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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MICHAEL KELLY 일렉기타 Mod Shop 50 Duncan (프리버드/마이클켈리/TODAYSGEAR)

음향17:15 · 조회 6,873 · 2021.04.12

마이클켈리의 Mod Shop 50 Duncan 모델은 눈길을 완벽하게 사로잡는 아름다운 퀼티드 메이플 탑과 플레임 메이플 바인딩과 함께 부띠끄한 가치를 지니는 모델입니다. Seymour Duncan의 Quad Pound 픽업 장착으로 고출력의 강한 사운드까지 표현 가능하며 Quad Mod 시스템으로 험버커같은 두터운 사운드로 더욱 다양한 음악적 표현을 해줄 수 있는 모델입니다 .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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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마이클켈리 Mod Shop 50 Duncan, 텔레 바디에 험버커 사운드를 더하다

Mod Shop 50 Duncan은 퀼티드 메이플 탑과 플레임 메이플 바인딩으로 외관이 돋보이는 블랙 모델입니다. Seymour Duncan Quad Pound 픽업과 Quad Mod 시스템으로 직렬과 병렬을 오가며 텔레캐스터의 맑은 소리와 험버커의 두터운 소리를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마이클 켈리 Mod Shop 50 Duncan 한눈에 보기

Mod Shop 50 Duncan은 마이클 켈리 모드숍 라인에서 부띠끄한 가치를 지닌 모델입니다. 블랙 색상의 바디 위에 퀼티드 메이플 탑이 올라가 있어 악기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눈길을 끕니다. 여기에 플레임 메이플 바인딩이 더해져 전체 인상이 고급스럽게 정리됩니다.

이 모델의 핵심은 Seymour Duncan Quad Pound 픽업과 Quad Mod 시스템입니다. 두 요소가 함께 작동하면서 고출력의 강한 사운드를 만들고, 험버커와 같은 두터운 사운드까지 표현합니다. 텔레캐스터 계열의 바디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소리의 폭을 넓힌 것이 이 기타의 방향입니다.

클린 톤과 디스토션 톤이 모두 필요한 연주자에게 이 기타는 한 대로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아래에서는 외관, 무게, 픽업, 셀렉터 순서로 각 특징이 실제 연주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합니다.

퀼티드 메이플 탑과 플레임 메이플 바인딩

퀼티드 메이플 탑은 평평한 메이플과 달리 결이 입체적으로 드러나 빛을 받으면 무늬가 살아납니다. 탑이 두껍게 올라가 있어 보기에도 묵직하고 존재감이 있습니다. 바인딩은 플라스틱이 아닌 메이플 계열로 마감되어 있어 악기 전체의 질감이 통일된 느낌을 줍니다.

플레임 메이플 바인딩은 바디 가장자리를 따라 무늬가 흐르듯 이어집니다. 블랙 바디와 대비되어 장식적인 포인트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외관이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게 정리되어 무대 위에서도, 집에서 연습할 때도 잘 어울립니다.

외관 마감은 악기를 고를 때 기능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매일 손에 쥐고 연주하는 악기이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이 연습 의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델은 그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무게와 바디 감각

이 기타는 전반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편입니다. 바디가 두껍고 재료가 묵직해서 처음 들었을 때 무게가 바로 느껴집니다. 앉아서 긴 시간 연주하거나 서서 공연할 때는 스트랩 위치와 밸런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게는 단점으로 보일 수 있지만 소리와도 연결됩니다. 단단한 바디는 줄의 진동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므로 음이 흩어지지 않고 탄탄하게 이어집니다. 가벼운 악기보다 소리의 밀도가 높게 들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무게감이 부담스러운 분은 연주 자세를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 구입 전에 직접 들어 보고 본인의 체형과 연주 환경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Seymour Duncan Quad Pound 픽업의 힘

Quad Pound 픽업은 고출력 픽업으로 신호가 강하고 힘이 있습니다. 클린 톤에서도 음의 윤곽이 분명하고, 게인을 올리면 음이 두텁게 쌓입니다. 힘 있는 사운드가 필요한 록과 메탈 계열의 연주에 잘 맞습니다.

