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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기어 Fender USA CUSTOM SHOP 1963 MICHAEL LANDAU SIGNATURE

음향20:44 · 조회 1.3만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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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펜더 USA 커스텀샵 1963 마이클 랜도 시그니처 정리

펜더 USA 커스텀샵이 제작한 1963 마이클 랜도 시그니처 모델의 사양과 나무, 마감, 소리를 정리했습니다. 옛 스트랫캐스터 사양을 좋아하는 연주자에게 맞는 기타입니다.

1963년 모델을 바탕으로 한 마이클 랜도 시그니처

이 기타는 펜더 USA 커스텀샵에서 제작한 마이클 랜도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기준이 된 것은 1963년형 스트랫캐스터이며, 마이클 랜도가 실제로 사용하는 오리지널 1963년형 기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그니처 모델이라도 이름만 빌려 온 것이 아니라 당시 사양을 그대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펜더 기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옛 사양이 실제 연주감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직접 확인해 볼 만합니다.

아티스트들이 시그니처 기타를 주문할 때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시절의 느낌을 그대로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델도 같은 흐름에서 나왔습니다. 그 결과 1963년형 스펙이 기타의 중심에 놓이고, 나머지 요소들이 그 소리와 감촉을 뒷받침하는 구조가 됩니다. 연주자가 기억하는 옛 소리를 지금 시점에서 다시 꺼내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기타의 가장 큰 의미입니다.

알더 바디와 메이플 넥의 조합

바디는 알더 목재로, 넥은 메이플 목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같은 기타 안에 서로 다른 두 나무가 함께 들어가 있으므로 나무의 성질을 이해하는 것이 이 모델을 오래 쓰는 데 중요합니다. 두 나무는 같은 습도와 온도에서도 반응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환경에 놓여 있어도 두 부품의 움직임이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나무는 항상 같은 자리에 일정하게 머무르지 않습니다. 주변의 습도가 오르내리면 나무가 조금씩 움직이고, 그 움직임은 넥의 조임 상태에 영향을 줍니다. 제작 당시에는 잘 맞던 넥도 환경이 바뀌면서 너무 헐겁거나 너무 빡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알고 있으면 기타의 상태 변화를 이상 현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썬버스트 컬러와 마감 이야기

바디에는 썬버스트 컬러가 입혀져 있습니다. 썬버스트는 두 가지 이상의 색이 겹쳐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마감으로, 색을 먼저 입힌 뒤 가장자리로 갈수록 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기타의 겉모습이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것도 이 마감의 특징입니다.

마감은 연주자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하이글로스 마감은 광택이 깊게 살아나지만, 광택 도장을 여러 겹 올리면 얇아진 부위에서 갈라짐이나 벗겨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미리 알고 있으면 기타를 구입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닦기 관리도 중요합니다. 광택 상태가 좋은 기타라도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강한 세척제나 연마제는 마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 변화에 따른 넥 관리

기타를 오래 쓰려면 보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가 급격히 바뀌는 곳에 두면 나무가 반응하면서 넥의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알더와 메이플이 함께 쓰인 구조이므로 두 부품이 다르게 움직인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연주 전에 넥의 조임 상태와 전체적인 세팅을 한 번씩 확인하면 불필요한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넥이 헐겁게 느껴진다면 조정이 필요한 시점일 수 있고, 지나치게 빡빡하다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점검해야 합니다. 작은 변화를 일찍 알아차리는 습관이 기타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구매를 고민하는 분은 가능하면 매장에서 직접 잡아 보고 연주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프리버드에서는 전화 문의나 방문 테스트를 통해 실제 기타의 상태와 느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전화번호는 1600-5150입니다.

클린 톤과 앰프에서 드러나는 소리

기타의 소리는 앰프를 통해 가장 잘 드러납니다. 시연은 마샬 앰프에 연결한 상태에서 클린 톤부터 시작됩니다. 클린 톤에서는 피킹의 강약이 그대로 소리에 담겨 연주자가 의도한 표현이 선명하게 전달됩니다.

소리를 확인할 때는 앰프 음량을 조금씩 올리면서 기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볼륨과 톤을 돌렸을 때 소리 변화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지 확인하면 기타의 성격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같은 기타라도 앰프와 세팅에 따라 전달되는 느낌이 달라지므로 본인이 쓰는 환경에 맞춰 들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린 톤 위주로 연주하는 분에게 이 기타는 손끝 표현을 중시하는 연주에 잘 맞습니다. 같은 피킹이라도 강하게 치면 소리가 커지고 가볍게 치면 부드럽게 울리는 차이가 뚜렷합니다. 섬세한 다이내믹을 살리고 싶은 연주자에게 특히 의미 있는 기타입니다.

반응성과 연주 표현력

이 기타는 반응성이 좋아 연주자가 원하는 대로 소리를 컨트롤하기 쉽습니다. 피킹의 세기와 손의 위치 변화가 소리에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연주의 결이 살아납니다. 숙련된 연주자가 다룰수록 표현의 폭이 넓어지는 기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쪽에서 손으로 치는 느낌도 좋다는 점을 짚어 둘 만합니다. 같은 프레이즈를 여러 위치에서 연주해 보면 손에 전해지는 감촉과 소리의 질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즐기는 연주자라면 기타의 특성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합주 시연에서도 연주 흐름을 따라가는 반응이 분명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다른 악기들과 함께 연주할 때도 기타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잡습니다. 밴드 안에서 톤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께 참고가 될 만한 특징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 1960년대 펜더 스트랫캐스터의 사양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
  • 마이클 랜도의 연주와 사운드를 좋아하는 팬
  • 클린 톤과 섬세한 피킹 표현을 중시하는 연주자
  • 나무와 마감 관리에 관심이 있고 기타를 오래 쓰고 싶은 분

이 기타는 옛 사양을 충실히 따른 시그니처 모델이라 펜더 기타의 역사와 소리에 관심이 많은 분께 맞습니다. 구매 전에는 매장에서 직접 잡아 보고 연주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궁금한 점은 프리버드 대표번호 1600-5150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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