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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Epiphone Slash Les Paul Standard

13:57 · 조회 5,592 · 2021.11.09

진정한 기타히어로 슬래쉬의 모델 에피폰 슬래쉬 레스폴 스탠다드 모델입니다. 레스폴의 묵직함과 슬래쉬 모델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잘 조화된 모델로 슬래쉬의 후끈한 사운드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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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에피폰 슬래쉬 레스폴 스탠다드, 슬래쉬 시그니처의 무게와 사운드

에피폰 슬래쉬 레스폴 스탠다드는 레스폴의 묵직함과 슬래쉬 모델의 디자인을 함께 갖춘 시그니처 기타입니다. 프론트와 리어 픽업, 크런치와 디스토션 톤을 통해 록 기타의 후끈한 사운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슬래쉬의 이름을 가진 레스폴

에피폰 슬래쉬 레스폴 스탠다드는 진정한 기타 히어로 슬래쉬의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레스폴 특유의 묵직함과 슬래쉬 모델이 가진 아름다운 디자인이 한 자루에 조화를 이룹니다. 록 사운드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슬래쉬의 후끈한 사운드를 이 기타로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레스폴 스탠다드의 기본 구조를 바탕으로 하면서 슬래쉬 개인의 취향을 더한 기타입니다. 클래식한 레스폴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세부 디자인에서 시그니처의 개성을 드러냅니다. 레스폴의 사운드는 좋아하지만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기타를 찾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무게와 첫인상

레스폴은 바디가 두툼해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기타입니다. 이 모델도 무겁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무게는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잡았을 때의 안정감과 단단한 울림을 얻는 대가이기도 합니다.

무거운 기타는 장시간 연주할 때 어깨와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랩 길이를 몸에 맞게 조절하고, 중간중간 앉아서 쉬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크게 줄어듭니다. 무대에서 묵직한 기타를 메고 강하게 연주하고 싶은 분에게는 이 무게가 오히려 든든한 기준이 됩니다.

마호가니 바디와 묵직한 사운드

바디는 마호가니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마호가니는 중음이 두텁고 소리가 길게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레스폴 계열에서 널리 쓰이는 목재입니다. 이 기타의 묵직한 사운드는 바디의 재질과 픽업이 함께 만들어 내는 결과입니다.

묵직한 사운드는 파워 코드와 리프를 연주할 때 특히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소리의 덩어리감이 커서 밴드 합주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저음이 탄탄하게 받쳐 주기 때문에 연주의 중심을 잡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프로 버커 픽업

픽업은 에피폰 프로 버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깁슨 버스트버커를 참고해 에피폰이 새롭게 이름 붙인 픽업입니다. 두 개의 픽업을 함께 쓰면 음색의 폭이 넓어집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대로 프론트 픽업으로 아르페지오를 먼저 연주해 들려 드립니다. 프론트 픽업은 각 음의 윤곽이 또렷하게 드러나 코드 진행을 차분히 쌓아 올리기 좋습니다. 리어 픽업은 같은 기타에서 전혀 다른 성격의 소리를 내기 때문에, 두 픽업을 번갈아 쓰는 것만으로도 연주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크런치 톤과 디스토션 솔로

크런치 톤은 살짝 찌그러진 질감을 더한 소리입니다. 피킹의 강약에 따라 거칠기가 달라지므로 손끝의 표현이 소리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블루스 계열 리프와 록 솔로를 함께 연습하는 분에게 적합한 톤입니다.

디스토션 톤에서는 게인이 올라가면서 소리가 두텁고 길게 이어집니다. 솔로 프레이즈의 서스테인이 길어서 한 음 한 음에 긴장감을 싣기 좋습니다. 강렬한 사운드를 원하는 록 연주자라면 이 톤을 중심으로 연습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하드웨어와 부품 구성

  • 에피폰 프로 버커 픽업 (프론트와 리어)
  • CTS 포텐셔미터 적용
  • 오렌지 드롭 캐패시터 적용
  • 슬래쉬 시그니처가 새겨진 트러스 로드 커버

포텐셔미터는 CTS 제품이 적용되어 있고, 톤 캐패시터는 오렌지 드롭이 쓰였습니다. 이런 부품은 볼륨과 톤을 돌렸을 때 소리가 변하는 결을 좌우합니다. 연주자가 원하는 톤을 세밀하게 잡고 싶을 때 든든한 기반이 됩니다.

트러스 로드 커버에 새겨진 시그니처는 이 기타가 슬래쉬 모델이라는 점을 눈에 보이게 알려 줍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시그니처 모델을 고르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소장 가치와 연주 편의를 함께 고려하는 분께 어울리는 구성입니다.

색상과 생산지 이야기

버스트 색상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깁슨 버스트 컬러를 에피폰이 자신만의 해석으로 소화해 낸 모습입니다. 클래식한 룩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색감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모델은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중국 OEM 생산 기타라는 점은 사운드와 완성도를 판단할 때 참고할 정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잘 만든 기타이며 좋은 사운드를 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슬래쉬의 사운드와 레스폴 특유의 록 톤을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묵직한 바디와 두 개의 픽업으로 클린에 가까운 아르페지오부터 디스토션 솔로까지 한 기타로 다룰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연주자에게도 적합합니다.

가벼운 기타를 선호하거나 오래 서서 연주하는 분에게는 무게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 직접 들어 보고 무게를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궁금한 점은 프리버드 고객센터 1600-5150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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