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리버드] 1564 회 Todays Gear Jet City Afterburner Overdrive

12:31 · 조회 877 · 2012.05.29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다음과 같은 조건을 따르는 경우에 한하여 이 저작물을 자유롭게 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 및 방송할 수 있습니다. - 저작표시 : 이 저작물의 출처나 「 표시하시면 됩니다. - 변경금지 : 이 저작물을 개작, 변형 또는 가공할 수 없습니다.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제시티 애프터번너 오버드라이브 — 마일드한 톤의 섬세한 조절

제시티의 애프터번너는 마일드한 오버드라이브 톤과 미세한 부스팅을 갖춘 듀얼 스테이지 페달입니다. 쇼크웨이브 디스토션과의 조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섬세한 톤 조절을 선호하는 뮤지션에게 어울립니다.

제시티 애프터번너 오버드라이브

제시티에서 출시한 애프터번너는 마일드한 오버드라이브 톤을 제공하는 듀얼 스테이지 이펙터입니다. 외형은 이전에 소개한 쇼크웨이브 디스토션과 유사하지만,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어 가로 길이가 조금 더 넓습니다. 같은 회사의 제품으로 디스토션과 오버드라이브를 함께 사용할 때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페달의 색상도 쇼크웨이브와 구별되어 페달보드 위에 두 개를 나란히 배치했을 때 시각적으로도 깔끔합니다. 전면에는 두 개의 풋스위치와 게인, 톤, 볼륨을 조절하는 노브, 그리고 부스트를 제어하는 추가 노브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일드한 오버드라이브 톤

클린 톤에서 애프터번너의 오버드라이브를 가하면 매우 마일드한 특성을 보입니다. 게인을 최고로 올려도 과도한 디스토션은 생기지 않으며, 클린 톤에서 자연스럽게 드라이브된 톤으로 전환됩니다. 이는 오버드라이브의 본질을 잘 살려낸 설정으로, 앰프의 톤을 해치지 않고 약간의 드라이브감만 더해주는 특징입니다.

톤 노브는 신호를 부스팅하여 톤의 색감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TS9 같은 클래식 오버드라이브와 유사한 방식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에 맞춘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듀얼 스테이지의 의미

애프터번너는 듀얼 채널이 아니라 듀얼 스테이지 구조를 가집니다. 이는 하나의 오버드라이브 섹션에 부스트 기능을 더한 형태로, 부스트는 독립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오버드라이브를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스트 노브는 오버드라이브의 색감을 변화시키거나 게인을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복잡한 이펙터를 선호하지 않는 뮤지션에게 적합합니다. 기본 오버드라이브 톤을 설정한 후 부스트로 미세한 조절을 할 수 있어, 사운드의 중심을 유지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부스트 기능의 미세한 변화

부스트는 오버드라이브에 추가 신호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사운드의 밀도를 높이고 응축성을 더해줍니다. 부스트를 켰을 때 급격한 음량 상승이 아니라 전체적인 톤이 조금 더 꽉 차고 풍만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는 마이크로한 조절을 선호하는 뮤지션에게 매력적인 특성입니다.

부스트의 미묘한 효과는 처음에는 사운드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반복해서 비교하면 사운드의 밀도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앰프와의 상호작용에 따라 효과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부스트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앰프의 특성을 이해하고 섬세한 귀로 조절해야 합니다.

디스토션 페달과의 조합

애프터번너는 쇼크웨이브 디스토션과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가 발생합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이므로 톤 매칭이 우수하며, 디스토션과 오버드라이브를 연결했을 때 자연스러운 음색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보스의 DS-1과 SD-1, 크런치박스와 블루스브라이커 조합처럼 이 두 제품도 함께 사용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오버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을 조합할 때 페달의 순서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버드라이브를 먼저 사용하면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드라이브감을 얻고, 디스토션을 뒤에 배치하면 공격적인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 페달을 페달보드에 나란히 배치했을 때 외형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음색적으로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트루 바이패스 구조

애프터번너는 트루 바이패스 구조를 채택하여 신호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여러 이펙터를 연결했을 때 신호 손실이 누적되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페달을 거친 신호와 거치지 않은 신호의 차이를 최소화했습니다. 9V 배터리로 구동되므로 스튜디오나 무대 어디에서나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섬세한 톤을 원하는 뮤지션들을 위해

애프터번너는 마일드한 오버드라이브 톤을 원하는 뮤지션에게 어울립니다. 과도한 드라이브감보다 음의 뉘앙스를 중시하고, 앰프의 특성을 살리면서 약간의 추진력을 더하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클린 톤과 드라이브 톤의 중간 지점을 찾는 사람들이 이 페달을 통해 원하는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스트 기능을 통해 미세한 사운드 변화를 즐기는 뮤지션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하면서 자신만의 톤을 찾아낼 수 있으며,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통한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싶은 레코딩 엔지니어와 세션 뮤지션들도 트루 바이패스 기능으로 인해 이 제품을 선호할 것입니다.

#오버드라이브#기타 페달#제시티#마일드 톤#드라이브#부스트#트루바이패스#조합 페달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