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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1705회 Todays Gear Fender American Deluxe STRAT HSS

14:28 · 조회 3,803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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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아메리칸 디럭스 스트랫 HSS 올림픽 화이트

올림픽 화이트의 따뜻한 색감과 엘더 바디, 메이플 넥으로 완성된 펜더 아메리칸 디럭스 스트랫 HSS입니다. 노이즈리스 픽업과 S1 스위치로 10개 이상의 톤을 만들어내며, 컴파운드 지판으로 리듬과 솔로를 모두 편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올림픽 화이트의 색감

올림픽 화이트로 마감한 이 기타는 메탈릭 피니시 처리로 펄이 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따뜻한 색감이 특징인데, 햇빛 아래에서 보면 순수한 흰색이 아니라 미묘한 펄의 광택이 나타납니다. 기타의 첫인상부터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전통적인 재질의 선택과 손맛

바디는 펜더의 전통적인 엘더 나무를 사용합니다. 엘더는 가볍고 반응성 좋은 목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넥은 사틴 처리된 메이플로 매끄럽고 손바닥을 꽉 채우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사틴 처리는 반짝거리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워 장시간 연주할 때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프렛보드는 로즈우드 또는 메이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외관과 톤을 만듭니다.

리듬과 솔로를 모두 잘하는 컴파운드 지판

지판의 반지름이 컴파운드 반지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상단은 곡률이 완만해서 리듬 주법이 편하고, 하단으로 갈수록 곡률이 더 커져 솔로 프레이징에 유리합니다. 이러한 설계로 한 악기에서 리듬과 솔로를 모두 편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프렛은 미디엘 사이즈로 손가락의 크기와 상관없이 편안한 연주감을 제공합니다. 빈티지 기타들과 달리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유지합니다.

안정적인 튜닝을 유지하는 설계

이 모델의 브릿지는 블록형 새들로 디럭스 모델의 특징입니다. 스탠더드 모델의 빈티지 새들과 달리, 블록형 새들은 더 많은 범용성을 제공합니다. 헤드머신은 Schaller에서 나온 락킹 타입으로, 현을 감는 데 3초만 걸리며 빠르고 정확합니다.

L3 롤러 너트는 초킹을 크게 해도 정확한 튜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튜닝 이탈의 대부분은 너트의 마찰력 때문인데, 롤러 너트는 이를 완벽히 해결합니다. 특히 4, 5, 6번 현에서 튜닝이 많이 나가는 문제와 3번 현의 기타 고유 특성상 나가기 쉬운 문제를 모두 줄일 수 있습니다.

노이즈리스 픽업의 우수한 음질

이 기타에는 노이즈리스 N3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노이즈리스 픽업은 예전부터 '먹는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2005년 SCM 픽업의 등장 이후로 이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이 기타의 픽업은 혁신적인 S1 스위치와 함께 작동하며, 스페셜 캡이라는 특수한 캐패시터가 들어가 있어 톤 특성을 더욱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S1 스위치로 만드는 11개 이상의 톤

S1 스위치는 볼륨 노브 안쪽에 숨겨진 푸시 버튼입니다. 이 스위치를 누르고 놓으면서 픽업의 배선과 톤 회로를 바꿀 수 있습니다. 5단 픽업 선택기와 스위치 조합만으로도 10개 이상의 톤이 나옵니다.

스위치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넥 픽업만 들어오며 톤 제어가 됩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배선이 바뀌어 픽업 조합이 달라지고, 특정 위치에서는 브릿지 픽업이 병렬로 연결되어 음량과 톤이 변합니다.

또한 스페셜 캡을 통과하느냐 거치지 않느냐에 따라 원래의 험버커 음색이 그대로 드러나거나, 캐패시터를 거친 세련된 톤이 나옵니다. 스위치를 누른 상태에서 특정 위치에 두면 험버커의 특유한 울부짖는 톤이 직접 드러나며, 설명서에 '원초적인 험버커 부르짖음'이라고 표현한 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기타

펜더 스트랫은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악기입니다. 펜더를 좋아하는 사람은 완전한 팬이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까랑하고 깽깽거린다며 비판합니다. 하지만 이 아메리칸 디럭스 모델은 다양한 톤 옵션으로 여러 스타일을 한 악기로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밴드처럼 럭키한 톤도 필요하고, 울부짖는 톤도 필요하며, 클린한 톤도 필요한 경우 이 기타 하나면 충분합니다. 기타 자체에서 나오는 다양한 톤으로 이펙터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컴파운드 지판으로 리듬 치기도 편하고 솔로도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음악을 하는 연주자를 위한 선택

이 기타는 여러 장르와 연주 스타일을 소화해야 하는 연주자에게 최적입니다. 밴드 활동을 하면서 록, 펑크, 포크, 어쿠스틱 팝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이 기타의 다양한 톤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직업이 있으면서 밴드를 하는 직장인 뮤지션, 특히 한 악기로 여러 톤을 만들어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펜더 스트랫의 클래식한 외형을 좋아하지만 더 다양한 사운드를 원하는 기존 사용자에게도 추천합니다. 이펙터 없이도 악기 자체에서 충분한 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 이펙터 보드를 최소화하고 싶은 연주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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