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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기어] 블루투스 연결 가능! 가성비 대마왕 똘똘이 앰프! Cort 기타앰프 CM30R

앰프8:38 · 조회 8,257 · 2024.03.28

🎸 악기 보러가기 ⏲️ Timestamp 0:00 기어 소개 1:35 컨트롤 4:10 앰프 클린톤 6:13 크런치,게인톤 8:13 마무리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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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CM30R 파스텔 그린, 블루투스 되는 가성비 기타앰프

콜트 CM30R 파스텔 그린은 블루투스, 샌드 리턴, 풋스위치 단자를 갖춘 콤팩트 기타 앰프입니다. 클린부터 크런치, 헤비 메탈에 가까운 톤까지 폭넓게 다루며 입문자와 연습실 사용자에게 잘 맞습니다.

기어 소개: 콜트 CM30R 파스텔 그린

콜트 CM30R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기타 앰프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파스텔 그린은 기존 CM 시리즈 컬러에 더해진 신규 색상이라, 외관에 개성을 주고 싶은 분이 눈여겨볼 만합니다. 폼팩터는 이전 모델과 비슷하지만 규격이 조금 커져서 앞모습이 더 듬직해 보입니다.

CM 시리즈는 가벼운 코드 플레이부터 강한 헤비 메탈 톤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범용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날카로운 톤부터 힘 있는 톤까지 한 대에서 구현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학원과 연습실에서 많이 쓰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뒷면에는 블루투스, 샌드 리턴, 풋스위치 단자가 갖춰져 있습니다. 앰프에는 10인치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으며, 박력 있고 힘 있는 사운드를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기능이 많아 보이지만 노브와 스위치가 한눈에 들어와 구성을 파악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컨트롤 구성과 조작 흐름

상단 패널에는 사운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조절부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채널 셀렉트 버튼으로 채널을 바꾸고, 드라이브 채널에서는 게인 노브로 찌그러짐의 양을 정합니다. 여기에 볼륨, 밴드 EQ, 리버브, 마스터 볼륨이 이어져 있어 순서대로 따라가기 좋습니다.

클린 크런치 스위치는 이 앰프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크런치 쪽으로 놓으면 클래스 A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바뀌며, 볼륨과 마스터를 함께 조절해 앰프 본연의 찌그러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옛날 앰프 특유의 질감을 좋아하는 분에게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조작 순서는 단순합니다. 클린 채널에서 기본 톤을 잡은 뒤, 필요할 때 크런치나 드라이브로 넘어가는 흐름을 추천합니다. 여러 노브를 한꺼번에 돌리기보다 하나씩 바꿔 가며 들어 보면 변화가 더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클린 톤: 맑고 쨍한 기본 소리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기타 소리의 윤곽이 또렷하게 드러나서 코드 연습이나 아르페지오처럼 음 하나하나를 구분해서 들어야 하는 연습에 잘 맞습니다. 기본 톤이 깔끔해 기타 자체의 개성을 확인하기에도 좋습니다.

스트로크를 세게 긁어 보면 음의 결이 분명하게 들려서 리듬 연습에도 무난합니다. 클린 톤에서 소리를 먼저 들어 보면 이후 찌그러짐을 더했을 때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비교하기 쉽습니다. 연주 습관을 점검하기에도 적합한 톤입니다.

튜너나 이펙터를 앞단에 두고 테스트하면 앰프의 기본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린 톤이 기타 소리를 깔끔하게 받아 주기 때문에, 페달을 추가할 때 원하는 질감을 차근차근 쌓아 가기도 쉽습니다.

크런치와 게인: 찌그러짐의 질감

크런치 톤은 클린 크런치 스위치를 켜고 마스터를 조금 낮춘 뒤 볼륨을 올리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볼륨을 올릴수록 소리가 자연스럽게 찌그러지고 펀치감이 살아납니다. 피크를 강하게 칠수록 질감이 뚜렷해져서 리듬 기타나 블루스 리프에 잘 어울립니다.

