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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메탈만 되는줄? Jackson Adrian Smith 시그니쳐 SDXQM (Feat-Iron Maiden Trooper)

23:37 · 조회 7,707 · 2022.02.24

80년대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밴드 아이언 메이든의 기타리스트 에드리언 스미스의 잭슨 모델입니다! 베이스우드 바디에 메이플 넥으로 제작된 모델로서 아름다운 퀼티드 메이플 탑의 조화가 눈에 띕니다. 공격적인 사운드와 함께 다양한 장르까지 소화가 되는 모델입니다 .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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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잭슨 에드리언 스미스 시그니처 SDXQM, 메탈부터 범용 연주까지

잭슨 에드리언 스미스 시그니처 SDXQM은 베이스우드 바디와 메이플 넥, 험버커 픽업 구성을 갖춘 기타입니다. 헤비메탈의 공격적인 사운드부터 맑은 클린, 잔잔한 앰비언트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범용성이 특징입니다.

아이언 메이든 에드리언 스미스의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잭슨 SDXQM은 80년대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밴드 아이언 메이든의 기타리스트 에드리언 스미스의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아이언 메이든의 «트루퍼»를 떠올리며 소개하는 기타이고, 시그니처 모델다운 개성이 외관과 소리에 함께 담겨 있습니다. 공격적인 사운드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장르를 함께 소화하도록 만든 것이 이 기타의 방향입니다. 이름만 보면 메탈 전용 기타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연주 스타일을 가리지 않는 구성입니다.

메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기타에서 익숙한 헤비한 질감을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델은 메탈 한 장르에만 묶이지 않습니다. 클린과 드라이브, 잔잔한 사운드까지 폭넓게 다룰 수 있어 여러 장르를 오가는 연주자에게 고르게 권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은 100만 원대 초반입니다. 가격 대비 활용 범위가 넓은 기타를 찾는 분에게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베이스우드 바디와 메이플 넥이 만드는 기본 소리

바디는 베이스우드, 넥은 메이플로 제작되었습니다. 베이스우드 바디는 울림이 고르게 퍼지는 편이라 드라이브를 걸어도 소리가 쉽게 뭉치지 않습니다. 메이플 넥은 선명한 고음과 단단한 짜임을 더해 음의 윤곽을 또렷하게 만듭니다. 두 나무의 조합 덕분에 공격적인 소리에도 바탕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바디 위에는 퀼티드 메이플 탑이 올라가 있습니다. 결이 살아 있는 상판은 빛을 받을 때 깊이 있는 무늬를 드러내 무대 위에서도 시선을 끕니다. 장식으로서의 아름다움과 소리의 기반이 함께 설계된 모델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외관을 중시하는 분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구성입니다.

전체 실루엣은 스트라토캐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형태입니다. 익숙한 외형이라 처음 기타를 고르는 분도 잡는 감각이 낯설지 않습니다. 몸에 붙는 바디 형태는 앉아서 연주하거나 서서 공연할 때 모두 무리가 적습니다. 가벼운 연습부터 공연까지 한 대로 두루 쓰기 좋습니다.

12인치에서 16인치로 바뀌는 지판

지판은 12인치에서 16인치로 갈수록 평평해지는 컴파운드 래디어스로 설계되었습니다. 지판 안쪽은 둥글어 코드를 잡을 때 현이 안정적으로 눌리고, 바깥쪽은 평평해 솔로를 칠 때 손이 편합니다. 한 지판 안에서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얻는 구조입니다. 코드 연주와 솔로 연주를 번갈아 하는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프렛은 높이가 있어 벤딩을 할 때 손이 지판에 덜 걸립니다. 요즘 기타가 빈티지 프렛보다 높은 프렛을 선호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는 설계입니다. 프렛이 높으면 현을 누르는 힘을 조금 줄여도 음이 깔끔하게 나와 손의 피로가 줄어듭니다. 펌핑이나 코드 워크처럼 손을 많이 움직이는 주법에서도 무리 없이 소화합니다.