출력이 강하기 때문에 앰프 세팅을 조금 낮게 잡아도 존재감이 충분합니다. 이 기타를 처음 다루는 분은 게인과 볼륨을 천천히 올리면서 원하는 질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소리가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세팅을 차근차근 맞추면 원하는 소리에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페달을 연결했을 때도 힘이 빠지지 않습니다. 페달이 더해져도 픽업의 출력이 소리를 받쳐 주기 때문에 리프 연주와 솔로 연주 모두 안정적으로 들립니다.

Quad Mod 시스템: 직렬과 병렬의 차이

Quad Mod 시스템은 두 픽업을 직렬과 병렬로 오갈 수 있게 해 줍니다. 병렬로 연결하면 전통적인 텔레캐스터의 가운데 소리가 나옵니다. 맑고 가벼운 울림이 특징이라 텔레캐스터 본연의 소리를 좋아하는 분에게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직렬로 연결하면 두 픽업의 출력이 합쳐져 험버커와 같은 두터운 사운드가 나옵니다. 음이 굵어지고 중심이 단단해져 리드 연주나 솔로 파트에서 존재감이 커집니다. 한 대의 기타 안에서 텔레캐스터와 험버커의 성격을 모두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모델의 핵심입니다.

두 소리 사이를 오가면 같은 곡에서도 표현의 폭이 넓어집니다. 벌스는 병렬로 차분하게, 후렴이나 솔로는 직렬로 힘 있게 가져가는 식으로 곡의 흐름에 맞춰 쓸 수 있습니다.

다단 셀렉터로 해결한 험버커 모드

보통 텔레캐스터 계열에서 험버커 모드는 푸시풀 토글 스위치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델은 다단 셀렉터 안에서 그 기능을 해결했습니다. 연주 중에 별도의 스위치를 찾지 않아도 되므로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셀렉터 위치를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위치별 소리 차이를 하나씩 기억해 두면 곡 중간에도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셀렉터를 한 번 손에 익히면 연주 중 소리 전환이 훨씬 빨라집니다.

세팅을 과격하게 바꾸기보다 소리를 섬세하게 옮기며 쓰는 연주자에게 잘 맞습니다. 셀렉터 위치 하나로 소리가 바뀌기 때문에 작은 변화를 즐기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

드라이브와 디스토션 아래에서의 반응

드라이브 페달을 연결해도 이 기타는 힘이 충분합니다. 디스토션 톤에서는 두터운 저음과 선명한 고음이 함께 살아납니다. 솔로 연주에서 음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들리는 것이 장점입니다.

볼륨 페달을 함께 쓰는 연주자에게도 조작이 편합니다. 볼륨을 천천히 줄이며 소리의 농도를 조절하면 질감이 부드럽게 변합니다. 드라이브와 볼륨 조작을 병행하면 표현의 범위가 한층 넓어집니다.

클린에서 디스토션까지 한 대로 이어서 쓰고 싶은 분에게 이 세팅은 실용적인 구성입니다. 페달보드를 바꾸지 않고도 여러 장르를 오갈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외관이 개성 있는 기타를 찾는 분
  • 텔레캐스터의 맑은 소리와 험버커의 두께를 한 대에서 원하는 분
  • 리드 연주나 솔로 파트에 힘 있는 픽업을 찾는 분
  • 셀렉터 조작으로 소리를 섬세하게 바꾸며 연주하고 싶은 분

반대로 전통적인 텔레캐스터의 가벼운 무게와 얇은 소리만 원하는 분에게는 이 모델의 두터운 사운드와 무게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입 전 직접 들어 보고 본인의 연주 스타일과 맞는지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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