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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타도 음악도 좋은 사운드로 들읍시다! 무려 10만원대 JBL 블루투스 모니터 스피커 JBL K104SET

음향10:28 · 조회 1,912 · 2024.01.15

JBL K104SET 보러가기 프리버드 TODAYSGEAR ☎ 16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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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K104SET 블루투스 모니터 스피커, 기타 연습과 음악 감상을 한 대로

JBL K104SET 블루투스 모니터 스피커 세트의 구성, 소리 성격, 입력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기타 연습과 게임, 음악 감상을 한 대로 해결하려는 분께 맞는 제품입니다.

JBL K104SET 제품 개요

JBL K104SET은 하만카돈이 만든 JBL 블루투스 모니터 스피커 세트입니다. 한 박스에 스피커 두 대가 들어 있는 세트 구성이며, 색상은 블랙 한 가지로 나옵니다. 전원은 AC 전원을 쓰고, 출력은 RMS 60W입니다. 스피커 한 대마다 무게가 있어서 가벼운 제품은 아니지만, 그만큼 책상 위에서 안정적으로 소리를 내는 구성입니다.

가격 부담이 적은 것도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원래 판매가는 30만 원에 가까운 수준이었고, 영상 촬영 당시 프리버드에서는 20만 원이 채 안 되는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기존에 모니터 스피커를 쓰다가 바꿀 시기를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비교해 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 있어 기기 연결도 간편합니다. 케이블 없이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음악을 바로 보낼 수 있어서 책상 주변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여러 입력을 한곳에서 관리해야 하는 연습실이나 작업 공간에 잘 맞는 구성입니다.

소리의 기본 성격

K104SET은 중저음이 잘 들리는 편입니다. 중저음이 또렷하게 살아 있어서 음악의 바닥을 단단하게 받쳐 주고, 소리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저음이 뭉개지지 않으면서 음역 전체가 고르게 나오도록 밸런스를 잡은 점이 특징입니다.

고음도 듣기 좋게 뻗어 나옵니다. 하이에서 고음까지 소리의 균형이 좋아서 음악을 틀어 두고 듣기 좋습니다. 빠른 곡에서도 리듬이 흐트러지지 않고 딱딱 맞물리는 느낌이 납니다. 블루투스로 음악을 재생했을 때도 기본 음색이 탄탄하게 나옵니다.

음색을 판단할 때는 어떤 장르를 주로 들을지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록이나 팝처럼 베이스와 드럼 소리가 중심인 음악에서는 중저음의 힘이 두드러집니다. 기타 연주에서는 중음역대의 결이 드러나야 하는데, 이 제품은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이 고르게 이어져 기타 소리도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두 대가 한 세트인 링크 구조

K104SET은 스피커 두 대가 한 세트로 구성되며, 두 스피커를 링크 방식으로 연결합니다. 전원 케이블은 한쪽 스피커에만 꽂고, 입력 단자와 조작부도 그 스피커의 뒷면에 모여 있습니다. 나머지 스피커에는 신호만 전달되는 구조라서 전원선을 두 군데에서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게는 가볍지 않은 편입니다. 두 대 모두 무게가 있으니 책상이나 선반에 자리를 정해 두고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옮겨 쓰기보다는 한 자리에 고정해 두고 음악과 연주를 즐기는 용도에 잘 맞습니다.

링크 방식은 연결이 한 번 끝나면 두 스피커를 따로 조작할 일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력과 전원을 한쪽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케이블 정리도 한곳에 모입니다. 설치 위치를 정할 때는 입력 단자가 있는 스피커를 기기 가까이 두시면 배선이 깔끔해집니다.

네 가지 입력과 단자 조작

입력 방식은 블루투스, 3.5mm AUX, RCA, TRS 네 가지입니다. 뒷면 버튼을 한 번씩 누를 때마다 블루투스, AUX, RCA, TRS 순서로 입력이 바뀌고, 한 번 더 누르면 네 입력이 모두 동시에 소리 나는 모드가 됩니다. 어떤 기기를 연결해 둘지 미리 정해 두면 조작이 단순해집니다.

네 가지 입력을 모두 연결해 두면 동시에 소리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기타를 TRS 단자에 연결해 연주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반주를 틀어 두고 기타를 연결해 바로 연습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사용법입니다.

PC를 쓰신다면 3.5mm AUX 단자로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없어도 멀티 이펙터의 출력을 TRS로 받아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유선 단자가 없는 기기가 많아서 블루투스 연결이 가장 간편합니다.

입력 선택 순서를 익혀 두면 연주 중에도 원하는 소스를 빠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으며 기타를 치다가 TRS 모드로 바꾸는 식으로 사용 흐름을 잡으시면 됩니다. 동시 모드를 쓰면 여러 소스가 한꺼번에 나와 연주 환경이 풍성해집니다.

기타 연주와 멀티 이펙터 연결

요즘 기타 연습은 멀티 이펙터로 많이 합니다. K104SET은 멀티 이펙터의 출력을 TRS 단자로 받아 바로 소리를 냅니다. 헤드폰이나 앰프로 듣는 것보다 모니터 스피커로 들을 때 소리의 공간감이 살아나서 현장에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딜레이나 리버브, 핑퐁 같은 공간 효과를 조절할 때도 모니터 스피커가 유리합니다. 효과의 잔향이 어떻게 퍼지는지 귀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세팅을 잡기 쉽습니다. 클린 톤은 기타 본연의 결이 잘 살아나고, 드라이브와 하이게인 톤도 이펙터 본래의 소리를 그대로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기타 연습을 할 때는 멀티 이펙터의 입력 게인과 출력 레벨을 먼저 맞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스피커 볼륨을 크게 올리지 않아도 원하는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앰프 소리에 익숙한 분이라도 모니터 스피커로 들으면 음색의 차이를 더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세팅한 소리를 그대로 공연장이나 연습실로 가져가 쓰기에도 편합니다. 멀티 이펙터와 스피커를 한 세트로 맞춰 두면 장소를 옮겨도 같은 톤을 다시 잡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프리버드에서는 멀티 이펙터와 함께 구매하시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패키지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게임과 음악 감상에서의 소리

게임용으로도 잘 맞습니다. 중저음이 살아 있어서 타격음이 밋밋하지 않고 묵직하게 전달됩니다. 소리에 무게가 실려 있으니 액션 장면에서도 타격감이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게임에서는 타격감과 함께 장면의 긴장감이 중요한데, 중저음이 받쳐 주는 소리는 그런 장면에서 존재감을 키워 줍니다.

음악 감상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리듬이 강한 곡에서는 중저음이 힘을 실어 주고, 고음은 듣기 좋게 올라갑니다. RMS 60W 출력으로 방 안에서 음악을 즐기기에 충분한 소리를 냅니다.

이런 분께 어울립니다

  • 멀티 이펙터로 집에서 기타를 연습하는 분
  • 블루투스로 반주를 틀어 두고 곡을 따거나 연습하는 분
  • 게임과 음악 감상을 한 대의 스피커로 해결하고 싶은 분
  • PC, 스마트폰, 기타를 한 스피커에 함께 연결해 쓰려는 분

헤드폰 대신 스피커로 기타 소리를 크게 들으며 연습하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블루투스, AUX, RCA, TRS를 모두 쓰려는 분은 필요한 입력 개수를 먼저 적어 보시면 좋습니다. 구매 전에 세트 구성과 입력 단자를 확인해 두시면 선택이 한결 쉬워집니다. 두 대가 한 세트라는 점, 무게가 있다는 점, 블랙 한 가지 색상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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