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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gear Cort G Series G280 Mocha Bronze Pearl

14:36 · 조회 9,897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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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콜트 G280 모카 브론즈 펄, 각진 바디와 코일탭 소리 정리

콜트 G280 모카 브론즈 펄의 외관, 바디와 넥 구성, VS502 브릿지의 튜닝 특성, SH-1·SH-4 픽업과 코일탭 소리를 정리했습니다. 연주 스타일에 맞는지 판단하실 수 있도록 장점과 주의할 점을 함께 담았습니다.

모카 브론즈 펄 컬러의 G280

콜트 G280은 G 시리즈의 한 모델이며, 이번 제품은 모카 브론즈 펄 컬러입니다. 280이라는 번호는 예전부터 있던 모델명이고, 이번에는 새로운 외관으로 나왔습니다. 모카 계열 바탕에 펄이 들어가 있어 빛을 받으면 브론즈보다 골드에 가까운 반짝임이 보입니다. 이 컬러는 같은 G 시리즈 안에서도 이 모델만의 인상을 만드는 요소입니다.

G 시리즈는 콜트 라인업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제품군입니다. 200번대 안에서도 번호별로 모델이 나뉘어 있어 용도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생산되어 연주자들에게 검증된 시리즈라는 점이 이 제품을 고를 때 믿고 볼 만한 기준이 됩니다.

각진 슈퍼스트랫 바디와 직마운트

G280의 바디는 기존 G 시리즈의 바디 구조를 바탕으로 하되 외형이 달라졌습니다. 이전 세대는 부드러운 곡선의 팬더 스타일에 가까웠지만, 이번 모델은 날카롭게 각이 진 슈퍼스트랫 형태입니다. 각진 엣지는 시각적으로 공격적인 인상을 주며, 록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분에게 잘 맞는 실루엣입니다. 블루스 연주에도 쓸 수 있지만 이 외형이 전하는 방향은 락 쪽에 가깝습니다.

바디 목재는 바스우드이고, 넥은 메이플, 지판은 로즈우드입니다. 이 조합은 콜트와 아이바네즈에서 가장 많이 쓰는 구성이라 익숙한 구조를 원하는 분에게 무난합니다. 바디는 직마운트 방식으로 장착되어 있어 피크가드 없이 바디에 바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는 음의 전달력과 해상력을 높이려는 선택입니다.

캐나다 하드 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지판

넥은 캐나다 하드 메이플로 만들어졌습니다. 넥 뒷면에는 두꺼운 코팅이 없고 사틴 느낌의 마감도 아닙니다. 손이 닿는 면이 나무에 가까운 상태이므로 잡았을 때 나무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넥의 완성도는 직접 잡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지판은 로즈우드입니다. 메이플 넥에 로즈우드 지판을 얹는 방식은 콜트와 아이바네즈에서 흔한 구성이라 다른 기타에서 옮겨 오는 분도 낯설지 않습니다. 넥의 굵기나 지판 반경 같은 세부 스펙은 이 소개에서 다루지 않았으므로, 구매 전에 프리버드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VS502 브릿지와 튜닝 특성

브릿지는 VS502입니다. 구조는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와 플로이드 로즈 계열의 중간에 있으며, 싱크로 쪽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기본 셋업에서 브릿지는 본체에서 1~2mm 정도 띄워져 있습니다. 이 띄움 정도가 트레몰로 움직임의 폭과 튜닝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튜닝은 처음부터 쉬운 편이 아닙니다. 새 줄로 교체한 뒤에는 네다섯 번 정도 줄을 늘려 가며 안정시켜야 합니다. 반음 낮춘 튜닝 같은 조정도 같은 과정을 거치므로, 처음 세팅 때는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기 바랍니다. 피치를 쉽게 맞출 수 있다는 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 기간이 쌓이면 튜닝이 조금씩 안정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처음부터 안정된 튜닝을 기대하는 분에게는 이 부분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트레몰로를 자주 쓰는 연주라면 세팅 시간을 감안해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SH-1, SH-4 픽업과 컨트롤

픽업은 SH-1과 SH-4가 들어 있습니다. 브릿지 쪽 SH-4는 고정 브릿지 레스폴 계열 기타에 들어갈 만한 타입입니다. 트레몰로 브릿지 기타에 들어 있어도 소리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픽업 폴피스 간격은 원래 맞아야 할 규격과 약 1mm 차이가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실제 연주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입니다. 픽업을 교체하거나 세팅을 바꾸려는 분은 이 간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컨트롤은 볼륨, 톤과 픽업 전환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일탭 기능이 달려 있습니다. 전환 스위치로 여러 조합을 고를 수 있어 한 대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코일탭은 험버커 픽업의 한쪽 코일만 쓰는 방식으로, 다음 섹션에서 소리를 자세히 다룹니다.

프런트와 미들 위치의 소리

프런트 위치는 소리 비교에서 가장 먼저 들려드린 위치입니다. 넥 쪽 위치는 부드럽게 음을 이어가는 프레이즈를 연주할 때 고려해 볼 만한 선택입니다. 피킹 강도를 바꿔 가며 같은 위치의 소리 변화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들 위치의 소리는 특히 좋게 들렸습니다. 프런트와 브릿지 사이에 있어 두 소리의 중간 성격을 원할 때 쓰기 좋습니다. 같은 기타에서 위치만 바꿔도 소리의 결이 달라지므로, 곡의 구간에 따라 위치를 나눠 쓰는 연습을 권합니다.

브릿지 위치와 코일탭 사용

브릿지 위치는 드라이브 세팅과 함께 들려드린 위치입니다. 하이게인 톤을 바로 걸어 시험한 소리를 들려드렸습니다. 브릿지 위치는 드라이브 사운드에서 어떤 결을 만들어 내는지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코일탭을 당기면 아이바네즈 계열의 핫한 톤이 떠오릅니다. 콜트는 아이바네즈를 오래 만들며 쌓은 노하우가 있어서, 그 특징이 이 제품에도 나타난다고 소개합니다. 코일탭을 쓰면 험버커 특유의 두께가 줄어들어 소리가 한층 가벼워집니다.

코일탭은 음량 차이가 커서 볼륨을 함께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드라이브 세팅에서는 코일탭 상태로 쓰면 음이 얇아지므로 험버커 상태가 더 어울립니다. 하이게인 톤과 싱글 코일 계열 소리를 한 대에서 오가고 싶다면 코일탭 사용법을 미리 익혀 두시기 바랍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모카 브론즈 펄 컬러와 각진 슈퍼스트랫 외형을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외관과 소리의 방향이 락 계열 연주와 맞는 제품입니다. 무대 위에서 존재감이 있는 기타를 찾는 분에게 특히 권합니다.

튜닝 세팅 시간을 감수할 수 있고 트레몰로 사용이 잦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반대로 튜닝을 한 번에 끝내고 싶은 분은 처음 세팅 과정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세팅 작업이 익숙한 분이라면 이 제품의 특성을 더 잘 살릴 수 있습니다.

코일탭을 활용한 하이게인 톤과 험버커 소리를 함께 쓰고 싶은 분, 그리고 콜트 G 시리즈의 검증된 구성을 찾는 분께 좋은 선택입니다. 구매 전에는 프리버드 상품 페이지와 고객센터 1600-5150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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