픽업 두 개와 셀렉터가 여는 소리의 폭

픽업은 험버커 구성입니다. 브리지 픽업은 출력이 강해 디스토션을 걸었을 때 힘이 실리고, 넥 픽업은 부드럽고 둥근 소리를 냅니다. 두 픽업의 성격이 분명하게 달라서 위치만 바꿔도 소리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같은 기타로 다른 캐릭터의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셀렉터를 바꾸면 싱글 코일 같은 맑은 소리부터 두 픽업을 섞은 블렌드 소리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솔로를 연주할 때는 브리지 픽업만 쓰기보다 블렌드 위치를 쓰면 소리가 더 두텁게 어우러집니다. 픽업 위치마다 뚜렷한 차이가 있어 원하는 소리를 빠르게 고를 수 있습니다. 범용 기타로서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 선택지의 폭입니다.

맑고 쨍한 클린과 노트가 터지는 드라이브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넥 픽업으로 치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나고, 브리지 쪽으로 옮기면 또렷한 고음이 살아납니다. 피킹의 강약에 따라 소리의 결이 바뀌어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클린 세팅에서 다이내믹을 살리는 연주자에게 특히 맞습니다.

오버드라이브를 살짝 걸면 노트 하나하나가 터지듯 살아나고 오버톤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드라이브를 깊게 걸면 공격적인 메탈 사운드가 되고, 살짝만 걸면 록의 질감이 남습니다. 같은 기타로 두 세계를 오가는 것이 이 모델의 특징입니다. 세팅만 바꿔도 곡의 성격이 달라지는 점이 매력입니다.

최근 음악에서 자주 들리는 잔잔하고 앰비언트한 사운드와도 잘 맞습니다. 클린에 딜레이와 리버브를 얹으면 공간감이 넓어져 분위기 있는 연주가 됩니다. 노트 사이의 여백을 살리는 연주에서 소리의 울림이 길게 이어집니다. 이펙터 세팅에 따라 전혀 다른 음악에 어울리는 소리가 나옵니다.

톤 노브로 다듬는 라이브 사운드

톤 노브를 조금 줄이면 고음이 부드러워져 귀에 덜 자극적인 소리가 됩니다. 톤을 완전히 올리면 날카롭고 쨍한 소리가 나오므로, 곡의 분위기에 맞춰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라이브에서는 톤을 조금 낮춰 관객이 장시간 들어도 편한 사운드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공연장의 음향 환경에 따라 세팅을 조정하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볼륨과 톤을 함께 조절하면 같은 기타에서 전혀 다른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볼륨을 줄이면 클린 쪽으로 가까워지고, 톤을 줄이면 드라이브의 날카로움이 누그러집니다. 곡 중간에 손으로 조절해 소리를 바꾸면 연주에 변화가 생깁니다. 무대에서 소리를 실시간으로 다듬는 연주자에게 유용한 구성입니다.

플로이드 로즈와 연주감

플로이드 로즈 트레몰로가 장착되어 있어 밴딩과 트레몰로 연주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튜닝 안정감이 중요한 연주자에게 장점이 되는 구성입니다. 트레몰로 암을 가볍게 움직이면 음정이 부드럽게 흔들려 표현 폭이 넓어집니다. 헤비한 연주에서 음정 변화를 과감하게 쓸 수 있습니다.

연주감은 단단하고 직선적입니다. 현의 반응이 명확해서 빠른 리프나 속주에서 손끝이 흔들리지 않게 받쳐 줍니다. 넥의 구조와 프렛의 높이가 함께 작용해 손이 원하는 곳으로 정확히 따라옵니다. 오래 연주해도 피로도가 덜해 긴 세션이나 공연에서 부담이 적습니다.

이런 분께 잘 어울립니다

메탈 사운드를 중심으로 연주하면서도 여러 장르를 함께 다루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헤비한 리프와 클린 연주, 앰비언트 사운드까지 하나의 기타로 준비하려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기타를 여러 대 바꾸지 않고 범용적으로 쓰고 싶다면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원하는 소리를 머릿속에 떠올린 뒤 바로 찾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라이브 무대에서 관객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톤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도 잘 맞습니다. 아이언 메이든 같은 헤비메탈을 좋아하면서 기타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싶다면 SDXQM이 든든한 동반자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과 구매는 프리버드 TODAYSGEA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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