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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Gretsch G5622T

23:49 · 조회 1.0만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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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그레치 G5622T 세미 할로우 더블컷 기타 정리

그레치 G5622T는 한국에서 생산된 세미 할로우 더블컷 일렉트릭 기타입니다. 센터 블록 바디, 메이플 넥, 두 개의 픽업과 비스비 트레몰로를 갖추고 있어 연주 방식에 따라 소리의 결을 세밀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레치 G5622T는 한국에서 생산된 세미 할로우 더블컷 기타입니다

그레치 G5622T는 한국에서 생산된 일렉트릭 기타입니다. 바디는 세미 할로우 구조이며 더블컷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세미 할로우 바디는 속이 비어 있는 공간과 가운데 나무 블록을 함께 쓰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솔리드 바디 기타에 비해 울림이 살아 있고, 줄을 튕길 때 바디 전체가 함께 공명하는 느낌을 줍니다.

이 모델은 센터 블록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바디 안쪽이 완전히 비어 있지 않고 중심에 나무가 받쳐져 있어서, 빈 바디의 개방감과 솔리드 바디의 안정감을 함께 얻으려는 연주자에게 맞는 구조입니다. 바디 형태가 더블컷이라 높은 프렛까지 손이 자연스럽게 닿습니다.

색상은 조지아 그린, 월넛, 블랙, 빈티지 오렌지가 소개되었고 그 밖의 색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타는 외관이 첫인상을 결정하는 악기이므로, 색상은 무대 분위기나 본인의 취향에 맞춰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메이플 상판과 글로스 마감이 소리의 바탕을 만듭니다

바디 상판은 메이플로 되어 있고 글로스 처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메이플은 밝고 또렷한 중고음을 잘 전달하는 목재입니다. 세미 할로우 구조와 만나면 공명이 풍부하면서도 음의 윤곽이 쉽게 흐려지지 않습니다. 글로스 마감은 표면을 매끄럽게 감싸 광택을 살려 주므로, 연주할 때 손에 닿는 감촉이 깔끔하고 외관 만족도도 높습니다.

바디 두께의 정확한 수치는 설명문과 자막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세미 할로우 기타는 두께에 따라 무게와 공명의 양이 달라지므로, 구매 전에 매장에서 직접 들어 보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메이플 넥과 24.6인치 스케일, 미디엄 점보 22프렛

넥은 메이플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상판과 같은 목재를 써서 넥에서 전달되는 소리의 방향이 바디와 잘 맞고, 밝은 음색을 유지하면서도 날카로움이 과하지 않습니다.

스케일 길이는 24.6인치입니다. 함께 비교된 아이바네즈 기타보다 조금 짧은 편이라, 손가락이 프렛 사이를 움직이는 거리가 짧게 느껴집니다. 코드를 잡을 때 손가락을 좁게 벌려도 되므로 초보자나 손이 작은 연주자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긴 스케일의 탱탱한 텐션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 점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렛은 미디엄 점보 22개입니다. 점보 프렛은 프렛 폭이 넓어 벤딩과 속주에서 음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 주고, 22개라는 수는 높은 음역에서 솔로를 자유롭게 연주하기에 충분합니다. 헤드는 크게 디자인되어 있어 기타 전체에서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두 개의 픽업과 셀렉터 스위치의 가운데 위치

픽업은 프론트(넥 쪽)와 리어(브릿지 쪽) 두 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셀렉터 스위치 위치에 따라 어느 픽업을 쓸지 정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위치에서는 두 픽업이 함께 울리며, 이때 두 소리가 섞여 새로운 질감이 만들어집니다.

한쪽 픽업만 쓰면 음의 성격이 분명하게 나뉩니다. 두 픽업을 조합하면 한 가지 음색으로는 얻기 어려운 중간 영역의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대의 기타로 여러 음색을 오가며 연주하고 싶은 분에게 셀렉터의 가운데 위치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마스터 볼륨, 마스터 톤, 블렌드를 다루는 법

컨트롤은 마스터 볼륨과 마스터 톤이 하나씩 있고, 각 픽업에 개별 볼륨이 있습니다. 가운데 위치에서 두 픽업을 섞을 때는 메인 볼륨을 조금 낮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메인 볼륨을 풀로 올려 두면 두 픽업의 소리가 거의 같아져 블렌드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메인 볼륨을 살짝 줄이면 두 픽업이 섞이는 과정이 훨씬 세밀하게 들립니다.

프론트 볼륨도 같은 원리로 작동합니다. 프론트 볼륨을 끝까지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블렌드를 쓰면 섞임의 폭이 더 촘촘해집니다. 블렌드를 자주 쓰는 연주자라면 이 두 노브를 먼저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톤 노브는 고음 쪽의 밝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곡의 분위기에 맞춰 조금씩 돌려 가며 찾는 것이 좋습니다.

크런치 톤과 볼륨 노브로 만드는 표현

처음에는 클린 톤으로 기타 본연의 울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 사운드를 비교하면서 들어 보면 같은 기타라도 픽업과 셀렉터 위치에 따라 소리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실제 연주에서는 크런치 톤을 기본으로 잡아 두고 기타의 볼륨 노브로 강약과 질감을 조절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피킹을 세게 하면 거친 결이 살아나고 가볍게 치면 다시 맑아지기 때문에, 손의 힘만으로도 표현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대중음악이나 클럽 무대에서 다이내믹을 살리고 싶은 분에게 이 세팅은 실용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리어 픽업은 미드레인지가 약간 뒤로 빠져 있는 느낌이라 중역이 덜 두드러지고 소리의 가운데가 살짝 파인 듯 들립니다. 중역이 밀도 있게 살아 있는 소리를 원한다면 프론트 쪽이 더 잘 맞고, 중역을 줄여 깔끔하게 얹히는 소리를 원한다면 리어 쪽이 잘 맞습니다.

비스비 트레몰로와 부품 수급에 대한 고려

이 기타에는 비스비 트레몰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트레몰로 암을 움직이면 피치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연주에 질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록이나 블루스처럼 음을 흔드는 표현이 많은 장르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비스비 같은 하드웨어는 파손이나 분실이 생겼을 때 정품 부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매 전에 부품 수급과 AS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판매처와 수입처가 부품 지원을 제대로 해 준다면 기타를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 확인하면 좋은 점

  • 바디 두께, 무게 같은 세부 수치는 설명문에 없으므로 매장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 정품 부품 수급과 AS 범위를 판매처에 미리 문의합니다.
  • 픽업 조합과 블렌드 차이는 셀렉터와 볼륨을 직접 돌려 보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상담은 프리버드(1600-5150)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 세미 할로우 바디의 울림을 좋아하면서도 빈 바디의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
  • 두 픽업의 블렌드로 다양한 음색을 한 대에서 얻고 싶은 분
  • 볼륨 노브로 강약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대중음악이나 클럽 무대에서 연주하는 분
  • 24.6인치 스케일의 짧은 넥으로 편하게 코드와 리프를 연주하고 싶은 분
  • 비스비 트레몰로로 음을 흔드는 표현을 즐기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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