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투데이스기어] YAMAHA REVSTAR RS702B

18:00 · 조회 7,664 · 2020.04.14

todaysgear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야마하 레브스타 RS702B, 깔끔한 소리와 정밀한 마감

야마하 레브스타 RS702B는 더블컷 마호가니 바디와 푸시-풀 기능을 갖춘 모델입니다. 맑은 클린 톤부터 드라이브, 빅스비 비브라토까지 다양한 연주에 쓸 수 있습니다.

야마하 레브스타 RS702B의 특징

프리버드 «투데이스기어»에서는 야마하 레브스타 RS702B를 직접 연주하며 소리와 구조를 소개합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연주 장면으로 소리의 결을 그대로 전합니다. RS702B는 레트로 감성의 외형과 현대적인 전기 기능을 함께 갖춘 모델입니다. 외형부터 소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차례대로 살펴봅니다.

이 기타는 1970년대 공연 무대에서 보던 클래식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야마하의 전통적인 바디 형태를 기반으로 하되 디자인은 간결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감성을 좋아하는 분도, 깔끔한 외형을 찾는 분도 만족하기 쉽습니다. 아래 소제목에서는 바디와 마감, 전기 기능, 소리의 순서로 자세히 풀어 설명합니다.

레트로 감성을 살린 더블컷 바디

RS702B는 더블컷 바디를 채택했습니다. 바디 가장자리에는 컨투어 처리가 되어 있어 몸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손에 걸리는 부분이 적습니다. 바디 소재는 마호가니이며, 이 소재는 중저음을 단단하게 받쳐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드를 칠 때 울림이 풍성하고, 낮은 음이 흐리지 않고 정돈되어 들립니다.

바디 형태는 연주 자세에도 영향을 줍니다. 컨투어 덕분에 기타를 안았을 때 팔과 바디가 자연스럽게 맞물려 오래 연주해도 부담이 줄어듭니다. 앉아서 연습하는 학생이나 서서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 모두 자세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옆에서 보아도 손이 넥 위를 부드럽게 오가 연주가 편해 보입니다.

정밀한 마감과 조립 정밀도

RS702B의 마감은 처음부터 눈에 띄게 깔끔합니다. 하드웨어를 고정하는 나사 구멍은 캐드 도면을 기준으로 정확한 위치에 뚫려 있어 삐뚤어진 곳이 없습니다. 나사 간격과 각도까지 세심하게 맞춰져 있어 조립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런 세부 작업은 장시간 사용할 때 하드웨어의 안정성과 직결됩니다.

마감은 단순히 보기 좋은 수준을 넘어 연주 감각에도 이어집니다. 넥과 바디가 맞닿는 부분과 각 부품의 간격이 정돈되어 있어 손에 거슬리는 요소가 적습니다. 그래서 기타를 처음 만지는 분도 불편함을 덜 느끼고 편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가공된 부품들이 모여 있다 보니 전체적인 밸런스도 안정적입니다.

푸시-풀 기능과 두 가지 픽업 소리

RS702B에는 푸시-풀 포텐셔미터가 들어 있습니다. 노브를 누르거나 당기는 동작만으로 험버커를 싱글 코일에 가까운 소리로 바꿀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두터운 험버커 사운드를 쓰고, 맑은 소리가 필요하면 싱글처럼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하나의 기타로 두 가지 캐릭터를 오갈 수 있어 활용 폭이 넓습니다.

이 기능과 함께 노이즈 감소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험버커 특유의 잡음을 줄여 주기 때문에 조용한 방에서 녹음하거나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 연주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실제로 연주 중에도 잡음이 두드러지지 않아 소리가 깨끗하게 들립니다. 리어 픽업으로 바꿔 칠 때 소리의 두께감이 달라지는 것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린 톤: 맑고 밝으며 깔끔합니다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피킹 한 음 한 음이 또렷하게 들리고 코드를 칠 때 울림이 밝게 퍼집니다. 연주 중에는 전체 사운드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 여러 장르에 소리가 쉽게 어울립니다. 아르페지오 연주에서도 음 하나하나가 분명하게 살아납니다.

피크로 강하게 치면 소리가 힘을 얻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뜯으면 부드러운 결이 살아납니다. 이런 다이내믹 반응 덕분에 같은 코드라도 연주자의 터치에 따라 표정이 달라집니다. 감정을 담은 발라드 연주나 리듬 중심의 가요 반주도 자연스럽게 소화합니다. 팝과 가요처럼 깔끔한 사운드가 필요한 자리에서 특히 빛을 발합니다.

  • 맑고 밝은 클린 톤으로 코드와 아르페지오가 또렷하게 들립니다.
  • 피킹 강도에 따라 소리의 결이 달라져 표현 폭이 넓습니다.
  • 푸시-풀 기능으로 싱글 코일에 가까운 맑은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와 디스토션, 장르별 활용

드라이브 사운드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스토션을 걸면 험버커의 힘이 살아나 록 리프와 솔로 모두 힘 있게 울립니다. 다만 디스토션을 깊게 걸면 전통적인 깁슨 험버커의 질감과는 결이 조금 다르게 들립니다. 이는 RS702B만의 개성으로 받아들이면 좋습니다.

장르별로 보면 블루스, 록, 퓨전까지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퍼즈 이펙터를 연결하면 거친 질감이 더해져 개성 있는 솔로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블루스 솔로에서는 드라이브를 살짝만 걸어 소리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이 잘 맞습니다. 퓨전 연주에서는 클린과 드라이브를 번갈아 쓰며 곡의 흐름을 살릴 수 있습니다.

빅스비 비브라토와 연주감

RS702B에는 빅스비 비브라토 테일피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빅스비 타입을 좋아하는 연주자를 위해 설계된 부품이라 음을 떨게 만드는 동작이 연주 흐름에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바 조작은 연주 중 손의 움직임과 맞물려 과하지 않게 쓸 수 있습니다. 필요한 순간에만 떨림을 넣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표현이 한층 세련되게 들립니다.

비브라토를 자주 쓰는 록이나 블루스 연주자에게 이 부품은 표현의 폭을 넓혀 줍니다. 음을 살짝 흔드는 떨림부터 조금 깊은 떨림까지 여러 질감을 쓸 수 있습니다. 솔로 중간에 떨림을 자연스럽게 넣으면 멜로디가 생동감 있게 들립니다. 비브라토가 있는 기타는 연주 스타일을 넓히고 싶은 분에게 좋은 도구가 됩니다.

이런 분에게 어울립니다

깁슨 계열의 두툼한 소리를 좋아하면서도 조금 더 깔끔한 사운드를 찾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PRS처럼 기름기 있는 질감보다 정돈된 소리를 원하는 분도 만족하실 것입니다. 가격 대비 마감 완성도를 중요하게 보는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비교 대상으로 놓고 보면 RS702B의 개성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레트로 감성의 외형을 좋아하는 학생과 취미 연주자는 연주 자체가 즐거워질 것입니다. 집에서 소음을 신경 쓰는 분은 노이즈 감소 기능을 반가워할 것입니다. 팝, 가요, 퓨전, 블루스까지 여러 장르를 한 대로 넘나들고 싶은 분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자세한 상담과 시타는 프리버드(☎ 1600-5150)에서 받을 수 있으며, 직접 들어 보고 손에 쥐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판단 방법입니다.

#야마하#레브스타#RS702B#일렉기타#더블컷#험버커#푸시풀#비브라토#프리버드#투데이스기어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