자의 손끝에서 어떤 표현으로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앰프와 픽업 위치를 바꿔 가며 소리의 변화를 들어 보시면 기타의 성격이 더 분명하게 전해질 것입니다.

퍼플 피니시와 바디 구성이 함께 만들어 내는 인상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눈으로 보는 개성과 귀로 듣는 소리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기타라는 점을 확인해 주세요.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60년대 스트랫의 감성과 빈티지한 외관을 함께 원하시는 분께 잘 맞습니다. 색감과 렐릭 마감으로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두툼한 넥의 그립과 미들 포지션의 밀도 있는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 펜더 앰프와 마샬 앰프처럼 서로 다른 앰프에서 빈티지 질감을 찾고 싶은 분께 권해 드립니다. 다만 2번과 4번 포지션의 노이즈와 강한 색상이 취향과 맞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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