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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PRS SE 2022 Standard 24-08

14:57 · 조회 1.9만 · 2022.06.03

PRS 상위 시리즈 Core모델 24-08을 베이스로 제작된 모델 깊이있는 사운드와 쭉 뻗어나가는 사운드! 바이올린 커브드 적용으로 아치형의 우아한 곡선을 가진 우수한 범용 기타입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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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PRS SE 2022 Standard 24-08, 마호가니 바디와 험버커의 묵직한 울림

PRS SE 2022 Standard 24-08은 PRS 상위 시리즈 Core 모델 24-08을 바탕으로 제작된 기타입니다. 마호가니 바디, 바이올린 커브드 넥, 두 개의 험버커가 깊고 시원한 사운드와 폭넓은 연주 범위를 만듭니다.

PRS 상위 시리즈 Core 24-08을 바탕으로 한 모델

PRS SE 2022 Standard 24-08은 PRS 상위 시리즈인 Core 모델 24-08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입니다. 상위 모델의 설계 방향을 가져오면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부분을 조정해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PRS 특유의 짜임새와 균형을 기대할 수 있는 실사용 중심의 선택지입니다.

이 모델은 깊이 있는 사운드와 쭉 뻗어 나가는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한 음을 누르면 울림이 여운을 남기며 멀리 퍼지고, 코드를 치면 각 음이 비교적 또렷하게 들립니다. 소리의 무게 중심이 중저음 쪽에 있어서 아래로 깔리는 질감을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마호가니 바디가 만드는 묵직하고 시원시원한 울림

바디는 마호가니로 제작되어 묵직하고 시원시원한 울림을 냅니다. 마호가니는 중음이 두텁고 저음을 단단하게 받쳐 주는 목재로 알려져 있어, 피킹을 강하게 해도 소리가 쉽게 날카로워지지 않습니다. 밴드 합주처럼 기타가 사운드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 장점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마호가니 바디의 울림은 어떤 장르에 넣어도 기본 음색을 든든하게 받쳐 줍니다. 리듬 기타로 코드를 길게 울리면 공간감이 생기고, 솔로를 연주하면 음 하나하나에 무게가 실립니다. 가볍게 치는 연주에서도 소리가 얇아지지 않는 점이 실용적인 장점입니다.

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핑거보드의 조합

넥은 메이플, 지판은 로즈우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이플 넥은 단단하고 밝은 울림을 전달하는 목재이고, 로즈우드 지판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더합니다. 두 목재가 만나면서 선명함과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룹니다.

외관에서도 지판의 짙은 색과 넥의 밝은 색이 대비를 이루어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정성 들인 마감이 눈에 띄는 부분이라 악기를 고를 때 외관에 신경 쓰는 분도 만족하실 만합니다. 손에 닿는 면이 매끈하게 정리되어 있어 오래 연주해도 부담이 적습니다.

바이올린 커브드, 아치형 곡선이 주는 연주감

이 모델은 바이올린 커브드 처리를 적용해 아치형의 우아한 곡선을 갖추었습니다. 곡선이 있는 바디와 넥의 연결부는 손이 자연스럽게 감기도록 도와주고, 전체 실루엣에도 안정감을 줍니다. 손목을 편하게 두고 연주하기 좋은 형태입니다.

곡선 덕분에 기타를 안았을 때 몸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앉아서 오래 연주하는 분이나 서서 공연을 하는 분 모두 무게 배분과 곡선의 흐름에서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점이 이 기타를 범용 기타로 소개하는 이유입니다.

험버커 두 개와 토글 스위치의 구성

픽업은 두 개의 험버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론트와 리어 픽업을 토글 스위치로 선택합니다. 험버커는 노이즈가 적고 두께 있는 음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 클린과 디스토션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두 픽업을 함께 쓰면 중간 음색이 생겨 표현의 폭이 넓어집니다.

볼륨과 톤 조절은 기본 구성에 맞춰 직관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연주 중에 손으로 세팅을 바꾸기 쉬워 곡의 흐름을 끊지 않고 음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팅을 미리 정해 두면 공연과 합주에서 필요한 소리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 프론트 픽업: 중음이 두텁고 부드러운 톤에 어울립니다.
  • 리어 픽업: 선명하고 공격적인 톤으로 리드 연주에 어울립니다.
  • 두 픽업 조합: 두 음색의 중간 영역을 만들어 질감을 넓힙니다.

코일 스플릿으로 확장되는 음색

프론트 험버커는 코일을 나누는 스플릿 기능으로 싱글 코일에 가까운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스플릿을 켜면 소리가 가볍고 투명해지며, 클린 톤에서 특히 맑고 쨍한 결이 살아납니다. 험버커의 묵직함과 싱글 코일의 청량함을 한 기타에서 함께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스플릿 톤은 리듬 연주와 커팅에서 효과가 큽니다. 코드 스트로크를 가볍게 치면 리듬이 또렷하게 떠오르고, 밴드의 다른 악기와 겹칠 때도 자기 자리를 잡습니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험버커 톤과 스플릿 톤을 번갈아 쓰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클린에서 디스토션까지, 사운드의 방향

클린 톤은 깊이감이 있으면서도 퓨어한 느낌을 주고, 요즘의 소리와는 다른 빈티지한 결을 냅니다. 과하게 다듬지 않은 소리라서 연주자의 터치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아르페지오를 치면 음 하나하나가 공간에 퍼지듯 울리고, 코드를 치면 두께감이 살아납니다.

디스토션을 걸어도 음의 윤곽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딜레이 같은 공간계 이펙터와 함께 쓰면 울림이 길게 이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좋습니다. 리드 연주에서는 서스테인이 길게 이어져 음 하나를 오래 끌고 가기에 좋습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이 기타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에 쓸 수 있는 모델입니다. 클린과 디스토션을 모두 활용하는 밴드 연주자, 깊고 묵직한 중저음을 좋아하는 분, 그리고 PRS 사운드를 처음 접해 보려는 분께 특히 권해 드립니다. 상위 모델의 감성을 조금 더 합리적인 선택으로 가져가고 싶은 분에게도 좋은 대안입니다.

반면 가볍고 날카로운 싱글 코일 사운드만 찾는 분이라면 바디의 무게와 울림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리의 방향이 어떤지 미리 생각해 보고 고르시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직접 매장에서 쳐 보고 나서 결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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