채널을 드라이브로 바꾸고 게인을 올리면 찌그러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다만 게인을 높일수록 노이즈도 함께 늘어나므로, 필요한 만큼만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의 픽업 출력과 연주 강도에 따라 같은 설정에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헤비 메탈처럼 아주 높은 게인이 필요한 장르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게인을 끝까지 올려도 빡빡한 메탈 질감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이때는 TS9 같은 드라이브 페달로 부스팅해 앰프 입력을 밀어 주는 방법을 쓰면 좋습니다. EMG 같은 고출력 픽업을 쓰는 기타라면 이 부분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리버브와 앰프 내장 이펙트

리버브는 스프링 리버브를 디지털로 구현한 방식입니다. 음을 짧게 치면 잔향이 길게 퍼지며 빈티지한 공간감을 줍니다. 리버브 양을 조절해 클린 톤과 크런치 톤에 각각 맞는 깊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잔향 끝부분에 모듈레이션이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어 호불호가 나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아쉽게 느껴지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리버브를 자주 쓰는 분이라면 직접 들어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장 리버브가 맞지 않는다면 페달보드의 리버브 페달을 샌드 리턴 단자에 연결해 대체할 수 있습니다. 외부 리버브를 쓰면 원하는 잔향 질감을 따로 고를 수 있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앰프와 이펙트를 함께 쓰는 분에게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오디오 인풋

블루투스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신호가 바로 잡혀 간편하게 연결됩니다. 음악을 재생하면서 기타를 맞춰 보는 연습에 특히 편리합니다. 연습곡을 틀어 놓고 합을 맞추는 방식에 익숙한 분에게 잘 맞습니다.

오디오 인풋 단자는 스마트폰이나 CD 플레이어 같은 외부 음원을 연결하는 용도입니다. CD 플레이어를 쓰는 분까지 고려한 구성이라 다양한 연령층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자가 3.5mm 규격이라 별도의 젠더 없이 바로 연결됩니다.

헤드폰 단자도 있어서 조용히 연습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밤이나 주거 환경처럼 소리에 신경 쓰이는 상황에서 헤드폰을 꽂으면 됩니다. 앰프 소리를 그대로 들으면서 주변 소음 부담은 줄일 수 있습니다.

연결 단자와 확장성

뒷면에는 풋스위치 단자와 샌드 리턴 단자가 있어 페달 활용의 폭을 넓혀 줍니다. 샌드 리턴을 이용하면 리버브나 딜레이 같은 외부 이펙터를 앰프 후단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페달보드를 갖춘 분에게 확장성이 좋은 구성입니다.

앞면의 헤드폰 단자, 오디오 인풋, 온오프 버튼도 자주 손이 가는 요소입니다. 사용 중에 바로 손이 닿는 위치에 있어 조작이 직관적입니다. 자주 쓰는 기능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편의성으로 이어집니다.

튜너나 이펙터를 앞에 두고 쓰는 경우에도 기존 페달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앰프를 새로 들이면서 페달은 그대로 쓰고 싶은 분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연결 구성을 바꾸지 않고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처음 기타를 배우는 입문자와 학원에서 함께 연습하는 학생에게 잘 맞습니다. 클린 톤부터 크런치까지 한 대로 해결할 수 있어 장비를 간결하게 가져가고 싶은 분에게도 좋습니다. 블루투스로 음악을 틀어 놓고 맞춰 보는 연습이 많은 분에게도 편리합니다.

집에서 조용히 연습하고 싶은 분은 헤드폰 단자를 활용하면 됩니다. 소규모 연주 자리에서 가볍게 쓸 앰프를 찾는 분에게도 무난한 선택입니다. 여러 장르를 시도해 보고 싶은 분에게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반면 메탈처럼 극단적인 게인이 필요한 분이라면 페달 부스팅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버브의 질감이 맞지 않는 분은 외부 리버브를 준비하시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자신의 연주 장르와 연결 환경을 먼저 떠올려 보시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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