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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1660회 Todays Gear KORG 메트로놈 Humidi Beat(습도,온도계)

8:56 · 조회 1,951 ·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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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KORG Humidi Beat - 메트로놈과 습도·온도를 한 기계에

KORG의 Humidi Beat는 메트로놈, 습도계, 온도계, 시계를 하나로 통합한 악기 연습 도구입니다. 현악기 보관에 필수적인 습도·온도 관리와 리듬 연습을 동시에 해결합니다.

네 가지 기능을 한 악기에 담은 KORG Humidi Beat

KORG의 Humidi Beat는 메트로놈, 습도계, 온도계, 시계라는 네 가지 기능을 하나의 악기로 통합한 제품입니다. 습도계가 필요했던 사람, 온도계를 찾던 사람, 메트로놈이 필요했던 사람 모두가 이 하나의 제품으로 필요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들 기능이 따로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악기 연습 환경에서는 동시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메트로놈을 켜면 화면에는 현재 시간, 온도, 습도가 동시에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오전 6시 24분에 온도 26.5도, 습도 58%라는 정보를 모두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놈의 상태가 바뀌어도 시간, 온도, 습도 정보는 계속 갱신되어 나타나므로, 악기 연습 중에도 주변 환경을 항상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현악기 보관에 필수적인 습도·온도 관리

바이올린이나 기타 같은 현악기, 나무로 만든 악기들은 습도와 온도에 극도로 민감합니다. 악기의 음질을 유지하고 악기의 손상을 방지하려면, 보관하는 환경의 습도와 온도를 적절한 수준에서 유지해야 합니다. 습도와 온도가 변하면 악기의 나무가 팽창하거나 수축하게 되고, 이는 음질 저하나 악기 손상으로 직결됩니다.

악기 연주자들은 악기를 하드케이스에 넣어 다니면서 현재 습도와 온도를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악기의 나무가 부풀어 오르고, 너무 낮으면 마릅니다. 이 제품은 악기 케이스에 함께 넣어 다니면서 실시간으로 보관 환경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악기 보관 환경이 적절한지 판단하고, 습도 조절기 같은 추가 기구가 필요한지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기본 메트로놈 기능과 템포 조절

메트로놈은 스타트/스톱 버튼으로 시작과 종료를 제어합니다. 초기 템포는 시간당 120박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기본 박자는 4박자입니다. 메트로놈이 울릴 때 첫 박은 강한 음으로, 나머지 박은 약한 음으로 울려서 박자의 흐름을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템포 조절은 슬라이더로 매끄럽게 이루어집니다. 슬라이더를 위로 밀면 템포가 빠르게 올라가고, 아래로 내리면 느려집니다. 슬라이더를 누르는 대로 즉시 템포가 변하므로, 연주 중에도 빠르게 원하는 속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곡의 템포에 맞춰 연습하거나, 같은 곡을 천천히 시작해서 점차 빠르게 연습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탭 템포로 실제 음악 속도에 맞추기

탭 템포 기능은 특정 버튼을 자신의 음악 속도에 맞춰 누르면, 메트로놈이 자동으로 그 속도를 감지해서 따라가는 기능입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다면, 그 노래의 박자에 맞춰 버튼을 계속 누르면 메트로놈이 노래의 템포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맞춰줍니다. 이는 녹음된 음악이나 자신이 부르는 노래, 또는 다른 악기의 연주에 맞춰 연주해야 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탭 템포의 범위는 시간당 63박부터 250박까지입니다. 느린 속도에서 빠른 속도로 빠르게 바꾸려면, 먼저 천천히 여러 번 누른 후 빠르게 눌러서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당 120박에서 180박으로 가려면, 처음에는 느리게 몇 번 누른 다음 빠르게 눌러주면 메트로놈이 그 속도로 조정됩니다. 이렇게 하면 급격한 속도 변화 없이 자연스럽게 템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박자와 리듬 옵션

메트로놈은 2박자부터 7박자까지 다양한 박자를 지원합니다. 비트 버튼을 누르면 각 박자 타입이 선택되는데, 7박자를 선택하면 강-약-약-강-약-약-강 이렇게 울립니다. 비트마다 화면의 표시등이 깜빡거리므로, 청각과 시각을 함께 이용해서 박자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기본 박자 외에도 많은 리듬 변형을 지원합니다. 비트 버튼을 계속 누르면 8분음표, 16분음표, 셔플, 3연음, 4연음 등으로 변형되어 나타납니다. 최대 0비트까지 계속해서 울려주는 옵션도 있으므로, 음악의 다양한 리듬을 연습하거나 특정 리듬 패턴을 반복해서 훈련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이렇게 리듬 옵션이 풍부하면 한 대의 메트로놈으로도 다양한 곡과 장르의 연습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볼륨 조절과 백업 시계 기능

볼륨은 작게, 크게, 뮤트 세 단계로 조절됩니다. 볼륨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 근처의 표시등이 반짝거리면서 각 단계로 변경됩니다. 완전히 연속적으로 조절되는 방식이 아니라, 세 가지 정해진 레벨로만 고정되므로, 다양한 환경에서 적절한 음량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놈을 끄면 시계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화면에 현재 시간이 표시되며, 시간(H) 버튼과 분(M) 버튼으로 조정합니다. 각 버튼을 누르면 해당 부분이 깜빡거리면서 슬라이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품 내부에 배터리가 있어서,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시계가 계속 작동합니다. 시계를 한 번 맞춘 후 전원을 여러 번 껐다 켜도 설정한 시간이 유지되므로, 매번 시계를 다시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직관적인 사용성, 명확한 버튼 레이블

이 제품의 큰 장점은 많은 버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든 버튼에 명확한 라벨이 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카시오 시계처럼 버튼이 많지만, 각 버튼이 무엇을 하는지 화면에 표시되어 있어서 설명서 없이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보면서 각 기능의 동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사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메트로놈을 켜놓은 후에는 화면을 계속 봐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하는 템포와 박자를 설정하면 기계가 일정한 속도로 울려주므로, 악기 연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탭 템포 기능도 지원하므로, 미리 템포를 설정하지 않고도 음악에 맞춰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현악기 연주자와 악기 학습자에게 권하는 제품

이 제품은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기를 배우거나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악기의 음질을 유지하기 위해 습도와 온도를 관리해야 하고, 동시에 정확한 리듬 감각을 기르기 위해 메트로놈이 필요한 현악기 연주자들에게는 이 두 기능을 한 제품에서 모두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이점입니다.

기타, 우쿨렐레, 만돌린 등 나무로 만든 현악기를 다루는 모든 연주자, 음악을 배우고 있는 학생, 악기 관리에 신경을 쓰고 싶은 아마추어 연주자들에게 Humidi Beat를 권합니다. 악기 케이스에 넣어 다니면서 보관 환경을 계속 체크하고, 연습할 때는 메트로놈으로 리듬감을 기르는 방식으로, 악기 관리와 음악 학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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